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동안 너 나한테 바라기만 했지 해준건 없잖아 넌 내얘기는 안들잖아 아 듣긴 듣는구나 니가 듣고 싶은 핵심만 골라서. 그래놓고 난중에 내가 얘기하면 그 핵심단어 조합해서 이상한 말들만 늘어놓고 내가 뭘하고 싶은지 안물어봐줬잖아 니가 안물어 봐줘서 내가 뭘하고 싶다고 얘기했잖아 근데 그때마다 넌 "니가? 그런식으로 사람 은근 무시하고 너랑 나랑 의견이 달라지면 내가 니의견도 충분히 생각하고 적용할부분 내가 적용 안시키디? 내생각대로 하는 때면 그일을 넌 두고두고 무슨 다툼 벌어질때마다 " 그떄 니가 그래서 " 왜자꾸 곱씹는건데?왜자꾸 지난일 해결된 일까지 끄집어 내는건데 이제는 더이상 안그러고 살련다. 나도 우리집에선 귀한딸인데 왜 내가 너한테 그런대접 받고 살아야 하는건데? 일끝나고 10시에 들어오면 발로 툭툭 차면서 밥차리라고? 여태 밥도 안먹고 뭐했냐? 손도 없냐? 냉장고에 반찬있고 냄비에 국있고 밥통에 밥있는데 차려먹을줄 모르냐? 나도 힘들다고 우리엄마 앞에선 오만가지 가식 떨어줘서 역겹긴 했지만 고맙다 엄마도 니 이중적인 성격은 모르셨나보다 딸이 웃으니까 행복한줄 아셨는갑다. 우리엄마 걱정 안하게 해줘서 고맙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힘들다니까 니가 그럴사람이 아니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너때문에 엄마도 미워졌어 딸말 한번이라도 믿어줬으면 한번만 생각했으면 이렇게까지 안했을텐데 니말듣고 피임한거 제일 잘한일 같다 너한테 절하고 싶을정도로 말이야 고맙다. 너무 고마워서 목요일날 이혼서류를 선물로 주련다. 야금야금 돈뜯어가는 니 동생 내가 동생이 없어서 항상 챙겨주니까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얼마나 오누이가 사이가 좋으신지 ㅋㅋ 항상 며느리 무시하던 시어머님 다정한 오누이 옆에 나란히 끼고 여생 편안하게 사시라고 전해드려라 111
이젠 끝내자.더이상 못하겠다.
결혼 3년동안 너 나한테 바라기만 했지 해준건 없잖아
넌 내얘기는 안들잖아 아 듣긴 듣는구나 니가 듣고 싶은 핵심만 골라서.
그래놓고 난중에 내가 얘기하면 그 핵심단어 조합해서 이상한 말들만 늘어놓고
내가 뭘하고 싶은지 안물어봐줬잖아 니가 안물어 봐줘서 내가 뭘하고 싶다고 얘기했잖아
근데 그때마다 넌 "니가? 그런식으로 사람 은근 무시하고
너랑 나랑 의견이 달라지면 내가 니의견도 충분히 생각하고 적용할부분 내가 적용 안시키디?
내생각대로 하는 때면 그일을 넌 두고두고 무슨 다툼 벌어질때마다 " 그떄 니가 그래서 "
왜자꾸 곱씹는건데?왜자꾸 지난일 해결된 일까지 끄집어 내는건데 이제는 더이상 안그러고 살련다.
나도 우리집에선 귀한딸인데 왜 내가 너한테 그런대접 받고 살아야 하는건데?
일끝나고 10시에 들어오면 발로 툭툭 차면서 밥차리라고? 여태 밥도 안먹고 뭐했냐?
손도 없냐? 냉장고에 반찬있고 냄비에 국있고 밥통에 밥있는데 차려먹을줄 모르냐?
나도 힘들다고 우리엄마 앞에선 오만가지 가식 떨어줘서 역겹긴 했지만 고맙다 엄마도 니 이중적인
성격은 모르셨나보다 딸이 웃으니까 행복한줄 아셨는갑다. 우리엄마 걱정 안하게 해줘서 고맙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힘들다니까 니가 그럴사람이 아니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너때문에 엄마도 미워졌어 딸말 한번이라도 믿어줬으면 한번만 생각했으면 이렇게까지
안했을텐데 니말듣고 피임한거 제일 잘한일 같다 너한테 절하고 싶을정도로 말이야 고맙다.
너무 고마워서 목요일날 이혼서류를 선물로 주련다. 야금야금 돈뜯어가는 니 동생 내가 동생이 없어서
항상 챙겨주니까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얼마나 오누이가 사이가 좋으신지 ㅋㅋ
항상 며느리 무시하던 시어머님 다정한 오누이 옆에 나란히 끼고 여생 편안하게 사시라고 전해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