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한전

김희경2012.06.05
조회69

영세자영업자인  나

 

전기세 부득이하게 한달씩 미루지만 연체료 포함 다 내고 있다

장사가 안되니 조금이나마 모인 돈을 계획하에 쓰기에

당연히 오늘도 나갈돈을 예상하고 저녁에 통장 잔고확인하는데

 

이게 뭐징

순간 내 눈을 의심

한번도 그런적 없는 한전 전기요금 추가이체........

난 신청도 한적없고 이제껏 그런적도 없었기에ㅡㅡ

멘붕....................

바로 한전 상담원과 연결

얘기하니 5월 부터 자동으로 그렇게 되었단다

추가이체 원치않음 취소해드릴까요 라고 한다.

 

장난하나

난 신청한적도 없고 그렇게 한다고 고지받은적도 없다.

근데 왜 취소해? ㄸㅂ

 

나 같이 영세 자영업자는 푼돈 모아 결재하고 있는 마당에

왜 오늘같이 무더운날 열폭하게 만드는지

 

나 같은 사람 오늘 첨이란다

난 그돈 오늘 필요하다 했지만 낼 공휴일이고 자동이체 된건 처리가 바로 되지 않는걸 알기에

정말 순간 열폭

 

왜 그따구로 하는지

전기세 올리니 뭐니해도

돈없고 취약한 영세 자영업자들은 생각 안하나

 

추가이체 신청한적도  없고 이제껏 안그랬는데

왜 느닷없이 결재할돈 빠져나가버려 사람 열폭하게 만드는건지

 

고지도없이 자기멋대로 추가이체하다니

종이값 절약한다고  전기요금도 문자로 받는데 이 무슨 날벼락

한전 완전 미침...................

목욜 오전 11시까지 담당자 연락와 처리안해줌................

왜 그러니 정말

미친 한전

서민들이 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