★★물기있는 상태에서 고데기하는 미용실 디자이너★★

ㅡㅡ2012.06.05
조회2,553

 

안녕하세요

 

 

 

일산에 살고있는 졸업을 앞둔 여자 대학생입니다 파안

 

 

 

너무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판에 글을 올립니다 ㅠㅠ 아나또열뻗침...하 ㅡㅡ

 

 

 

음슴체로 가도될까요..? 가도되나요? 안된다구요? ..갈께요 흐흐

 

 

 

전 머리가 반곱슬임ㅠㅠㅠㅠㅠ엄마아빠를 너무 쏙 빼닮음

 

 

 

항상 머리가 얇고 힘도 없고 머리숱도..버럭적고 염색 한번을 해도 머릿결 타격이 컸으뮤ㅠㅠㅠ

 

 

 

머리숱이 적으니 항상 매직을 해도 쫘~~~~~~~~악 달라붙음ㅋ

 

 

 

그래서 항상 볼륨감 있는 머리를 연출하기 위해서 고데기나 파마를 했음

 

 

 

하ㅋ지ㅋ만

 

 

 

다들 알고계실거임..연예인들이 하는 그런 풍성하고 아름다운 웨이브는 파마로 나올수 없다는거ㅋ

 

 

 

맨날 이 머리로 해주세요~하고 사진들고 찾아가도

 

 

 

" 손님 이 머리는 고데기로 한 거에요 땀찍 "

 

 

 

....ㅋ나에게 좌절감을 줬어

 

 

 

" 최대한 굵게 웨이브 해주세요 그럼ㅠㅠ "

 

 

 

끝나고보니 왠 해그리드가 요기잉네ㅋ

 

 

 

제일 굵은걸로 말은거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나에겐 고데기 뿐이야

 

 

 

이렇게 매일 고데기로 하루하루를 살아오다보니 머리는 계속 상하고..

 

 

 

상한 부분 잘라내고 또 잘라내고

 

 

 

내 머리는 언제 기는거냐며

 

 

 

이렇게 해서는 평생 긴 머리 못하겠다 싶어서 결정을 함

 

 

 

마침 나에게 꽁돈이 생김 음흉

 

 

 

요새는 기술이 많이 발달했지 않음? 볼 륨 매 직 이란걸 하기로 결심함!!

 

 

 

그래 까짓거 볼륨매직하고 손을 대지 않고 머릿결 관리해주며 기르는거야!!

 

 

 

미용실을 알아보기 시작함ㅋ일단 가까운 동네묭실부터

 

 

 

동네 미용실 아주머니께서는 

 

 

 

볼륨매직과 매직의 차이는 밑 머리만 안으로 말아주는 거라함..

 

 

 

좌절감이 또 밀려옴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 없음ㅋ난 의지의 한국인

 

 

 

예전부터 머리는 비싼데서 해야 잘 나온다는 나의 신조는

 

 

 

이대에 있는 유명한 미용실에서 나의 머리를 라면머리로 만들어놓은 덕분에 깨졌지만

 

 

 

!!!!!!!!!!!!!!!!!!!!!!!!!!!!!!이번에는 믿어보자!!!!!!!!!!!!!!!!!!!!!!!!!!!!

 

 

 

일산 웨스턴돔쪽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왠만하면 알만한 전국에 체인점이 있는 미용실을 감ㅋ

 

 

 

아침에 가면 10% 싸게 해준다는 말에 바로감

 

 

 

볼륨매직이랑 매직이랑 가격차이 없고 기장추가 없다함ㅋ

 

 

 

6만원인가 8만원인가 했었음

 

 

 

오예ㅋ완전좋아 기장추가도 없대^0^ 씐난다 잘하면 앞으로도 가야징ㅎㅎㅎㅎㅎ

 

 

 

찾으시는 디자이너 없냐함

 

 

 

화정쪽은 몇번 가봤어도 일산점은 처음이라

 

 

 

" 볼륨매직 잘하는 디자이너로 부탁드려요 짱 "

 

 

 

머리도 남자처럼 짧고 화장을 좀 진하게 한 여자분이 오심

 

 

 

매직을 하기시작함!!!!룰루랄랄라랄ㄹㄹㄹ라라 오예 잘되겠지 잘될꺼야

 

 

 

그 분이 " 손님..머리가 너무 상하셨어요 땀찍  영양하시면 훨씬 좋아지실 거에요 "

 

 

 

난 처음부터 영양하라고 하면 안한다고 해야지

 

 

 

차라리 앰플을 사서 직접 영양을 하겠어!라고 생각하고 갔었음

 

 

 

근데 안하면 머리가 너무 상할꺼라는 말에 갈등을 했음..난 갈대같은 여자

 

 

 

결국 하기로 함!! 영양까지 같이

 

 

 

추가비용 붙음

 

 

 

제일싼게 3만얼마라함..비용이 10만원이 훌쩍 넘음

 

 

 

난 쇄골까지 오는 머리길이였음..ㅠㅠ

 

 

 

그래도 뭐 어때 잘 나오면 되는거야!!!!!!!!!

 

 

 

믿음을 가졌음ㅋ

 

 

 

점심시간쯤 다되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많아짐ㅋ우왕

 

 

 

이 디자이너 분이 내 머리를 하다가 다른 보조분을 시킴

 

 

 

이해했음!원래 한 사람한테 붙어있을 수 없으니까^0^

 

 

 

좋게좋게 넘김 그 분이 고데기로 피는 작업을 하셨음

 

 

 

중화를 하고 머리를 깜았는데....

 

 

 

내가 원했던 머리였음!!!!!!!!!

 

 

 

붙지도 않고ㅠㅠㅠㅠㅠ난 쫙 달라붙을까봐 너무 고민을 했지만 다 부질없는 고민이었단걸 깨달음

 

 

 

파안 행복해서 날아갈듯 햇음 파안

 

 

 

와ㅋ내 인생에 미용실에서 한  가장 만족스러운 머리였어

 

 

 

머릿결도 전보다 훨~~~~~~~~~~~~~~~씬 좋아짐 찰랑찰랑 부들부들

 

 

 

아 참 머리도 잘랐었음..조금이라도 자르니 머릿결이 더 좋아짐!

 

 

 

집에와서 머리를 앞으로 내리고 계속 보고있는데 뭔가 이상한 걸 느낌

 

 

 

왼쪽머리길이랑 오른쪽 머리길이랑 틀림ㅋㅡㅡ왼쪽이 더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머리길이가 다른건 별로 문제삼지 않음..난 머리에 만족을 했고 이정도쯤이야^0^

 

 

 

이틀뒤에 깜으라 했었음

 

 

 

기대되는 마음으로 이틀 후 머리를 깜음

 

 

 

ㅋ머리 개ㅋ꼬불거림 나 매직한거 맞음????????????????????????ㅋ????????

 

 

 

화가났음 버럭 매우 열받았음

 

 

 

이런건 원래 부모님께서 전화하셔야 뭔가 더 안무시할것같은느낌..?

 

 

 

어무니한테 이러쿵저러쿵 말했더니 전화를 해주심

 

 

 

근데 디자이너분께서 다시 해주신다고 죄송하다고

 

 

 

보조들 시키고 제대로 확인안한 제 잘못이라며ㅠㅠ 통곡

 

 

 

난 또 걱정이 됬음

 

 

 

영양까지 넣어서 했는데..머리를 다시하면 어찌됬건간에 머리에 타격이 갈거고

 

 

 

조금이라도 상하지 않겠냐고..하니 영양까지 싹 다 넣어서해주신다고!

 

 

 

그럼 하 나 도 안상할꺼라고 걱정말라고 믿음을 주심ㅠㅠ

 

 

 

근데 난 지방대에 다님

 

 

 

학교를 다시 가야할 상황이었음..2시간 뒤 출발...

 

 

 

지금은 곤란하다고 6월초에 오니까 그때 해주시면 안되냐고 정중히 양해를 구함

 

 

 

흔쾌히 승낙하심 방긋 

 

 

 

집에 돌아와서 가기전날에 연락을 드리고 바쁘실까봐 사람없는 아침에 찾아갔음^0^

 

 

 

머리길이도 다르다고 말씀드리자

 

 

 

" 아 그래요?? 매직 다 하고나서 볼게요 "

 

 

 

처음에는 디자이너 분도 같이 붙어서 하더니 나중에는 역시 보조분을 맡김

 

 

 

이해했음!나만 붙들고 계실순 없으니까

 

 

 

그래도 처음에 했던 것보단 두번째니까 잘 나올꺼야 방긋

 

 

 

혼자 상상을 하며 두근대는 마음으로 매직이 다 끝나길 기다림

 

 

 

우ㅋ왕 다 끝남 머리를 만져봄^0^

 

 

 

.........

 

 

 

나의 찰랑찰랑 머릿결은 어디가고 탄 머리가ㅋ

 

 

 

상한거면 이해를 했음 그래 어느정도는 상하겠지!

 

 

 

근데ㅋ이건 상한게 아니라 꼬불꼬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탔음

 

 

 

그것도 뒷 머리는 멀쩡한데 앞에서 볼때 옆 쪽 머리들이 꼬불~~~~~꼬불함

 

 

 

좀 기분이 상했음

 

 

 

아니 분명 다시할땐 머리 안상하게 해준다고 하지않았음?

 

 

 

" 그래서 이거 좀 탄거같은데요 " 라고 함

 

 

 

갑자기 디자이너분이 표정을 확 굳히며 " 손님 어느정도는 상하게 되있어요 "

 

 

 

저번엔 하나도 안상하게 잘 해준다며ㅋ

 

 

 

다시하는 주제에 뭘 많이 바라냐는 식의 표정이었음 매우 짜증난다는 표정

 

 

 

좀 찜찜했지만 집으로 돌아옴..그리고 이틀뒤에 머리를 깜고 친구를 만남 만족

 

 

 

친구는 보자마자 " 너 머리가 왜 그렇게 꼬불꼬불 탔어? 완전 바삭바삭하다 머리 뭐함? "

 

 

 

" 볼륨매직함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비웃음 당함

 

 

 

" 안그래도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음ㅠㅠ근데 디자이너가

 

 

 

다시하는 주제에 바라는 게 많다는 듯한 짜증스러움을 보여줌ㅠㅠ "

 

 

 

" 야 그걸 가만히 있음?가서 뭐라고 해 너 진짜 심각해ㅡㅡ저번에 처음 했을때는 머릿결 완전 좋더만 "

 

 

 

..다시 갈까 하다가 그냥 내가 관리하지뭐..하는 심정으로 자포자기하고 있었음

 

 

 

또 가서 뭐라하면 완전 진상손님 될 것 같았음

 

 

 

열심히 놀고 집에 돌아왔는데 오빠의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옴ㅋ

 

 

 

날 보자마자

 

 

 

" 언니..머리 왜그래요?!?!?!!?!?!??오우 "하며 폭풍흥분하며 나에게 달려옴

 

 

 

난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말함ㅠㅠ이래저래해서 이런일이 있었다..휴..ㅠㅠ

 

 

 

동생 흥ㅋ분함 이건 너무 심각하다며 영양이라도 받으라 함

 

 

 

갑자기 또 열받음..그래!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한번에 잘했으면 머릿결 상하는일도

 

 

 

없었을꺼야!!!!!!!!!!!!!!!!!!ㅡㅡ!!!!!!!!!!!!!!!!!!!!!!다음날 전화를 함

 

 

 

역시나 손님 머리가 원래 너무 상해있었단 말만을 반복함ㅋ

 

 

 

나도 알아요 아는데 처음에 매직했을때는 머릿결 완전 좋았다고ㅡㅡ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음

 

 

 

상한머리는 어느정도 복구가 되지만 탄 머리는 복구가 안된다함ㅋ

 

 

 

화가 났음..밑에만 상했으면 잘라내면 되는거지만 옆머리들 뿌리까지 탔음

 

 

 

결국 헤어팩을 받으러 오라 함

 

 

 

좀 진상손님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전에 전화했을때는 너무 자신만만하게 안 상하게 해준다해서

 

 

 

그 말이 계속 떠올라서 열이 받음..상한거면 이해하겠는데 탄 거는 이해못했음ㅠㅠ억울했음

 

 

 

동생이 같이 가자며 자기도 따라가겠다 해서 데리고 감

 

 

 

보조분이 머리를 감겨주시고

 

 

 

영양작업을 해주신다하는데 트리트먼트 같은걸 내 앞에서 짬

 

 

 

아무리봐도 저건 영양앰플같은게 아니고 대용량 트리트먼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머리에 치덕치덕하고 열작업을 함

 

 

 

속으로 생각했음..그래 더 바라지말자 이 정도만 하고 그냥 내가 관리해야겠다 슬픔

 

 

 

디자이너분이 옆으로 다가와서 똥씹은 표정으로 말을 함

 

 

 

나의 머리상태가 심각했던걸 알고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번거는 저도 인정을 하는데 영양작업은 한번뿐이에요 다음엔 저희도 안되요 "

 

 

 

알아 바라지도 않았어 나 그렇게 뼛속까지 뽑아내려는 인간 아니거든요ㅡㅡ

 

 

 

내 탄머리를 생각하면 너무도 억울했지만 이 정도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치 나를 민폐손님처럼 만드는게 너무 짜증났음ㅋ근데 디자이너분이ㅋ아 열받음

 

 

 

걍 디자이너라고 함 소심한 반항임

 

 

 

보조분과 같이 머리를 말리다가 서로 귓속말을 함

 

 

 

아니 무슨 비밀얘기를 하겠다고 평소에는 그냥 말하면서 아무리 그래도 손님앞에서 귓속말을 하나 싶음

 

 

 

찜찜했지만 내 얘긴 아니겠지 하고 넘어갔음ㅡㅡ아 이때부터 인상을 팍 써줬어야 했어

 

 

 

머리를 좀 말리고 갑자기 고데기를 펴듬

 

 

 

난 의아했음 아니 충분히 쭉 펴졌는데 왜 고데기를 할까...그리고 내 머리 다 안안말랐는데?

 

 

 

그대로 내 마르지않은 머리에 쭉쭉 고데기질을ㅋ함

 

 

 

머리에서 연기가 마구마구 피어오름 심지어 치치지지지지지지직치지ㅣㅣ직 소리가 남

 

 

 

난 너무 어이없고 벙쪄서 얘길했음

 

 

 

" 저기요ㅡㅡ이거 머리 타는 소리 아니에요? 연기나는데? "

 

 

 

뭐라는 지 암?

 

 

 

완전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뭐 이딴게 다있냐는 듯이

 

 

 

" 저기요ㅡㅡ손님 고데기 가지고 머리 안상하거든요? 치지지직소리나고 연기나는거는

 

 

 

단지 수분이 날라가는 거에요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랬음?방금 뭐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데기로는 절~~~~~~~~대 백날 아무리 고데기질해도 머리가 안상한다함ㅋ

 

 

 

내가 아무리 미용쪽으로는 잘 모르지만 머리타는 냄새랑 소리랑 연기나는건 다 알거든요?

 

 

 

처음에 매직할때는 " 어머 손님 머리가 너무 상하셨어요..고데기 많이 하셨나봐요 이제 매직하니까

 

 

 

고데기 하지마세요ㅠㅠ머릿결 상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얘기했던 그 사람은 어디갔나 다른사람인가ㅇ여???????????ㅋㅋㅋㅋㅋㅋ

 

 

 

내가 정말 더러워서 여기 다신 안온다싶어 뭐라하고 난리치고 싶었지만

 

 

 

거기있는 많은 사람들은 나만 이상하게 몰아갈게 뻔했음ㅡㅡ누가봐도 버럭

 

 

 

어이없어서 내 표정은 썩을대로 썩어있었음..어차피 다신 안올거지만

 

 

 

그냥 내가 잘 관리하자 참자 싶어서 가운 벗어서 돌려주고 디자이너가 옆에 있길래

 

 

 

인사하고 나오는데 대꾸도 안하고 표정봤더니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렇게 표정이 썩을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지리겄네욬ㅋㅋㅋㅋ

 

 

 

체인점이라고 다 좋은 디자이너 실력있는 디자이너만 있는게 아니구나^^

 

 

 

그쪽같은 분들 때문에 다른 디자이너분들까지 욕되게할까봐 걱정이네요

 

 

 

그런 마인드로 미용사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타는데 소리나는데 냄새나는데 연기나는데

 

 

 

타는게아니라 수분만 날라가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머릿결에 전혀 지장없다곸ㅋㅋㅋㅋㅋ

 

 

 

일산점 가시는 분들 이 디자이너분께는 왠만하면 머리하지마세요 머리도 삐뚤빼뚤자름ㅋ

 

 

 

톡 되면 미용실이름이랑 디자이너 특징올림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