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언니때문에 고등학생인데 신용불량자 될뻔했네요ㅡㅡ

언니땜에죽겠어요ㅏㅓ아ㅏ느치ㅏ믳ㅁ이어ㅣㅏㅁ너ㅣ러니ㅏㅓ림2012.06.05
조회145

안녕하세요 19살고3여학생입니다. 말주변이 없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두달전쯤에 학교에있는데 지역번호가 다른 전화번호로 전화가오는거에요

그래서받았는데 kcb였나?한국신용업체? 라고하더라구요

제이름으로 미납된 핸드폰요금이 이십만원이나있다고 몇번이나 집으로 독촉장을 보냈는데도 안내서 오후세시까지 입금하지않으면 신용불량자가 된다네요ㅡㅡ새파랗게 어린나이에 신용불량자라니ㅡㅡ

대출이란것도 안해봤는데ㅡㅡ아오 생각만해도 화나

근데 저는 미납한적이 단한번도없거든요.

그래서생각이란걸해봤는데 저에겐 네살위의 친척언니가있는데요

제가 중학교때 언니가 청소년요금으로 해야 싸다고 제명의로 핸드폰을한다고 제명의좀 빌려달래요.

제가 어리기도했고 또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육년정도 같이살아서 친자매같았던 언니였기에 그냥쿨하게 알았다고하고 주민번호랑알려줬거든요. 근데 제명의로 돈을 이십만원넘게 연체를해놨네요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전부터 집으로 독촉장 경고장 이런게 계속날라왔거든요 핸드폰요금빨리내라고

그래서 전그게올때마다 언니한테 뭐안냈냐고 내앞으로달아논 요금 빨리내라고 화도내보고 그랬어요

그때마다 알았다고 하고 더이상 그런종이도안오길래 낸줄알았죠.

근데이게진짜무슨하늘의날벼락ㅡㅡ 세시간안에돈안내면 신용불량자가될거래요 ..하

진짜 그때는 너무당황스럽고 너무화가났어요.

저미성년자라하니까 법정대리인인 엄마한테 전화를 해보겠데요

그래서전화끊고 바로 엄마한테 상황설명해서 말하니까 엄마가 전화받아서 그자리에서바로 신용카드로 결제를했나봐요. 그래서 결국 그사건은 일단락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제가언니한테 성질내면서 엄마한테 돈빌린거니까 그대로 이십오만원 넣어라고도했는데..

근데 9월까지 내야되는게 또있는거에요 한달에 이만원씩 계속붙는데요

9월까지 안내면 지금처럼 또 신용불량자위기가 올거래요 그거도내고 엄마한테 돈도갚으라고 계속들들볶고있는데 한달을 계속독촉했는데 돈모을시간은줘야되지않냐면서 짜증이나내고ㅡㅡ

알바하는데 월급날이니까 엄마한테 돈주라고해도 맨날말돌리고; 옷은 이십만원짜리 사입고 핸드폰도 이번에 또바꾸고ㅋ시계든반지든 오십만원짜리고 지꾸미는데에는 십만원이든 이십만원이든 다쏟아부으면서 이래도되는거에요? 솔직히 언니형편이 좋진않거든요. 좀부족한데 알바월급받는족족 지가다쓰고 집안에는 일원도 투자안하려고한데요

엄마한테 언니가 내말은안듣는다고 따끔하게 말좀해달라고하니까 곧카톡보낸데요

너무흥분하면서 써서 말이 두서없이 앞뒤가안맞네요..

아진짜 언니한테 어떻게해야 언니가정신을차릴까요ㅠㅠ 언니오빠들 조언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