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가겠음) 이제 남자친구 사귄지는 2주 밖에 안된 서울에 사는 28살 흔녀임 ~ 하지만 2년반만에 만난 남자친구고 나이도 있어서 신중 신중함 ㅠㅠ 소개팅으로 만난 오빤데 처음 오빠 첫인상은 별로 였음 하지만 소개팅부터 한달동안 오빠가 너무 잘해줘서 사귀게 됬음 사귀니까 더 잘해줘서 점점 좋아 지고 있음 참고로 오빠는 나보다 4살 많은 32살임 ~이제 사귄지는 2주됬음 ; 그렇게 좋아 지고 있엇는데 ㅠ ㅠㅠ 아 흡 평소 오빠가 주로 우리 집까지 오고 놀고 하는 편이심 ~그래서 우리 집 앞에서 자주 밥이나 술을 먹음 이날도 오빠가 우리집쪽으로 와서 밥 먹는다고 해서 ~ 밥 먹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그날 따라 내 여동생이 맥주가 땡긴다고 해서 오빠도 보고 맥주도 먹고 겸사 겸사 가볍게 오빠 허락 받아서 나오라고 했음 (2주밖에 안되서 조심했음) 그런데 오빠가 내동생 나온다니까 갑자기 하는말 " 나 소개팅 또 하는 거야 ?" 나 얼굴 썩음 ;;;;;;; 그랬더니 농담이라고 웃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엔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내동생오면 자기 옆자리에 앉칠꺼라고 말함 또 썩음 ;;;;;;;;;; 내 옆자리도 비어 있었음 ;;;;;;; 내가 표정이 굳어서 썩어 있이니 오빠가 농담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썩어 가고 풀리고 있을때쯤 내 동생옴 ㅋㅋㅋ 내 동생 와서 당근 내 옆자리에 앉음 ㅋㅋㅋㅋㅋㅋㅋ 으흠 그렇게 만났더니 ㅋ 오빠가 내동생 보자 마자 하는말 아이고 미인이시네요 ~ 아정말 이쁘시네 ~ 계속 말함 이쁘다고 ㅋㅋ 내 동생이 이쁘긴함 ㅋㅋ 그리고 착함 ㅋㅋㅋ 그리고 개념도 확실함 ㅋㅋㅋ 실은 보통 동생한테 이런소리 하면 기분 좋흠 하지만 그전에 자기 옆자리에 앉치고 싶다는둥 소개팅 또 하는둥 동생 나이가 25살이라고 하니까 와 신기하다는듯 말함 이 소리 다 듣고 동생한데 미인이시네요 말하니까 ~ 좁은 마음에 솔직히 쿨해지지 못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동생 있을때 나를 좋아 한다고 말해줘서 그나마 기분이 풀림 ㅠㅠ ( 아 내가 봐도 .;단순하다 ;) 그렇게 또 먹고 1차를 끝내도 2차를 가자고 해서 가는데 동생은 먼저 집에 가겠다고 함 집에서 호프집은 무지 가까움 그랬더니 오빠가 동생에게 같이 2차 가자고 함 계속 아쉬워함 ( 예의 상인지 모르겠음 ;;) 그렇게 동생 보내고 2차 호프집으로 와서는 자꾸 내 동생 보고 이쁘고 주변에 남자가 많겠다고 성격도 좋다고 계속 말함 동생은 무습타입의 남자를 좋아하는지도 물어봄 (예의상으로 물어본건가?자꾸 생각하게됨) 그러면서 그 와중에 나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함;;;나랑 오래 가고 싶다고 잘해보자고 ;; (난 실은 그전에 사궜던 남자가 2년 넘게 사궜는데 한번도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준적이 없어서 이렇게 계속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거 너무 고마움 ) 이렇게 놀다가 오빠가 노래방을 가고 싶다고 함 그래서 노래방에감 그런데 노래방 가는길에 정말 이게 농담인지 진담인지 하는 소릴 들었음 계속 내 동생 성격 좋다고 얘기 한니까 ㅋㅋㅋ 내가 맞다고 내 동생 성격 좋다고 ㅋㅋㅋㅋ 나름 내 동생 칭찬해주니까 그냥 받아줌 ~ ㅋㅋ 그랬더니 " 다음엔 너빼고 동생이랑 단둘이 만나야 겠다 ㅋ" 정말 이렇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썩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게 째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ㅋㅋ "어허 ㅋㅋ 정말 그럼 쓰레기지 ㅋㅋ 난 쓰레기 아냐 ㅋㅋ"이렇게 말하고 웃고 농담이라는듯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농담임 ?? 이거 내동생한테 말하면 내 동생은 확실하게 쓰레기라고 할꺼 같아서 ㅋㅋ 여기 한번 올려봄 ~ 이렇게 말하고 노래방에서 나한테 사랑노래 불러주고 사랑한다고 또 말해줌 ㅋㅋ 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나 ? 정말 농담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나 이거 때문에 잠을 정말 2시간 밖에 못자고 여기 올림 정말 누워도 저 말이 토짜 하나 틀린거 없이 머릿속을 맴돌음 ㅋㅋㅋ 정말 내가 왜 잠못들면서까지 이런걸 생각해야 하나 할정도로 지금 짜증도 나고 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톡커님들ㅠㅠㅠ 이 상황이 궁금해요 ㅠㅠㅠㅠ 내가 심각하게 생각하는건지 ㅠㅠ 오빠가 바람끼가 있는건지 ㅠㅠㅠ 그냥 농담을 내가 못알아 듣는건지 ㅠㅠ 답변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저빼고 제 여동생이랑 만나야겟다 라고 말했어요 농담 진담 ?
(음슴체로 가겠음)
이제 남자친구 사귄지는 2주 밖에 안된 서울에 사는 28살 흔녀임 ~
하지만 2년반만에 만난 남자친구고 나이도 있어서 신중 신중함 ㅠㅠ
소개팅으로 만난 오빤데 처음 오빠 첫인상은 별로 였음
하지만 소개팅부터 한달동안 오빠가 너무 잘해줘서 사귀게 됬음
사귀니까 더 잘해줘서 점점 좋아 지고 있음 참고로 오빠는 나보다 4살 많은 32살임 ~이제 사귄지는 2주됬음 ;
그렇게 좋아 지고 있엇는데 ㅠ ㅠㅠ 아 흡
평소 오빠가 주로 우리 집까지 오고 놀고 하는 편이심 ~그래서 우리 집 앞에서 자주 밥이나 술을 먹음
이날도 오빠가 우리집쪽으로 와서 밥 먹는다고 해서 ~ 밥 먹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그날 따라 내 여동생이 맥주가 땡긴다고 해서 오빠도 보고 맥주도 먹고 겸사 겸사 가볍게 오빠 허락 받아서 나오라고 했음 (2주밖에 안되서 조심했음)
그런데 오빠가 내동생 나온다니까 갑자기 하는말
" 나 소개팅 또 하는 거야 ?"
나 얼굴 썩음 ;;;;;;; 그랬더니 농담이라고 웃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엔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내동생오면 자기 옆자리에 앉칠꺼라고 말함
또 썩음 ;;;;;;;;;; 내 옆자리도 비어 있었음 ;;;;;;;
내가 표정이 굳어서 썩어 있이니 오빠가 농담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썩어 가고 풀리고 있을때쯤 내 동생옴 ㅋㅋㅋ
내 동생 와서 당근 내 옆자리에 앉음 ㅋㅋㅋㅋㅋㅋㅋ
으흠 그렇게 만났더니 ㅋ 오빠가 내동생 보자 마자 하는말
아이고 미인이시네요 ~ 아정말 이쁘시네 ~ 계속 말함 이쁘다고 ㅋㅋ
내 동생이 이쁘긴함 ㅋㅋ 그리고 착함 ㅋㅋㅋ 그리고 개념도 확실함 ㅋㅋㅋ
실은 보통 동생한테 이런소리 하면 기분 좋흠 하지만 그전에 자기 옆자리에 앉치고 싶다는둥 소개팅 또 하는둥 동생 나이가 25살이라고 하니까
와 신기하다는듯 말함 이 소리 다 듣고 동생한데 미인이시네요 말하니까 ~ 좁은 마음에 솔직히 쿨해지지 못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동생 있을때 나를 좋아 한다고 말해줘서 그나마 기분이 풀림 ㅠㅠ ( 아 내가 봐도 .;단순하다 ;)
그렇게 또 먹고 1차를 끝내도 2차를 가자고 해서 가는데
동생은 먼저 집에 가겠다고 함 집에서 호프집은 무지 가까움
그랬더니 오빠가 동생에게 같이 2차 가자고 함 계속 아쉬워함 ( 예의 상인지 모르겠음 ;;)
그렇게 동생 보내고 2차 호프집으로 와서는 자꾸 내 동생 보고 이쁘고 주변에 남자가 많겠다고 성격도 좋다고 계속 말함
동생은 무습타입의 남자를 좋아하는지도 물어봄 (예의상으로 물어본건가?자꾸 생각하게됨)
그러면서 그 와중에 나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함;;;나랑 오래 가고 싶다고 잘해보자고 ;;
(난 실은 그전에 사궜던 남자가 2년 넘게 사궜는데 한번도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준적이 없어서 이렇게 계속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거 너무 고마움 )
이렇게 놀다가
오빠가 노래방을 가고 싶다고 함
그래서 노래방에감 그런데 노래방 가는길에 정말 이게 농담인지 진담인지 하는 소릴 들었음
계속 내 동생 성격 좋다고 얘기 한니까 ㅋㅋㅋ 내가 맞다고 내 동생 성격 좋다고 ㅋㅋㅋㅋ 나름 내 동생 칭찬해주니까 그냥 받아줌 ~ ㅋㅋ
그랬더니
" 다음엔 너빼고 동생이랑 단둘이 만나야 겠다 ㅋ"
정말 이렇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썩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게 째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ㅋㅋ "어허 ㅋㅋ 정말 그럼 쓰레기지 ㅋㅋ 난 쓰레기 아냐 ㅋㅋ"이렇게 말하고 웃고 농담이라는듯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농담임 ??
이거 내동생한테 말하면 내 동생은 확실하게 쓰레기라고 할꺼 같아서 ㅋㅋ 여기 한번 올려봄 ~
이렇게 말하고 노래방에서 나한테 사랑노래 불러주고 사랑한다고 또 말해줌 ㅋㅋ
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나 ? 정말 농담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나 이거 때문에 잠을 정말 2시간 밖에 못자고 여기 올림 정말 누워도 저 말이 토짜 하나 틀린거 없이 머릿속을 맴돌음 ㅋㅋㅋ
정말 내가 왜 잠못들면서까지 이런걸 생각해야 하나 할정도로 지금 짜증도 나고 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톡커님들ㅠㅠㅠ 이 상황이 궁금해요 ㅠㅠㅠㅠ 내가 심각하게 생각하는건지 ㅠㅠ 오빠가 바람끼가 있는건지 ㅠㅠㅠ
그냥 농담을 내가 못알아 듣는건지 ㅠㅠ
답변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