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에 처음 글 쓰는거라 좀 긴장되네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될 줄은 몰랐어요근데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글을 쓰게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혹시 저와 제 친구들만 이상한 사람들인지 봐 주세요 (좀 길어요 ㅠㅠ) ----------------------------------------------------------------------------------전 대구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는 3학년 여대생입니다 1학년 때 친구들을 만나서 평범하게 다녔어요중간중간에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늘어나서 6명이서 같이 다니게 되었답니다본격적으로 6명이 친해지게 된 건 2학년 초 부터에요 2학년 초 부터 6명이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왜, 무리가 커지면 그 안에서도 특히나 더 친한 애들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우리를 화나게 한 a와 그 애에게 당한 제 친구는 겉으로 보기엔 엄청 친한 사이였어요한가지 보기 좀 그런게 있다면...1학년 때 부터 a와 같은과 동기인 그 애 남자친구는 항상 제 친구와 다녔어요그러니까 남자 하나에 여자 둘이서 매일같이 다녔던거죠 과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봤어요저도 처음엔 이상하게 보다가 a가 좋게 이야기 하길래(제 친구와 자기 남친은 지금 절친까지 되었대요 a말로는)아 그렇구나 싶었어요 나중에 알게된 건,그게 a가 남자친구랑만 다니면 나중에 친구 없어지니까 제 친구가 싫다는데도 얘를 끌고다닌거에요밥먹을때도 친구 앞에있는데 막 둘이 있는것 처럼 애교떨고 친구는 짜져있고 그랬죠나중에는 그 남자애가 사과했어요미안하다고 여튼 그렇게 2학년을 보내고 3학년 1학기 수강신청 하는 날이었어요그러니까 2학년 겨울방학인거죠 제 친구가 그룹방을 하나 새로파서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얘들아...나 있잖아..도저히 a랑 못 다니겠어..." 저흰 멘붕이왔어요엄청 절친인 애들이었는데 갑자기 왜 이러나...그래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애가 너무 배려심이 없다지 남자친구랑 다닐때 같이 다녀주니까 만만하게 봤는지 (그때도 그걸로 많이 싸웠대요, 근데 답없음)남친 군대가고 나니까 나를 더 무시한다오늘 수강신청하고나서 일년반만에 친구들 만나는 날이었다 오래전부터 잡아 논 약속이었다근데 얘가 말도없이 나랑 같이 피시방에서 수강신청한다고 자기 혼자 약속을 정했다난 약속을 잡은 적이 없다근데 항상그랬듯이 자기집근처에 있는 피시방을 가자고했다우리집에서는 25분 거리다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1학년때부터 계속 그랬다선약이 있든말든 내 상황을 중요한게 아니라 무조건 a본인 상황만 중요한거다나 너무 힘들다 이러더군요 자기멋대로 약속잡아놓고 내친구가 못 간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아...알겠어...' 이러더래요근데 나중에 그룹카톡에서 제 친구를 찾더니 베스킨라빈스 데이라고 제 친구집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그 곳에 아이스크림하나 사러 같 시간 되냐고 그러더래요마침 뭐 친구들이랑 헤어질 시간이라서 'ㅇㅇ 됨 시간 널널함' 이렇게 보내니까 '니 오늘 친구만난다매?시간있나? 내랑먼저약속한거 깨고 친구들 만나러 갔는데 친구들 약속은 약속이고 내 약속은 약속 아니가?' 이딴식으로 오더랍니다 아니, 자기멋대로 약속잡아놓고 (제 친구한테 그때보자고 미리 약속한것도 아니었어요) 그룹방에서 저런식으로 쏘아붙인거에요 안그래도 a가 제 친구를 무시해서 1년동안 화가 잔뜩 나 있었는데 어이없는 사건으로 불을 붙인거죠그래서 저희들에게 이렇게 카톡을 한 거였어요 제 친구가. 그 사건으로 냉전이었는데 개강도 다 되어가고, 둘이 화해할 생각도 없는거같아서제가 나서서 너희 만나서 풀어라 라고 했습니다둘은 만났대요근데 a가 하는말이 '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이러는 겁니다어이없는 와중에도 제 친구는 얘를 설득하고 다시 친해지는 것 같앗습니다 3월이 되고 개강을 했어요예전처럼 6명이서 다니게되었습니다그런데 예전보다 a가 제친구를 더 무시하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제친구가 저한테 연락이 자주왔어요 나언제까지 이러고다녀야하냐고... 제 친구가 원래 a 때문에 휴학을 하려고 했는데 휴학하면 수급자 지원이 끊긴대요제 친구가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a는 아빠가 대학병원에서 일하시구요어쩔수 없이 다니는건데 a가 너무 많이 괴롭히니까 미칠것같았대요 길어지긴하지만..몇가지만 적어볼게요(정말 일부분이에요 이건 ㅠㅠ) 제 친구 동생이 지체장애인입니다 그래서 21살인데도 초등학교 고학년 과정을 배우고잇어요제 친구가 언니니까 그걸 동생한테 가르쳐주고있는데 잘 못따라왔나봐요그래서 제 친구가 그룹방에서, '아 내동생 진짜 ㅋㅋ 왜 이렇게 못따라와! 속상하게' 이랬습니다하니까 a가 하는말'헐...왜 그걸몰라..?' 래요누구보다도 제 친구동생이 그런상태라는 걸 잘 아는 애가 저런말을 했습니다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이에요? 하루는 한여름에 땡볓이 따가운 날이었습니다제 친구와 다른 친구들, 저는 사회관에 있었고 a는 이제 동문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그리고는 제친구에게 동문까지 데리러 오래요 혼자 가기 싫다고사회관에서 동문까지는 언덕 하나 넘고 15분 이상이 걸립니다 한여름 땡볓아래에서 걸어오래요못간다니 징징거리며 때를 쓰길래 결국 가서 데리고왔습니다... 저희 무리중에 4명이 매학기 성적장학금을 받고다닙니다 저를 포함해서요다들 열심히 합니다 전 1학년 1학기 3월 2일부터 도서관가서 공부했어요 집안사정때문에..다른애들도 다 열심히합니다근데 걔는 늘 벼락치기입니다 남친이랑 놀고 시험 전인데 폰으로 게임하는 애에요그런데 자기 성적 안좋다면서 갑자기 성질내고 먼저 가버리고 그룹방에서도 욕 합니다마치 자기 성적 안나오는게 우리탓인것처럼요시험 한시간 남았는데 폰으로 게임을 하길래 '너 공부안해?'이랬더니 어차피 공부안했으니까 지금 공부해도 모른다면서 태연하게 게임해요그래놓고 매번 성적 안나오면 우리한테 화풀이를 합니다 성적장학금 받아서 부럽대요 제 친구가 엄청 노력해서 에이쁠을 받은 과목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카톡이 왔는데'니 공부안했대매!!!!니 짜증난다!!!니랑 이제 말 안할란다!!잘쳤제!!이제 니말 못 믿겠다!!'참나 제 친구는 정말 열심히해서 받은건데 쟤가 왜... 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한달이 안 되서 새 남자친구를 사겼습니다그래놓고 맨날 전 남친이야기하고 그래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도 전남친이랑 사귈때 연락하는 사이였고..되게 좀 생긴것도 양아치고 하는 행동도 그다지 맘에 들지도 않아요 얘랑 제 친구가 같은동네라서 항상 같이왔었어요근데 새 남친 생기고 나서 항상 연락오던 시간에 말도 없이 남친이랑 먼저 휙 간적이있었대요근데 얼마전에도 연락없어서 아 또 남친이랑 갔구나 하면서 제 친구가 혼자 버스를 탔대요근데 카톡으로 왜 먼저가냐고... '하긴, 이번학기 들어서 우리가 언제 같이 학교 간적 있었나!'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제 친구가 열받아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그 땐 사정이있었대요. 남친이랑 가놓고선 무슨....그리고는 '오늘일은 쿨하게 잊자!' 이러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카톡하고... 저흰 갈수록 멘붕이었고 a에게 화가 좀 나있었어요방금 저 일을 계기로 더... 자기도 찔렸나봐요이번주 월요일에 와서 (저 일은 금요일) 혼자서 막 난리를 칩니다 제 친구는 솔직히 기분이 나쁘니까 a랑 말을 좀 적게했어요 강의실에선 우리 6명이 아무렇지않게 놀았습니다 평소처럼요근데 수업끝나고 쪼르르 남친에게 가서 애들이 자기를 왕따시킨다고 말한거에요;; 남친이 다른 친구 b에게 카톡걸어서'b야, 너희 a친구들 아니니? 그럼 ㅇㅇ(제친구)는 아니더라도 너네가 좀 챙겨줘야하는 거 아니니?a 왕따 시키려는거야? a가 너무 힘들어한다 좀 챙겨줘라 부탁해'이렇게요저희 밥먹다가 이거보고 멘붕왔어요대체 저희가 무슨 왕따를 시키고 뭘 안챙겨줘요?괜히 자기가 찔려서 말도안하고 있었던거면서저희가 좀 더 의아해 한 정도였어요자기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제친구가 뭐 산다그러면 다 따라사고 제 친구가 원피스 사는데 색깔좀 봐달라고 사진올리니까 자기가 맘에 든다그러면서 좌표알려달래요 그래서 제 친구가 알려주고 기분나빠서 안사고 자기가 잘못한건 되고 제 친구가 잘못하는건 안되는 애한테 무슨? 대체 왜 이러는건지얘를 보면 소시오패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얘 떄문에 시간 버린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수업끝나고 카페 오라그래서 15분이나 걸리는 카페에 열심히 갔더니 없어서 연락했드만 1시간 동안 연락이 없고 나~중에 연락와서는 오빠랑 있다고...'미안' 이게 다였어요 이런일이 많앗음) 자기는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친구들 지금 다 멘붕이고 이런앤줄 몰랐는데 갈수록 심해지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요 a가 언젠가 이런말을 했어요자기는 중고등학교때 친구들한테 크게 데여서 중고등학교 친구가 없다고그래서 우리가 꼭 고등학교때 친구같대요(근데 행동은 뭐냐구요 ㅠㅠ)근데 얼마전에 하는말이 자기는 고등학교때가 제일 재밌었고 그때로돌아가고 싶대요친구가 없는데 그때가 제일 재밌었다뇨... 앞뒤안맞는 말 천지고 거짓말도 너무 잘해요너무 이기적이에요... 자기 잘못은 당연히 이해해야하는거고 남 잘못은 절대 용납할수없나봐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ㅠㅠ저희가 이상한가요?ㅠㅠ
이상한 친구 (길어요 ㅠㅠ그래도 봐주세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될 줄은 몰랐어요근데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글을 쓰게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혹시 저와 제 친구들만 이상한 사람들인지 봐 주세요 (좀 길어요 ㅠㅠ)
----------------------------------------------------------------------------------전 대구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는 3학년 여대생입니다
1학년 때 친구들을 만나서 평범하게 다녔어요중간중간에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늘어나서 6명이서 같이 다니게 되었답니다본격적으로 6명이 친해지게 된 건 2학년 초 부터에요
2학년 초 부터 6명이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왜, 무리가 커지면 그 안에서도 특히나 더 친한 애들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우리를 화나게 한 a와 그 애에게 당한 제 친구는 겉으로 보기엔 엄청 친한 사이였어요한가지 보기 좀 그런게 있다면...1학년 때 부터 a와 같은과 동기인 그 애 남자친구는 항상 제 친구와 다녔어요그러니까 남자 하나에 여자 둘이서 매일같이 다녔던거죠
과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봤어요저도 처음엔 이상하게 보다가 a가 좋게 이야기 하길래(제 친구와 자기 남친은 지금 절친까지 되었대요 a말로는)아 그렇구나 싶었어요
나중에 알게된 건,그게 a가 남자친구랑만 다니면 나중에 친구 없어지니까 제 친구가 싫다는데도 얘를 끌고다닌거에요밥먹을때도 친구 앞에있는데 막 둘이 있는것 처럼 애교떨고 친구는 짜져있고 그랬죠나중에는 그 남자애가 사과했어요미안하다고
여튼 그렇게 2학년을 보내고 3학년 1학기 수강신청 하는 날이었어요그러니까 2학년 겨울방학인거죠
제 친구가 그룹방을 하나 새로파서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얘들아...나 있잖아..도저히 a랑 못 다니겠어..."
저흰 멘붕이왔어요엄청 절친인 애들이었는데 갑자기 왜 이러나...그래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애가 너무 배려심이 없다지 남자친구랑 다닐때 같이 다녀주니까 만만하게 봤는지 (그때도 그걸로 많이 싸웠대요, 근데 답없음)남친 군대가고 나니까 나를 더 무시한다오늘 수강신청하고나서 일년반만에 친구들 만나는 날이었다 오래전부터 잡아 논 약속이었다근데 얘가 말도없이 나랑 같이 피시방에서 수강신청한다고 자기 혼자 약속을 정했다난 약속을 잡은 적이 없다근데 항상그랬듯이 자기집근처에 있는 피시방을 가자고했다우리집에서는 25분 거리다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1학년때부터 계속 그랬다선약이 있든말든 내 상황을 중요한게 아니라 무조건 a본인 상황만 중요한거다나 너무 힘들다
이러더군요
자기멋대로 약속잡아놓고 내친구가 못 간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아...알겠어...' 이러더래요근데 나중에 그룹카톡에서 제 친구를 찾더니 베스킨라빈스 데이라고 제 친구집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그 곳에 아이스크림하나 사러 같 시간 되냐고 그러더래요마침 뭐 친구들이랑 헤어질 시간이라서 'ㅇㅇ 됨 시간 널널함' 이렇게 보내니까 '니 오늘 친구만난다매?시간있나? 내랑먼저약속한거 깨고 친구들 만나러 갔는데 친구들 약속은 약속이고 내 약속은 약속 아니가?' 이딴식으로 오더랍니다
아니, 자기멋대로 약속잡아놓고 (제 친구한테 그때보자고 미리 약속한것도 아니었어요) 그룹방에서 저런식으로 쏘아붙인거에요
안그래도 a가 제 친구를 무시해서 1년동안 화가 잔뜩 나 있었는데 어이없는 사건으로 불을 붙인거죠그래서 저희들에게 이렇게 카톡을 한 거였어요 제 친구가.
그 사건으로 냉전이었는데 개강도 다 되어가고, 둘이 화해할 생각도 없는거같아서제가 나서서 너희 만나서 풀어라 라고 했습니다둘은 만났대요근데 a가 하는말이 '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이러는 겁니다어이없는 와중에도 제 친구는 얘를 설득하고 다시 친해지는 것 같앗습니다
3월이 되고 개강을 했어요예전처럼 6명이서 다니게되었습니다그런데 예전보다 a가 제친구를 더 무시하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제친구가 저한테 연락이 자주왔어요 나언제까지 이러고다녀야하냐고...
제 친구가 원래 a 때문에 휴학을 하려고 했는데 휴학하면 수급자 지원이 끊긴대요제 친구가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a는 아빠가 대학병원에서 일하시구요어쩔수 없이 다니는건데 a가 너무 많이 괴롭히니까 미칠것같았대요
길어지긴하지만..몇가지만 적어볼게요(정말 일부분이에요 이건 ㅠㅠ)
제 친구 동생이 지체장애인입니다 그래서 21살인데도 초등학교 고학년 과정을 배우고잇어요제 친구가 언니니까 그걸 동생한테 가르쳐주고있는데 잘 못따라왔나봐요그래서 제 친구가 그룹방에서, '아 내동생 진짜 ㅋㅋ 왜 이렇게 못따라와! 속상하게' 이랬습니다하니까 a가 하는말'헐...왜 그걸몰라..?' 래요누구보다도 제 친구동생이 그런상태라는 걸 잘 아는 애가 저런말을 했습니다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이에요?
하루는 한여름에 땡볓이 따가운 날이었습니다제 친구와 다른 친구들, 저는 사회관에 있었고 a는 이제 동문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그리고는 제친구에게 동문까지 데리러 오래요 혼자 가기 싫다고사회관에서 동문까지는 언덕 하나 넘고 15분 이상이 걸립니다 한여름 땡볓아래에서 걸어오래요못간다니 징징거리며 때를 쓰길래 결국 가서 데리고왔습니다...
저희 무리중에 4명이 매학기 성적장학금을 받고다닙니다 저를 포함해서요다들 열심히 합니다 전 1학년 1학기 3월 2일부터 도서관가서 공부했어요 집안사정때문에..다른애들도 다 열심히합니다근데 걔는 늘 벼락치기입니다 남친이랑 놀고 시험 전인데 폰으로 게임하는 애에요그런데 자기 성적 안좋다면서 갑자기 성질내고 먼저 가버리고 그룹방에서도 욕 합니다마치 자기 성적 안나오는게 우리탓인것처럼요시험 한시간 남았는데 폰으로 게임을 하길래 '너 공부안해?'이랬더니 어차피 공부안했으니까 지금 공부해도 모른다면서 태연하게 게임해요그래놓고 매번 성적 안나오면 우리한테 화풀이를 합니다 성적장학금 받아서 부럽대요
제 친구가 엄청 노력해서 에이쁠을 받은 과목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카톡이 왔는데'니 공부안했대매!!!!니 짜증난다!!!니랑 이제 말 안할란다!!잘쳤제!!이제 니말 못 믿겠다!!'참나 제 친구는 정말 열심히해서 받은건데 쟤가 왜...
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한달이 안 되서 새 남자친구를 사겼습니다그래놓고 맨날 전 남친이야기하고 그래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도 전남친이랑 사귈때 연락하는 사이였고..되게 좀 생긴것도 양아치고 하는 행동도 그다지 맘에 들지도 않아요
얘랑 제 친구가 같은동네라서 항상 같이왔었어요근데 새 남친 생기고 나서 항상 연락오던 시간에 말도 없이 남친이랑 먼저 휙 간적이있었대요근데 얼마전에도 연락없어서 아 또 남친이랑 갔구나 하면서 제 친구가 혼자 버스를 탔대요근데 카톡으로 왜 먼저가냐고... '하긴, 이번학기 들어서 우리가 언제 같이 학교 간적 있었나!' 이런식으로 비꼬면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제 친구가 열받아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그 땐 사정이있었대요. 남친이랑 가놓고선 무슨....그리고는 '오늘일은 쿨하게 잊자!' 이러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카톡하고...
저흰 갈수록 멘붕이었고 a에게 화가 좀 나있었어요방금 저 일을 계기로 더...
자기도 찔렸나봐요이번주 월요일에 와서 (저 일은 금요일) 혼자서 막 난리를 칩니다 제 친구는 솔직히 기분이 나쁘니까 a랑 말을 좀 적게했어요 강의실에선 우리 6명이 아무렇지않게 놀았습니다 평소처럼요근데 수업끝나고 쪼르르 남친에게 가서 애들이 자기를 왕따시킨다고 말한거에요;;
남친이 다른 친구 b에게 카톡걸어서'b야, 너희 a친구들 아니니? 그럼 ㅇㅇ(제친구)는 아니더라도 너네가 좀 챙겨줘야하는 거 아니니?a 왕따 시키려는거야? a가 너무 힘들어한다 좀 챙겨줘라 부탁해'이렇게요저희 밥먹다가 이거보고 멘붕왔어요대체 저희가 무슨 왕따를 시키고 뭘 안챙겨줘요?괜히 자기가 찔려서 말도안하고 있었던거면서저희가 좀 더 의아해 한 정도였어요자기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제친구가 뭐 산다그러면 다 따라사고 제 친구가 원피스 사는데 색깔좀 봐달라고 사진올리니까 자기가 맘에 든다그러면서 좌표알려달래요 그래서 제 친구가 알려주고 기분나빠서 안사고 자기가 잘못한건 되고 제 친구가 잘못하는건 안되는 애한테 무슨?
대체 왜 이러는건지얘를 보면 소시오패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얘 떄문에 시간 버린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수업끝나고 카페 오라그래서 15분이나 걸리는 카페에 열심히 갔더니 없어서 연락했드만 1시간 동안 연락이 없고 나~중에 연락와서는 오빠랑 있다고...'미안' 이게 다였어요 이런일이 많앗음) 자기는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친구들 지금 다 멘붕이고 이런앤줄 몰랐는데 갈수록 심해지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요
a가 언젠가 이런말을 했어요자기는 중고등학교때 친구들한테 크게 데여서 중고등학교 친구가 없다고그래서 우리가 꼭 고등학교때 친구같대요(근데 행동은 뭐냐구요 ㅠㅠ)근데 얼마전에 하는말이 자기는 고등학교때가 제일 재밌었고 그때로돌아가고 싶대요친구가 없는데 그때가 제일 재밌었다뇨...
앞뒤안맞는 말 천지고 거짓말도 너무 잘해요너무 이기적이에요... 자기 잘못은 당연히 이해해야하는거고 남 잘못은 절대 용납할수없나봐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ㅠㅠ저희가 이상한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