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한참을 열심히... 길~~ 게 썼는데... 컴퓨터 오류로... ㅠㅠ 다 날아가 버렸어요~~ 아... 완전 맥빠지네요.. 이거... 한시간 넘게 썼는데..... ㅠㅠ .. 자... 다시 맘을 가다듬고... ㅋㅋㅋ 시~~ 작~!! ... 오랜만에 3남매 이야기를 판에 올리게 됐네요~~ 몇번 올리진 않았지만.. 올릴때마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 제 일촌은.. 아기엄마들... 임산부.. 예비 신부.. 중고등학교 학생들... 심지어는 꽃미남 총각들까지... ㅎㅎㅎ 아주 다양해 졌답니다~~ 한참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ㅋㅋ 제가 요즘 싸이질을 좀 소홀히 했더니.. ^^;; 삼남매 이야기좀 올리라고 성화셔서... (ㅋㅋㅋㅋㅋ 이건 제 생각... ^^:;;;; ) 오랜만에.. 우리 삼남매 근황을 올리려고 들어왔네요~~ ^^ 참... 이야기를 하기전에.. 미리 당부의 말씀을 드릴게요~~ 댓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게 읽고 또 읽었는데요... 뭐.. 대부분의 댓글들이... 아이 이쁘다.. 글 재밌다... 등.. 좋은 이야기들만 남겨주셨지만.. 간혹가다.. 이런식으로 애들팔면서 .. 여기에다 쇼핑몰 홍보하냐..?? 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참.... 가슴이 답답.... 하면서..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참 많은 회의을 느꼈답니다..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구요... ㅜㅜ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두.. 엄마입니다... 그것도 세 아이의 엄마... 애들팔면서.. 장사하고픈 생각... 눈꼽만큼도 없어요~~ 정말 홍보를 목적으로했다면... 이 방법 말고.. 다른방법을 택했겠죠... 여기다 글 올리고... 톡이 되고... 베스트가 되고... 뭐.. 이러면... 정말 많은 광고가 되고... 매출에 대단한 영향을 미칠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솔찍히 얘기드리자면.. 제가봐도 신기할정도로... 너무나 영향이 없습니다... ㅋㅋ 매일매일 찍히는 유입자 수와... 매출을 공개할수도 없고... ㅡㅡ;;;;; 아무튼.. 애들 내세워 장사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으니까요... ㅜㅜ 제발 그런 오핼랑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쇼핑몰 얘기 하고싶지도 않지만... ㅠㅠ 또 그런 댓글 달려서.. 상처 받을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는거예요~ ) 그냥... 저두 아이 엄마고... 여기에 올려진 이쁜 아이들 사진보면.. 기분이 좋고... 워낙에 터울없이 삼남매를 낳았던 터라.. 이 철딱서니 없는 3남매가 노는걸 보고 있자니... 웃기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해서... 정말 그냥.. 자랑하고픈 마음에.. 올리는 거니까요... 그냥... 아이들만 봐주시기 바랄게요~~~ 아참... 그리고... 자꾸 엄마아빠 사진 공개하라고 하시는 분들~!!! ㅜㅜ 살짝살짝.. 제 홈피나.. 이전글에.. 엄마 아빠 얼굴이 비치긴 합니다만.... 그래요... 저 못생겼어요.... ㅜㅜ 아빠도 별로예요..... ㅠㅠ 지나가다 한마디씩 하시는.. 사람들... !! 아이들 얼굴 보고나서... 꼭 한번 엄마아빠 얼굴 쳐다보시는데요.... ㅡㅡ;;;; 그래요.... 어쩌다보니.. 우성인자만 타고 났어요~~~ ㅠㅠ 그래도...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 엄마랑만 다닐때.. "너 아빠닮았구나.. " ㅜㅜ - 아빠랑만 다닐때.. " 너 엄마닮았구나.. " 뒤돌아서면서.. " 아빠가 능력있나보네~~ " ㅠㅠ - 엄마 아빠랑 같이 있을떄.. "얜 누굴닮았어요?? " ..헉.... 자~~ 자~~~ 아이는 이쁜데.. 엄마아빠는 ,,, 그닥인 가족을 봤을떄는... ㅋㅋㅋ 무조건 엄마 닮았다고 해 줍시다~!!! 그것만이.. 그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겁니다.. ^^:; (엄마는 자기 이쁘다고 해주는것 같아 좋고... 아빠는 마누라 이쁘다고 해주는것 같아 좋고... ) 아셨죠??? ㅋㅋ 자.... 또 서론이 길었습니다~~ ^^:;;;; 그럼.. 진짜로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할게요~~~ 요새 날씨 너~~ 무 좋죠?? 요즘 아이엄마들 블로그나.. 미니홈피 가보면.. 다들 놀러다닌 이야기만 하나가득.. 이던데... 우리집 역시.. 요즘 하루하루를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때부터 시작해서... 주말만 되면.. 어디 놀러나가자고.. 이 똥강아지들이 어찌나 졸라 대는지.... ㅜㅜ 다른집은.. 여행도 가고.. 캠핑도 가고... 물놀이.. 맛집투어... 가지가지.. ^^:;; 다 하시던데... ㅠㅠ 우리집은.. 솔직히... 집앞 마트 가는것도... 정말 큰맘 먹어야 하거든요... 1년전쯤... 가까운 펜션으로 1박2일로 갔다오는데도... 짐만 이민가방으로 하나가득이었어요~~ ㅠㅠ (물론 그떄는 두녀석이 기저귀에.. 젖병물고 있을떄였지만요..ㅋㅋ ) 어쩄거나... 애들데리고... 여기저기 다녀본 결과... 3남매 데리고 주말에 갈만한 장소는... 바로 여기... ㅋㅋㅋ 한강밖에 없더군요... 3남매 힘빠질 때까지 뛰어놀고... 자전거 타고... 그러다.. 저녁무렵 치킨한마리 시켜서 나눠먹고 돌아오면... ㅋㅋ 뭔가.. 하루를 잘 보냈구나..... 하는 느낌?? ㅋㅋㅋ 한강 가는 날은요.. 주말아침... 느즈막이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 챙겨 먹구요... 조금 놀다보면.. 금방 점심떄가 되더라구요... 아직 어린 애들이라.. 낮잠을 재우고 나가야.. 징징대지 않고 신나게 놀릴수 있어서.,.. 오후 1시 무렵... 애들모두 낮잠을 재워요.. (안자는 놈들은 안데리고 나간다고 협박하죠.. ㅋㅋ ) 애들이 자는 두시간 동안.. 엄마는 아이스 박스안에.. 냉장고에있는 먹을것들을 모조리 쓸어담고.. ㅋㅋ (물론 한강에는 편의점도 있고... 음식점도 있지만... 애 셋 데리고 편의점 가는것 조차도.. 너~~무 성가시더라구요.. ) 애들 옷가지랑.. 무릎담요...기저귀 등도 챙깁니다 (아무리 여름이어도.. 저녁떄면 많이 쌀쌀해요~ ) 아빠는 그사이.. 차에.. 유모차와.. 빨간 붕붕카 (나중에 사진참고..ㅋㅋ ) , 자전거.. 를 쑤셔 담습니다.. (저희 차는... suv도 아니고... 크고 좋은차도 아니예요~~ ㅋㅋㅋ 그동안의 노하우로... 이 모든걸 다 챙기는 거랍니다..ㅋㅋ 참.. 항상 트렁크에는.. 애들 텐트와.. 돗자리 두개.. 축구공와.. 연.... 이 비치돼 있기도 하지요... ) 그리고 나서... 애들이 깨자마자 바로 출발 합니다... ^^ 어영부영.. 애들챙겨서.. 한강 도착하면.. 오후 4시... 그떄부터 우리 꼬맹이들... 미친듯이.... ^^:;;;; 정말 미친듯이 뛰어 다닙니다... 정말 애들 잃어버릴까봐.. 신경 곤두 스면서... 이놈시키들 쫓아 다닐떄 쯤이면.... ㅋㅋ 내가 왜 왔을까.... 한 한시간쯤은.. 무진장 후회하긴 하는데요.... 저녁무렵.. 날이 시원해 지면서 부터는.. 저두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 애들이랑 치킨 시켜 먹는 맛도 쥑이고~~ 집에서 싸온... 커피믹스로 탄 .. 냉커피맛도 일품이지요~~ ㅎㅎ 그럼.. 사진 들어갑니다... 바로 밑에 사진들은... 작년 가을 사진이예요~~ 한강 나들이에 맛들인 시점입니다~~ ㅋㅋ 불과 반년 전인데도.. 우리 꼬맹이들... 정말 아기였네요~~ ㅋㅋ 그럼... 이번에는... 요즘 찍은 사진... ^^ 들어갑니다... 얼마나 많이 컸는지.. ^^ 봐주세요~~ 해가 뉘엿뉘엿 질떄 쯤이라... 사진들이.. 다 붉으죽죽.... ㅋㅋ 암튼.. 요새... 매주 한강에서 살고있는 3남매 입니다... ^^:;;; 참... 최근들어... 멀리 다녀온적도 있네요~~ ^^ 요즘.. 일과 육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엄마... 제가 또 ... 우울하기 시작하면.... 또 한도끝도 없어서.... 암튼.. 기분이 완전 다운돼있던 어느날... 밤늦게 차다고 어딜 가는데... 차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춘천가는 기차.. " 아..... 정말 울컥 하더군요.... 그리고.. 남편한테... 나 내일 춘천가야겠다.... 어떡할래??? 갈래??? 했더니... 흔쾌히 OK 해주더군요... 황금연휴가 껴서 그런지... 돌아올때... 4시간 반이 걸려 겨우 돌아왔지만... 오랜만에... 멀리까지 콧바람 쐬러 갔다오니...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 그떄사진도... 살짝 공개... 할게욤 ㅎㅎ 집에서는 지지고 볶고 싸워도.... 밖에만 나오면 둘도없는 오누이가 되네요... ㅋㅋㅋ 워... 특별하진 않지만... ^^;;;; 저렴한 비용으로 재미있게.. 나들이 다녔던.. 사진들을 올려봤어요~~ ^^* 사진.. 너무 많아서... ^^:;; 쫌 지루 하셨죠??? 그럼.. 마지막으로 삼남매 이쁘게 나온 사진.. 몇장만 투척하고... 저는 이만 퇴장 하겠습니다~~ ^^* 아... 내일 또 휴일인데... 내일은 또 어딜 나가자고 할까요,,,?? ㅜㅜ 이상... 휴일이 제일 무서운... 삼남매의 엄마였습니다~ ㅋ 442
오랜만에 삼남매이야기- 주말 나들이편.. ㅋㅋ
ㅠㅠ 한참을 열심히... 길~~ 게 썼는데...
컴퓨터 오류로... ㅠㅠ 다 날아가 버렸어요~~
아... 완전 맥빠지네요.. 이거...
한시간 넘게 썼는데..... ㅠㅠ
..
자... 다시 맘을 가다듬고...
ㅋㅋㅋ
시~~ 작~!!
...
오랜만에 3남매 이야기를 판에 올리게 됐네요~~
몇번 올리진 않았지만..
올릴때마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 제 일촌은.. 아기엄마들... 임산부.. 예비 신부.. 중고등학교 학생들...
심지어는 꽃미남 총각들까지... ㅎㅎㅎ 아주 다양해 졌답니다~~
한참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ㅋㅋ 제가 요즘 싸이질을 좀 소홀히 했더니.. ^^;;
삼남매 이야기좀 올리라고 성화셔서...
(ㅋㅋㅋㅋㅋ 이건 제 생각... ^^:;;;; )
오랜만에.. 우리 삼남매 근황을 올리려고 들어왔네요~~ ^^
참... 이야기를 하기전에.. 미리 당부의 말씀을 드릴게요~~
댓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게 읽고 또 읽었는데요...
뭐.. 대부분의 댓글들이... 아이 이쁘다.. 글 재밌다... 등.. 좋은 이야기들만 남겨주셨지만..
간혹가다..
이런식으로 애들팔면서 .. 여기에다 쇼핑몰 홍보하냐..?? 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참.... 가슴이 답답.... 하면서..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참 많은 회의을 느꼈답니다..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구요... ㅜㅜ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두.. 엄마입니다...
그것도 세 아이의 엄마...
애들팔면서.. 장사하고픈 생각... 눈꼽만큼도 없어요~~
정말 홍보를 목적으로했다면...
이 방법 말고.. 다른방법을 택했겠죠...
여기다 글 올리고... 톡이 되고... 베스트가 되고...
뭐.. 이러면...
정말 많은 광고가 되고... 매출에 대단한 영향을 미칠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솔찍히 얘기드리자면..
제가봐도 신기할정도로... 너무나 영향이 없습니다... ㅋㅋ
매일매일 찍히는 유입자 수와... 매출을 공개할수도 없고... ㅡㅡ;;;;;
아무튼.. 애들 내세워 장사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으니까요... ㅜㅜ
제발 그런 오핼랑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쇼핑몰 얘기 하고싶지도 않지만... ㅠㅠ 또 그런 댓글 달려서.. 상처 받을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는거예요~ )
그냥... 저두 아이 엄마고...
여기에 올려진 이쁜 아이들 사진보면.. 기분이 좋고...
워낙에 터울없이 삼남매를 낳았던 터라..
이 철딱서니 없는 3남매가 노는걸 보고 있자니... 웃기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해서...
정말 그냥.. 자랑하고픈 마음에.. 올리는 거니까요...
그냥... 아이들만 봐주시기 바랄게요~~~
아참... 그리고...
자꾸 엄마아빠 사진 공개하라고 하시는 분들~!!!
ㅜㅜ
살짝살짝.. 제 홈피나.. 이전글에.. 엄마 아빠 얼굴이 비치긴 합니다만....
그래요...
저 못생겼어요.... ㅜㅜ
아빠도 별로예요..... ㅠㅠ
지나가다 한마디씩 하시는.. 사람들... !!
아이들 얼굴 보고나서... 꼭 한번 엄마아빠 얼굴 쳐다보시는데요....
ㅡㅡ;;;; 그래요....
어쩌다보니.. 우성인자만 타고 났어요~~~
ㅠㅠ 그래도...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 엄마랑만 다닐때..
"너 아빠닮았구나.. "
ㅜㅜ
- 아빠랑만 다닐때..
" 너 엄마닮았구나.. "
뒤돌아서면서.. " 아빠가 능력있나보네~~ "
ㅠㅠ
- 엄마 아빠랑 같이 있을떄..
"얜 누굴닮았어요?? "
..헉....
자~~ 자~~~
아이는 이쁜데.. 엄마아빠는 ,,, 그닥인 가족을 봤을떄는...
ㅋㅋㅋ 무조건 엄마 닮았다고 해 줍시다~!!!
그것만이.. 그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겁니다.. ^^:;
(엄마는 자기 이쁘다고 해주는것 같아 좋고... 아빠는 마누라 이쁘다고 해주는것 같아 좋고... )
아셨죠???
ㅋㅋ
자.... 또 서론이 길었습니다~~ ^^:;;;;
그럼.. 진짜로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할게요~~~
요새 날씨 너~~ 무 좋죠??
요즘 아이엄마들 블로그나.. 미니홈피 가보면..
다들 놀러다닌 이야기만 하나가득.. 이던데...
우리집 역시.. 요즘 하루하루를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때부터 시작해서...
주말만 되면.. 어디 놀러나가자고..
이 똥강아지들이 어찌나 졸라 대는지....
ㅜㅜ
다른집은.. 여행도 가고..
캠핑도 가고...
물놀이.. 맛집투어...
가지가지.. ^^:;; 다 하시던데...
ㅠㅠ 우리집은.. 솔직히... 집앞 마트 가는것도...
정말 큰맘 먹어야 하거든요...
1년전쯤... 가까운 펜션으로 1박2일로 갔다오는데도...
짐만 이민가방으로 하나가득이었어요~~ ㅠㅠ
(물론 그떄는 두녀석이 기저귀에.. 젖병물고 있을떄였지만요..ㅋㅋ )
어쩄거나...
애들데리고... 여기저기 다녀본 결과...
3남매 데리고 주말에 갈만한 장소는...
바로 여기...
ㅋㅋㅋ 한강밖에 없더군요...
3남매 힘빠질 때까지 뛰어놀고... 자전거 타고...
그러다.. 저녁무렵 치킨한마리 시켜서 나눠먹고 돌아오면... ㅋㅋ
뭔가.. 하루를 잘 보냈구나..... 하는 느낌?? ㅋㅋㅋ
한강 가는 날은요..
주말아침... 느즈막이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 챙겨 먹구요...
조금 놀다보면.. 금방 점심떄가 되더라구요...
아직 어린 애들이라.. 낮잠을 재우고 나가야..
징징대지 않고 신나게 놀릴수 있어서.,..
오후 1시 무렵... 애들모두 낮잠을 재워요..
(안자는 놈들은 안데리고 나간다고 협박하죠.. ㅋㅋ )
애들이 자는 두시간 동안..
엄마는 아이스 박스안에..
냉장고에있는 먹을것들을 모조리 쓸어담고.. ㅋㅋ
(물론 한강에는 편의점도 있고... 음식점도 있지만... 애 셋 데리고 편의점 가는것 조차도.. 너~~무 성가시더라구요.. )
애들 옷가지랑.. 무릎담요...기저귀 등도 챙깁니다
(아무리 여름이어도.. 저녁떄면 많이 쌀쌀해요~ )
아빠는 그사이..
차에..
유모차와.. 빨간 붕붕카 (나중에 사진참고..ㅋㅋ ) , 자전거.. 를 쑤셔 담습니다..
(저희 차는... suv도 아니고... 크고 좋은차도 아니예요~~ ㅋㅋㅋ 그동안의 노하우로... 이 모든걸 다 챙기는 거랍니다..ㅋㅋ
참.. 항상 트렁크에는.. 애들 텐트와.. 돗자리 두개.. 축구공와.. 연.... 이 비치돼 있기도 하지요... )
그리고 나서...
애들이 깨자마자 바로 출발 합니다... ^^
어영부영.. 애들챙겨서.. 한강 도착하면.. 오후 4시...
그떄부터 우리 꼬맹이들...
미친듯이.... ^^:;;;;
정말 미친듯이 뛰어 다닙니다...
정말 애들 잃어버릴까봐..
신경 곤두 스면서... 이놈시키들 쫓아 다닐떄 쯤이면....
ㅋㅋ 내가 왜 왔을까....
한 한시간쯤은.. 무진장 후회하긴 하는데요....
저녁무렵.. 날이 시원해 지면서 부터는..
저두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
애들이랑 치킨 시켜 먹는 맛도 쥑이고~~
집에서 싸온... 커피믹스로 탄 .. 냉커피맛도 일품이지요~~ ㅎㅎ
그럼.. 사진 들어갑니다...
바로 밑에 사진들은... 작년 가을 사진이예요~~
한강 나들이에 맛들인 시점입니다~~ ㅋㅋ
불과 반년 전인데도..
우리 꼬맹이들... 정말 아기였네요~~ ㅋㅋ
그럼... 이번에는... 요즘 찍은 사진... ^^ 들어갑니다...
얼마나 많이 컸는지.. ^^ 봐주세요~~
해가 뉘엿뉘엿 질떄 쯤이라... 사진들이.. 다 붉으죽죽.... ㅋㅋ
암튼.. 요새... 매주 한강에서 살고있는 3남매 입니다... ^^:;;;
참... 최근들어...
멀리 다녀온적도 있네요~~ ^^
요즘.. 일과 육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엄마...
제가 또 ... 우울하기 시작하면....
또 한도끝도 없어서....
암튼.. 기분이 완전 다운돼있던 어느날...
밤늦게 차다고 어딜 가는데...
차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춘천가는 기차.. "
아..... 정말 울컥 하더군요....
그리고.. 남편한테...
나 내일 춘천가야겠다....
어떡할래??? 갈래???
했더니...
흔쾌히 OK 해주더군요...
황금연휴가 껴서 그런지...
돌아올때... 4시간 반이 걸려 겨우 돌아왔지만...
오랜만에... 멀리까지 콧바람 쐬러 갔다오니...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 그떄사진도... 살짝 공개... 할게욤
ㅎㅎ
집에서는 지지고 볶고 싸워도.... 밖에만 나오면 둘도없는 오누이가 되네요... ㅋㅋㅋ
워... 특별하진 않지만... ^^;;;;
저렴한 비용으로 재미있게.. 나들이 다녔던.. 사진들을 올려봤어요~~ ^^*
사진.. 너무 많아서... ^^:;; 쫌 지루 하셨죠???
그럼.. 마지막으로 삼남매 이쁘게 나온 사진.. 몇장만 투척하고...
저는 이만 퇴장 하겠습니다~~ ^^*
아... 내일 또 휴일인데...
내일은 또 어딜 나가자고 할까요,,,?? ㅜㅜ
이상... 휴일이 제일 무서운... 삼남매의 엄마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