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는데 만난지 8개월정도 됬습니다. 서울에서 같이 동거중인데 처음에는 저 혼자 살다가 남자친구가 자주 놀러오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렇게 동거하게 됬네요 제가 야간에 미용실에서 근무를 하는데 야간이다보니까 일반적인 월급보다는 조금 많은편인데 남자친구가 놀러올때면 항상 제가 밥을사고 데이트비용은 물론 월세까지 제가 냅니다.. 월세는 원래 제가 내던거였고 어차피 누구랑 같이 살든 똑같이 나가는돈이다 생각하고 그냥 넘겼어요 그런데 같이 살게된후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들.. 휴지,세제등등..장보는거까지 다 제돈으로 해결하구요,, 남자친구는 그냥 놀아요..얼마전까지 일 안하고 계속 놀다가 이제일을시작했어요 일을시작한 이유가 있죠.. 여자라면 한달에 한번씩 꼭하는거이 있잔아요; 예정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길래 테스트기를 해봤어요 설마했는데..; 아니겠지 하고 그다음날,또그다음날 총세번을해봤는데 다음에 할수록 선이 더 붉어지는거밖엔 없더라구요 같이 병원에 갔어요 임신이래요.. 어렵게 수술날짜 잡고 어떻게 할건지 얘기를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모든걸 제 수입으로만 해결을 해서 그런지.. 이번일도 당연히 제가 버는돈으로 해결을 할거라고 생각하고있네요..; 저번에도 사고가 나서 다치진 않앗지만 상대방쪽 차수리비가 많이 나왔는데 제가 해결했구요..다쓰진 못하지만 일이 많앗습니다.. 제가 수술비 당장 어떡할거냐..수술한다치고 수술하고나면 일을 못나가는데 수술하고 일주일잇다가 방값인데 어떻게할거냐 대책잇냐..이런식으로 물어보고 제가 방값이런거 말고도 나갈돈이 매일매일 있는데.. 일을못하면 제가 또 분리해지는 상황이라.. 남자친구도 이런상황을 알구요.. 어쨋든 어떻게할거냐 했더니 일단은 단기로 알바를해보겠대요; 그러고나서 하루 나갓다가 레스토랑에 면접보고나서는 바로되서 이제막 나가고있네요 수술은 다음준데.. 저도 당장 수술비 100만원돈이 어디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는 그냥 미안하다는 말 뿐이고... 솔직히 중절수술한다는게 자랑도 아니고 당연히 남자가 수술비를 부담해야된다는 그런말도 없지만.. 대부분 정말 대부분..남자가 해결주지 않나요?.. 남자만 잘못한건 아니지만..여자도 책임이있지만.. 처음 내 아기를 지워야한다는 그런생각때문에 요즘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이번일도 내가 해결하겟지.. 내가번돈으로 수술을 해야되겟지.. 이런 생각땜에 잠도 못자고 좀 바보같기도하고.. 얘랑 진짜 계속 이렇게 만나야되나..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그런데.. 경제적으로 제가 너무 부담되고..그렇다고 또 이제와서 월세내라..이런말 하기도좀그렇고.. 지금 같이산지 3개월정도 됬는데 지금까지 단한번도..생활하는거에 대해서 보태주거나.. 그런적 단한번도 없어요정말..임신사실알기전에 저도 몇번 생각 하긴 했지만 그냥조금 생각하다가 내가좋으니까됫지뭐 이생각으로 그냥 넘어가고 그랫는데 이번에 임신한거알고 수술날짜까지 잡고 나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수술얘기..수술비얘기하면 일수쓰겠다,은행대출받겠다 이런 철없는소리나 하고.. 일수,대출이런게 뭔지도 모르면서 진짜..하...진짜한숨만나오네요.. 정말좋아하는데..계속 이상태로 만나도 괜찮은걸까요?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모든생활비,여자인제가부담해요
안녕하세요 23살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는데
만난지 8개월정도 됬습니다.
서울에서 같이 동거중인데 처음에는
저 혼자 살다가 남자친구가 자주 놀러오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렇게 동거하게 됬네요
제가 야간에 미용실에서 근무를 하는데
야간이다보니까 일반적인 월급보다는 조금 많은편인데
남자친구가 놀러올때면 항상 제가 밥을사고
데이트비용은 물론 월세까지 제가 냅니다..
월세는 원래 제가 내던거였고 어차피 누구랑 같이 살든
똑같이 나가는돈이다 생각하고 그냥 넘겼어요
그런데 같이 살게된후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들..
휴지,세제등등..장보는거까지 다 제돈으로 해결하구요,,
남자친구는 그냥 놀아요..얼마전까지 일 안하고 계속 놀다가
이제일을시작했어요
일을시작한 이유가 있죠.. 여자라면 한달에 한번씩 꼭하는거이 있잔아요;
예정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길래 테스트기를 해봤어요
설마했는데..; 아니겠지 하고 그다음날,또그다음날 총세번을해봤는데
다음에 할수록 선이 더 붉어지는거밖엔 없더라구요
같이 병원에 갔어요 임신이래요..
어렵게 수술날짜 잡고 어떻게 할건지 얘기를했어요..
처음부터 너무 모든걸 제 수입으로만 해결을 해서 그런지..
이번일도 당연히 제가 버는돈으로 해결을 할거라고 생각하고있네요..;
저번에도 사고가 나서 다치진 않앗지만 상대방쪽 차수리비가 많이 나왔는데
제가 해결했구요..다쓰진 못하지만 일이 많앗습니다..
제가 수술비 당장 어떡할거냐..수술한다치고 수술하고나면 일을 못나가는데
수술하고 일주일잇다가 방값인데 어떻게할거냐 대책잇냐..이런식으로 물어보고
제가 방값이런거 말고도 나갈돈이 매일매일 있는데..
일을못하면 제가 또 분리해지는 상황이라..
남자친구도 이런상황을 알구요..
어쨋든 어떻게할거냐 했더니 일단은 단기로 알바를해보겠대요;
그러고나서 하루 나갓다가 레스토랑에 면접보고나서는 바로되서
이제막 나가고있네요 수술은 다음준데..
저도 당장 수술비 100만원돈이 어디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는 그냥 미안하다는 말 뿐이고...
솔직히 중절수술한다는게 자랑도 아니고
당연히 남자가 수술비를 부담해야된다는 그런말도 없지만..
대부분 정말 대부분..남자가 해결주지 않나요?.. 남자만 잘못한건 아니지만..여자도 책임이있지만..
처음 내 아기를 지워야한다는 그런생각때문에 요즘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이번일도 내가 해결하겟지.. 내가번돈으로 수술을 해야되겟지.. 이런 생각땜에
잠도 못자고 좀 바보같기도하고.. 얘랑 진짜 계속 이렇게 만나야되나..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그런데..
경제적으로 제가 너무 부담되고..그렇다고 또 이제와서 월세내라..이런말 하기도좀그렇고..
지금 같이산지 3개월정도 됬는데 지금까지 단한번도..생활하는거에 대해서 보태주거나..
그런적 단한번도 없어요정말..임신사실알기전에 저도 몇번 생각 하긴 했지만
그냥조금 생각하다가 내가좋으니까됫지뭐 이생각으로 그냥 넘어가고
그랫는데 이번에 임신한거알고 수술날짜까지 잡고 나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수술얘기..수술비얘기하면 일수쓰겠다,은행대출받겠다 이런 철없는소리나 하고..
일수,대출이런게 뭔지도 모르면서 진짜..하...진짜한숨만나오네요..
정말좋아하는데..계속 이상태로 만나도 괜찮은걸까요?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