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생 현재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제목에서 보신바와 같이 저런 고민이 있고요 정말 진지하게 다 읽어보시고 악플,단순히베플을꿰차기위해관심끌고싶어하는댓글말고요 진지하게 조언얻기 (댓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ㅋㅋㅋ 있는사실그대로할게요...돌던지지마세요ㅠ 머리가..커요..ㅠㅠ 엄청난콤플렉스여서 바로떠오르네요 얼굴은 못생기진 않았다고 자부해요! 하지만 살은 좀...쪘죠... 막뚱뚱하진 않고... 통통뚱뚱사이인데 통통에 가까운? ㅎㅎ 다른 것도 평범한 학생이고요. 공부는..꽤해요.. 전교1등도 해본적있고 전교 10위 1위 2위 4위 해봤어요... 춤은 솔직히 조금 추고 노래는 ... 음.. 노래방가면 잘부른다는소리는 자주 듣는 정도? 가수또는 연예인한다고 하면 솔직히 외모가 요즘에 중요하잖아요. 아무리 저 혼자서 생각이 다르다 해도 아직은 그렇게 생각하는 세상이고.. 그니까 잠시 짧게 제 외모소개를 했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음...저는 이렇게 평범한 학생인데 가수의 꿈을 갖게 된 것은 희미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였어요 사실..정말정말희미하게 오랫동안 갖고 있었죠.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원더걸스언니들을 좋아하게 되면서ㅋㅋ 갖게 되었어요. 저는 단순히 관심받고싶어서 하고싶은 것 전혀 아니고 팬질하면서 생긴 순간적인 마음도 아닙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간직해왔다는 것을 아는 분은 올해 저희 담임선생님밖에 안계셔요. 정말 끝까지 갈 친구들도 모르고 언니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세요. 사실 이게 가장 큰 제 고민이긴 한데.. 요즈음 수업시간에 고등학교 진로에 대해 여러번 듣고있어요. 언젠가 국어선생님이 자신이 중2때 담임을 맡았던 학생이 고1이었나, 고2었나 하튼 그때쯤 과 (이과, 문과)를 정해야 하는 나이였는데 그 학생한테 문자가 왔대요. '선생님. 저는 사실 하고 싶은 일은 ~~인데 제가 잘하는 일은 ~~이에요. 어떻게해야 하죠' 이렇게 왔다는 거예요.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은 완전 상반되는 과이고.. ...착잡하셨대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문자를 보자마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대요. 결국 이렇게 보내셨대요 '자신이 큰 실패와 좌절을 맛보아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직업을 선택하라고'.. 그 말을 듣고 가수를 하지 않으면 정말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튼 저는 제 생각을 바꿀 마음이 없다는...말이였슴돠. (듣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유익한 이야기라 많은분들이 보고 생각해보시라고 써보았어요...)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제 상황에서 제일 처음 해야 할 것은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근데..정말 말씀드리기 너무 힘들어요. 사실 저희 엄마가 조금 엄해요. 그리고 제가 솔직히 공부를 못하는 편도 아니고, 많이 기대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세상은 많이 바뀌었는데 아직 가수=딴따라 가 어른들 생각에 있잖아요.. 그리고 언니도 그런거 좀 싫어하고.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중1때부터 말씀을 못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2올라와서 처음으로 누군가(현재담임쌤)에게 말씀드렸고요. 어느날, 제가 지금 회장이라서 엄마가 그냥..상담받으러 (모든 학생 학부모님들이 받을수있는) 학교에 가셨어요 근데 거기서 담임선생님이 저의 꿈이 가수라는 것을 저희 엄마에게 말씀드렸대요(사실 말씀드리기를 저는 내심 원하고 있었죠) 그때 저희 엄마는 엄청 놀라셨대요 그리고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엄마보고 저랑 얘기해보라고 하셨대요.(담임쌤에게 이이야기를들었어요.) ..근데사실저희엄마가조금잔인한게ㅠㅠ 엄마는 제가 어렵사리 무슨 말을 꺼낼지 알면서도 끝까지 제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분이에요ㅠㅠ 알면서 절대 먼저 말안하시는... 이해 잘 못하시겠지만 진짜 겪어보면 고통스러워요..ㅠㅠ 하튼 아시면서 저에게 안 물어 보시더라고요 근데 어느날 엄마랑 저랑만 음식을 먹고 싶은데 엄마 "넌 고등학교 어디가고 싶어?" 저 "(당황했지만) ㅇㅇ고 가겠지" ←사실 ..거짓말이라고해야되나? 엄마 "특목고 갈거야?" 이때부터 전 쫌 이상했죠.. 엄마는 저 가수가 꿈인 걸 알고 계실 텐데.. 저 "무슨, 내가 어떻게 가" 엄마 "그럼 과는 정했어? 이과야 문과야? oo고 가볼래(갈마음가질래? 이런뜻이죠..)?" 저 "...엄마 내꿈 알잖아" 엄마 " ... 몰라. 모르니까 물어보지" 전 여기서 엄마가 연기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죠. 계속 저런 상태로 가다가 엄마 "뭔데 말해봐" 저 "지금 못말하겠어" 엄마 "엄마가 싫어할만한거야?" 저 "응.." 평소에 말씀드려야지드려야지 했는데 막상 그 순간이 되니까.. 너무 무서운거예요... 그래서 눈물이 고여서 더이상 말을 안하고 먹기만 했죠. 사실 가수는 어렸을 때부터 준비해야 유리한건데 지금까지 정식으로 말씀을 못드리고 있는데 엄마께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니까. 전 엄마가 반대할까봐 비웃을까봐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사실 그 누구에게도 말못한 이유가 장난인 비웃음이라도 당할것이 뻔해서) 정신없이 요점없이 말씀드려서 죄송한데요,! '전 가수를 매우 하고 싶습니다. 어디 특출난건없지만 정말 다른건 생각도 안나요 하지만 가족들에게 말못하겠어요 용기가 안나요. 하지만, 빨리 말씀드리고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든지 해야 될것같은데...' 라는 상태죠.. 어떻게 해야만 좋을 까요.. 어떡하죠..
★★★★가수하고싶은중2입니다!(진로에대해고민상담!꼭가수가아니더라도)★★★★
음.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생 현재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제목에서 보신바와 같이 저런 고민이 있고요
정말 진지하게 다 읽어보시고
악플,단순히베플을꿰차기위해관심끌고싶어하는댓글말고요
진지하게 조언얻기 (댓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ㅋㅋㅋ
있는사실그대로할게요...돌던지지마세요ㅠ
머리가..커요..ㅠㅠ 엄청난콤플렉스여서 바로떠오르네요
얼굴은 못생기진 않았다고 자부해요!
하지만 살은 좀...쪘죠... 막뚱뚱하진 않고... 통통뚱뚱사이인데 통통에 가까운? ㅎㅎ
다른 것도 평범한 학생이고요.
공부는..꽤해요..
전교1등도 해본적있고 전교 10위 1위 2위 4위 해봤어요...
춤은 솔직히 조금 추고 노래는 ... 음.. 노래방가면 잘부른다는소리는 자주 듣는 정도?
가수또는 연예인한다고 하면 솔직히 외모가 요즘에 중요하잖아요. 아무리 저 혼자서 생각이 다르다 해도 아직은 그렇게 생각하는 세상이고.. 그니까 잠시 짧게 제 외모소개를 했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음...저는 이렇게 평범한 학생인데 가수의 꿈을 갖게 된 것은 희미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였어요
사실..정말정말희미하게 오랫동안 갖고 있었죠.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원더걸스언니들을 좋아하게 되면서ㅋㅋ 갖게 되었어요. 저는 단순히 관심받고싶어서 하고싶은 것 전혀 아니고 팬질하면서 생긴 순간적인 마음도 아닙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간직해왔다는 것을 아는 분은 올해 저희 담임선생님밖에 안계셔요.
정말 끝까지 갈 친구들도 모르고 언니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세요.
사실 이게 가장 큰 제 고민이긴 한데..
요즈음 수업시간에 고등학교 진로에 대해 여러번 듣고있어요.
언젠가 국어선생님이 자신이 중2때 담임을 맡았던 학생이 고1이었나, 고2었나 하튼 그때쯤 과 (이과, 문과)를 정해야 하는 나이였는데 그 학생한테 문자가 왔대요.
'선생님. 저는 사실 하고 싶은 일은 ~~인데 제가 잘하는 일은 ~~이에요. 어떻게해야 하죠'
이렇게 왔다는 거예요.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은 완전 상반되는 과이고..
...착잡하셨대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문자를 보자마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대요.
결국 이렇게 보내셨대요
'자신이 큰 실패와 좌절을 맛보아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직업을 선택하라고'..
그 말을 듣고 가수를 하지 않으면 정말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튼 저는 제 생각을 바꿀 마음이 없다는...말이였슴돠. (듣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유익한 이야기라 많은분들이 보고 생각해보시라고 써보았어요...)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제 상황에서 제일 처음 해야 할 것은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근데..정말 말씀드리기 너무 힘들어요.
사실 저희 엄마가 조금 엄해요. 그리고 제가 솔직히 공부를 못하는 편도 아니고, 많이 기대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세상은 많이 바뀌었는데 아직 가수=딴따라 가 어른들 생각에 있잖아요..
그리고 언니도 그런거 좀 싫어하고.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중1때부터 말씀을 못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2올라와서 처음으로 누군가(현재담임쌤)에게 말씀드렸고요.
어느날, 제가 지금 회장이라서 엄마가 그냥..상담받으러 (모든 학생 학부모님들이 받을수있는) 학교에 가셨어요
근데 거기서 담임선생님이 저의 꿈이 가수라는 것을 저희 엄마에게 말씀드렸대요(사실 말씀드리기를 저는 내심 원하고 있었죠)
그때 저희 엄마는 엄청 놀라셨대요 그리고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엄마보고 저랑 얘기해보라고 하셨대요.(담임쌤에게 이이야기를들었어요.)
..근데사실저희엄마가조금잔인한게ㅠㅠ
엄마는 제가 어렵사리 무슨 말을 꺼낼지 알면서도 끝까지 제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분이에요ㅠㅠ
알면서 절대 먼저 말안하시는...
이해 잘 못하시겠지만 진짜 겪어보면 고통스러워요..ㅠㅠ
하튼 아시면서 저에게 안 물어 보시더라고요
근데 어느날 엄마랑 저랑만 음식을 먹고 싶은데
엄마 "넌 고등학교 어디가고 싶어?"
저 "(당황했지만) ㅇㅇ고 가겠지" ←사실 ..거짓말이라고해야되나?
엄마 "특목고 갈거야?"
이때부터 전 쫌 이상했죠.. 엄마는 저 가수가 꿈인 걸 알고 계실 텐데..
저 "무슨, 내가 어떻게 가"
엄마 "그럼 과는 정했어? 이과야 문과야? oo고 가볼래(갈마음가질래? 이런뜻이죠..)?"
저 "...엄마 내꿈 알잖아"
엄마 " ... 몰라. 모르니까 물어보지"
전 여기서 엄마가 연기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죠.
계속 저런 상태로 가다가
엄마 "뭔데 말해봐"
저 "지금 못말하겠어"
엄마 "엄마가 싫어할만한거야?"
저 "응.."
평소에 말씀드려야지드려야지 했는데 막상 그 순간이 되니까.. 너무 무서운거예요...
그래서 눈물이 고여서 더이상 말을 안하고 먹기만 했죠.
사실 가수는 어렸을 때부터 준비해야 유리한건데 지금까지 정식으로 말씀을 못드리고 있는데
엄마께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니까. 전 엄마가 반대할까봐 비웃을까봐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사실 그 누구에게도 말못한 이유가 장난인 비웃음이라도 당할것이 뻔해서)
정신없이 요점없이 말씀드려서 죄송한데요,!
'전 가수를 매우 하고 싶습니다.
어디 특출난건없지만 정말 다른건 생각도 안나요
하지만 가족들에게 말못하겠어요 용기가 안나요.
하지만, 빨리 말씀드리고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든지 해야 될것같은데...'
라는 상태죠..
어떻게 해야만 좋을 까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