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만받은 그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후회만있어요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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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이지만

전처음사귀어본 남자친구엿고

그아이는 제가 두세번째엿을거에요

그런데 제대로된 연애는 서로가 처음이엿죠

한살어리던 그아이는 누나누나 하면서 절 잘따랏고

저도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햇어요

시간이갈수록 추억은 쌓여가고 너무행복햇어요

100일때 저는 편지만들고커플티 만들어서줫지만

그아이는 알바가고 선물하나없엇죠

많이서운햇어요 그때부터 싸우기 시작하기시작햇던거같아요

선물을바란거보다는 이런특별한날을 생각도못하나

이런 기분이엿을꺼에요..

제 투정과 질투를 받아주는 어린남자친구는 지쳐갓고..

두세번 위기가 잇엇지만 모두 제가 잡앗어요

고칠수 잇을거라 생각햇거든요

지금생각해보면 뭐가 문제엿는지도 몰랏으면서..

결국 그아이는 권태기가 왓고 우리는 그걸 다이겨가던 찰나

또싸우게되고 그남자아이는 정말 지쳣나봐요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더라구요...제가정리할 틈도안준채

그렇게 이별을받고 생각해보니 뭘잘못하고 뭘고쳐야할지

하나둘씩 떠오르더라구요

미안햇어요 저때문에상처도많이받고 힘들어햇을 그아이한테

잡앗어요 미안하다고..근데 끝난사이래요 이제 아니래요

알겟다하고 끊고 1주일이지난후 다시만낫어요

제가할얘기잇다고해서..

잡앗는데 결국 안오더라구요..그래서 집와서 물건정리하고

사진을지우니 170개가넘더라구요.. 다일일이지우고나니까

마음이조금은 편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보고싶은건 여전하구요..조금이라도 마주치고싶어서

그아이가다니는골목에 서잇기도하고 일부로 밝은척하지만

사실은많이힘들어요 많이

자기욕심때문에 사랑하는사람 힘들게하지마세요 정말

후회는 언제해도 늦는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네요

그냥 빨리잊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