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수정[VIP必,권지용악플러들도必]빅뱅의 권지용이 오래 살 수 있는 이유 -예전글캡쳐본

괴물2012.06.06
조회438

 

예전글입니다. 

 

 

 

 

 

 

 

 

 

 

 

 

 

 

 

 

 

 

 

 

 

 

 

 

 

 

 

 

 

 

 

지금은 삭제가 된 예전 네이트 판에 있었던 게시글입니다.

그때 읽으면서 캡쳐한 것이었는데, 오늘 문득 생각이나 올리게 되네요.

문제가 될 시에는 이 글 삭제하겠습니다.

 

 

 

말 주변은 진짜 없지만 답답한 마음에 적게 되네요.

 

 

 

그래요, 이 글을 읽으면 권지용을 싫어하시는 악플러님들께서 또 댓글로 한바탕 난리를 치시겠죠.

빠순이다 뭐다 저한테 욕도 하시겠죠.

몇몇 vip 분들도 왜 지난 일 또 끌어들이냐고 뭐라고 하시겠죠.

 

 

 

맞아요, 괜히 제가 일을 더 크게 벌리는 거 일수도 있어요.

근데 알면서 왜 올리냐구요?...

그냥.. 빅뱅 이번에 또 컴백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엔터톡이 난리가 났더라구요..^^

빅뱅에 관한 글의 반 이상이 빅뱅 욕, 그 욕의 반 이상이 권지용 욕..

 

 

 

그냥.. 악플러님들이 느껴주셨으면 좋겠어요.

권지용이 진짜로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는 전 진짜 몰라요.

물론 권지용이 나쁜 사람일수도 있어요. 그건 저도 인정해요.

근데 너무 나쁜 쪽으로만 몰아 가시는것 같아서요.

 

 

 

악플러님들, 혹시모든 팬덤들이 자기 그룹에 어떤 사건이 터지면 항상 하는 말 아세요?

[제발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해주세요.]

물론 이 글은 픽션이지만, 글쎄요 충분히 저런 생각 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예전에 권지용 자살 청원 봤을 때 정말 식겁했어요.

대마초, 그래요 권지용이 피고 싶어서 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그게 '자살 청원'까지 해야할 만큼 당신들에게 심각한 일인거에요?

'자살 청원'을 통해 권지용이 상처 받아야만 용서 받을 수 있는 일인거에요?

상습인지 조차도 파악이 잘 안되는 '극소량'이 발견된건데도 자살해야 하는 일인거에요?

소주 한잔 마시고 운전했다고 면허 취소 시키는 거랑 뭐가 달라요. 음 너무 비약인가요?

 

 

 

 

그리고 권지용대마 = 오원춘살인 동급 취급하면서 권지용이 성폭행하고 살인해도 쉴드칠꺼라는 댓글을 봤어요.

...이건 뭐 너무 수준 떨어지는 악플이라 뭐라 할말이 없는게 문제네요.

이런 정말 수준떨어지는 악플들은 진심으로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악플의 문제만이 아닌 그 글을 올리신 분의 인격 자체도 떨어진다는 걸 왜 모르세요..

 

 

 

아,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께요.

저희에게 '걔네는 너희가 있는지도 몰라~ 뭐하러 쉴드 치니 ㅉ' 이라는 말을 하지말아주세요.

글쎄요 우선 딱 봤을 때 기분이 매우 불쾌하고요, 저희는 그런것을 바라고 빅뱅을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이런 발언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느끼는게 권지용이 폴더 인사하고 기부하는 이런 좋은 일들은 이슈가 안되더라고요. 하긴 이것들은 자극성이 부족하죠. 자극적인 것일수록 많이 뜨는 세상이니까.

아, 그럼 권지용이 무슨 좋은 일 했나고요? 일일이 쓰면 글 진짜 길어지니까 얘는 링크로 걸을께요.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fan%26no%3D130495

 

저 말투 둥글게 둥글게 했죠? 하..최대한 둥글게 한거에요.

그럼 진짜 마지막으로, 정말 말 심하게 하시는 악플러님들?

여태까지 존칭 써가면서 열심히 썼으니까 지금 잠깐만 말 좀 놓을께요.

 

악플러님들, 너네들은 악플 같은거 경험 안해봤죠?

하긴 그러니까 말 막 쓰겠죠, 그쵸?

나도 솔직히 악플 경험 안해봤어요, 솔직히 여기 판에 있는 사람들 중 악플 정말 많이 받으신 분들이 몇 분이나 있으시겠어요.

 

너네들은 도대체 악플 왜 달아요? 아 이건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남을 비하하면서 느끼는 자아 상승감과 자기 만족? 그게 좋은거에요?

아니면 그냥 할 짓 없어서 심심해서 올리는 거에요?

이건 댓글로 답 좀 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요.

 

왜 그말 있잖아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되게 지겹죠? 하긴 이 말을 적는 저도 지겨워요.

근데 이 말 지겨울만큼 듣고서 왜 아직도 악플달아요?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0.5초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요?

 

나는요 너네들한테 할 말 많은데 다 안적을래요.

내가 무슨말을 하던 안보고 다 비꼬고 무시할꺼잖아요.

어차피 그럴꺼 제가 그럼 왜 손아프게 너네들한테 뭐라고 하겠어요.

그냥 너네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권지용이 느끼는 감정들, 저 위에 써있는 감정들.

무리한 부탁이죠? 알아요. 제가 이렇게 말해서 악플 안 다실 분들은 진작에 안 달았겠죠.

 

그럼 왜 손아프게 이러고 있냐고요?

그래도 한번이라도 이런 글 더 보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요.

나아졌으면 정말 좋겠네요..

 

너네들이 정말 정의감 넘치고 사회의 모범이 되고자 악플을 쓰는거라면, 그 정의감 이런 곳에 쓰지 말고 다른 곳에도 좀 써봐요. 정치, 경제, 사회 이슈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왜 연예에서 활동해요. 그 잘난 머리들 이런곳 말고 저곳에서 써봐요, 그럼 찬양받을 꺼에요.

 

하...진짜 횡설수설.. 캡쳐 폴더 보면서 놀고 있다가 발견한 뒤로 머리가 아파서 계속 멍해지네요.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 많이 없겠지만, 그래도 '권지용'이란 사람,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라는거 알아주세요.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악플러님들, 제발 다른건 몰라도 '자살 청원' 같은 극단적인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제대로 쓰지도 못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문제가 될 시에는 바로 삭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