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올립니다,

완전어이없어2012.06.05
조회52,936

생각지도 않던 톡에 깜짝놀랐습니당

 

아침에 베프가 카톡으로 톡 됬다고 해서 놀랬어요ㅡㅜㅜ.

 

남자친구랑은 대화로 풀었습니다 .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정신이없어서 네이트판에 지운다는걸 깜박했는데.

 

생각지도 않던  톡에..!! 됬네요 판에는 눈팅만 하는 여자사람인데  처음으로 올린글이  안좋은 일로

 

톡이 되서 마음이 좀 그렇긴 하네요 ㅜ.ㅜ

 

남자친구도 네이트판에 글올린거 댓글들 아침에 봤는데  따금한 충고에 자기도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이런 사진 까지는 아니였겠지만  전 여자친구랑 사귈때에도  그 여자후배랑 서스럼없이

많이 친하게 지냈고,  그래서 저도 이해할줄  알았다네요. 그래서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데요.

자기가 찔리는게 있으면 당연히 카톡 대화내용같은거  삭제 하지않겠냐고 ,

 

 남자친구한테는 그 전여자친구는 그 여자후배랑 지금의 남자친구랑  같은 아르바이트생이여서 

셋이 서로 아는사이니깐  가능 했던거라고  얘기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사람들하고 인간관계 끊는거는 싫다고  그렇지만 연락이나 그런것들은 선을 지키겠다고

저 역시 사귄다고  원래 알고있던 사람들하고 인간관계 끊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다만 선을 지켜야지요.  남자친구가 맨처음부터  이해하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남자친구랑 대화로 잘 풀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한테 많이 실망한터라  시간이 좀 지나야할거같아요

다음번에 또 이런일 생겨버리면 그때는 헤어지는게 답인듯하구요ㅜ

 

자기 일처럼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