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조권닮은 제친구를 소개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귤통2012.06.06
조회428,595

2탄 투척했어요부끄

 

 http://pann.nate.com/b315998191

 

 

 

 

 

아니...운영자양반........이게뭐죠.........

 

자고일어나서 톡된다는거 다 남일인줄알았는데...통곡 

제글 그냥 열어보지도 않고 언제지울까했었거든욬ㅋㅋㅋㅋㅋ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톡커님들방긋!!!! 아 다들 사랑해욬ㅋㅋㅋ

 

추천해주신 분들, 반대해주신 분들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얘도 지금 톡되서 메인에 떠있답니당ㅋㅋㅋㅋㅋㅋㅋ링크걸게요 추천하는 당신은 멋쟁잉똥침아잉

 

 

어제 니 나보고 김톡커라고 부르라고 강요했지만

오늘부터는 아니란닼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권톡커당

 

 

 

 

친구글이에요~ 링크 고고씽

 

 

http://pann.nate.com/talk/315966597

 

물생활 오덕 외길끝에 결국 톡의 자리를 얻은자여...ㅋ

 

 

+  조권닮든 안닮든 욕은...하지마용 우리부끄 

 

그래두 친군데 기분이 살짝 나뿌네용ㅋㅋㅋㅋㅋ사진내렸구요 이선균 피오 유희열 다 닮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친구야 군대잘가...ㅠ_ㅠ 화요일에 가지만 난 오늘 놀고와서 꿋꿋이 2탄을 쓸게깔깔 

 

 

 

 

 

 

 

 

 

 

 

안녕하세요부끄 저는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평범한 미대생 여자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
글을 3.5번째 날리고 다시쓰는데 꼭지가 돌꺼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응은느아아!ㅏ!!!!!!!!!!!퐈이야!!!!

그러나 이렇게 또 쓰고 또 쓰는이유는 저의 제일 친한친구가 다음주에 군대를가는데

군대가기전에 톡한번 되보고 가고싶다고하길래ㅋㅋㅋㅋㅋ조용히 톡을 써봐요

그닥 웃기지는 않겠지만
저희의 돈독한 우정스토리니깐....윙크

엄마같은 마음으로 너그러이
읽어주시면 정말..사...ㅅ....좋아합니다방긋....!!!










교통카드에 잔액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갈게요..실망 맨날충전하는거같애....
















자세한 띄어쓰기는 생략한다



1
나에게는 알게된지 5년차가 된 남자인 친구가 하나있음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 조권 닮았다고들 한다길래 편의상 이친구를 조권이라고 칭하겠음ㅋ

여튼 조권과는 고1막판 미술학원에서 처음 알게되고 서로의 병맛같은 성격에 급격하게 친해졌음
근데 의외로 조권친구는 그림을 정말 잘그렸음....아무리봐도 잘그렸음ㅋ 야리야리 이쁘게 잘그림슬픔

고2가 되고 빡세지면서 시간에 맞춰 그림그리고 붙여서 확인하는 시간이 있었음
시크하게 내그림앞으로 걸어가서 내그림을 보는것은 훼이크ㅋ

매번 가자미눈을 흘겨서 그친구의 그림을 훑어보곤 하였음....하...ㅋㅋㅋㅋ진짜 맨날그랬음




하지만 이젠 알지
너도 맨날 가자미눈을 뜨곤 했었다는것을











2

고1부터 지금 대학교 2학년인데 우린 정말 잘 싸돌아다님ㅋㅋㅋㅋㅋ
그치만 맨날 놀러다닌건 아님 우리도 입시막판의 헬오브더지옥 시절이 있었음방긋
수능끝나고 친구들은 수험표로 여기싸돌아다니고 저기싸돌아다닐때
우린 궁뎅이붙이고 그림을 그렸음....실기시험이 남았기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국의 입시미술학도들 화이팅!!!)

그러던어느날. 조권이 입시 스트레스로 미쳤는지 '용'에 꽂히기 시작했음
하라는 입시는 안하고 미친듯이용을 그려대기 시작함 

하는짓이라고는 용스케치->용색칠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으로 득도할기세
잘그리니까 뭐라고 할수도없곸......

그러다 결국 사고를침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대학교 실기시험에서 토끼조각상이 주제로 나왔는데
용의 혼령이라도 씌었는지 그걸 용으로 보고ㅋㅋㅋㅋㅋㅋㅋ용을 씡나게 그리고 내고말았음












낼때보니까 다 토끼를 그려서 깨달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역시 넌 날 실망시키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는 그 대학에 최초합격되어 주변의 모든이가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잘 다니다가 지금은 휴학중이라고 전해짐













3

그렇게 조권친구와 나는 나란히 대학에 합격하였음
우린 같은학교 다른캠퍼스임ㅋㅋㅋ

그러다가 대학 1학년때에는 학원에서 보조강사를 하게 되었음
미술학원 보조강사는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시급이 좀더 셈
그땐 몰랐음....그때가 풍족했다는것을ㅋㅋㅋㅋㅋㅋㅋ





<풍족했던 보조강사시절>

조권-"배고파 너가 밥사"
나-"오늘 명동에서 돈 너무 많이써서 사십만원밖에 안남았어...ㅠㅠ"
조권-"헐...ㅠㅠ 나도 오십만원밖에 안남음 이제 상거지임ㅋ일단내가삼ㅋ"

ㅎㅎㅎㅎㅎㅎㅎㅋㅎㅎㅎㅎㅎㅎㅎㅎ훈훈한 우리우정 훈훈한 우리통장짱





<백수잉여와 대학생인 최근>

조권-"배고파 밥사주세요"
나-"나 통장에 만오천원있어...."
조권-"부잔데?방긋 난 백오십원 진심"










진짜 백오십원있었음.....
밥은 먹고 다니냐













4

우린 철저한 더치페이 관계이므로 기분이다 쏠게 이런거 없는 냉정한 사이임ㅋ
어느날 나의 빚이 점차 쌓여 조권친구에게 아웃백까지 사주어야하는 지경이 되었음

돈이 음슴으로 제일 저렴한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주방의 착오로 뙇 한정 고르곤졸라 스테이크가 나오고말았음ㅋㅋㅋㅋㅋ얄뤀ㅋㅋㅋㅋㅋ사랑해요 아웃백 쉪


씡나게 고기를 썰고 소스에 묻혀서 먹으려는데
조권이 한껏 정색을 하며 말했음


조권-"뭐하는짓임 고기를 왜 핏물에 찍어먹어"
나-"어 이거 소스아닌가???"
조권-"스테이크 처음먹어봄?ㅉㅉ그거 핏물임"
나-"응.....그래당황"



나님은 조용히......고기를 꾹꾹 씹어먹었음
하 놔 스테이크 처음먹어본여자 아닌데....하지만 가만있었음 쪽팔렸음
고기를 핏물에 찍어먹는 산적같은 여자손님이 되고싶진않았음버럭!!!!!!!!






그러나 몇일후 테레비에서 조인성오빠가 자 내가 먹여줄게 하면서
고르곤졸라 스테이크를 라즈베리 소스에 찍어서 입에 넣어주는 광고 봄















어 이새기야?ㅋ
ㅋㅋㅋㅋ그날 카톡으로 분노를 전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 나 맛도 못봤는데ㅋㅋㅋㅋㅋㅋ소스값이라도 내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이 다 안나네요ㅠㅠㅠ

추천 세개만 넘으면 저....2탄쓰게 해주세요.....ㅠ_ㅠ



이쯤에섴ㅋ
고딩때의 조권친구사진 투척할게옄ㅋ



 

사진내렸습니당>.< 악플아닌악플이많아서 내렸어요

 

 


추천해주시면 지금 생각하는 가장 바라는거 올해안에 백퍼 이루어 질꺼에요~~~~방긋사랑

현충일에 국기계양 꼭 합시다 여러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