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6058981 왜 또 19일까요 현아배에 앉고 현아가 내 배에 앉은 것 밖에 없는데 -----------------88회아니??????연동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http://pann.nate.com/talk/316134021 고민도 없고 쓸 말이 없음 현아가 버스정류장에서 마중 나오기로 함 버스타면서 창문 바깥 구경하는데 표현을 잘 안해서 그렇지 내심 보고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랬음ㅋㅋㅋㅋㅋㅋ 기다려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가슴 떨리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현아 모습 생각들면? 혼자 웃기도 하고 뭐 그래요 근데 진짜 밖에서 보면 현아가 참 예쁨ㅋㅋㅋㅋ 진짜 좀 도도하고 분위기 있는데 내랑만 있으면 아기 돼가지고 애기 애기 이러고 있고ㅋㅋㅋㅋ 근데 좀 웃긴게 애기란 애칭은 내껀데 애기라고 부르는 사람이 애기가 되어 애기라고 부름 희한하죠? 애기라고 부를수록 귀여운 행동하고 귀여운 말투 쓰고 귀여운 표정 짓고ㅋㅋㅋ 성격도 조금 애기 같음 잘 삐지고? 엄청 좋아할 땐 엄청 좋아하고 23살 여자가 야한 이야기 잘 못하고 부끄러워하고ㅋㅋㅋㅋㅋㅋ 순진한 척함ㅋㅋㅋㅋㅋ 난 다 알아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버스정류장에서 만났음 근데 버스가 정류장 바로 앞에 안서고 승용차 때문에 좀 뒤에 세움 현아는 나한테 난 현아한테 고고하는데ㅋㅋㅋㅋ 난 현아보고 목례를 했음ㅋㅋㅋㅋ (길에서 만나면 목례를 함ㅋㅋㅋ 친구 때나 애인일 때나) 원래라면 현아도 목례를 해야하는데ㅋㅋㅋ 현아가 웃으면서 걸어오다 내가 목례하는 걸 보고 걷다가 서서 45도로 허리 숙여 인사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 절도있게 진지하게 예의있게ㅋㅋㅋ (갑자기 진지한 척 하는 표정이 억스로 귀여웠음ㅋㅋㅋ) 사람들은 웬 여자가 갑자기 서서 인사하니까 현아 쳐다보고 누구한테 인사했는지 알아볼라고 사람들 막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ㅋㅋㅋ 아나 창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 “ 아ㅋㅋㅋ ” 하면서 뒤돌아 걸어갔음ㅋㅋㅋㅋㅋㅋ 아 창피한 여자임ㅋㅋㅋㅋ 뒤도 안보고 걸어가고 있는데 현아가 막 웃으면서 바로 옆에 온거임ㅋㅋㅋㅋ 나 “ 아는 척 하지마라 누구세요ㅋㅋㅋㅋ ” 약간 뻥지다가ㅋㅋㅋ뭔가 생각하는 것 같더니 현아 “ 야 너 맘에 들어 번호줘ㅋㅋㅋ ” 현아가 폰 주는데 난 빵터짐ㅋㅋㅋㅋㅋ 막 까부는거임ㅋㅋㅋㅋ 아우ㅋㅋ창피한 여자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번호 뭐야ㅋㅋㅋㅋ ” 나 “ 내 번호 사랑해다 ” 현아 그 코로 소리 지르는거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있으니까 소린 못 지르고ㅋㅋㅋ콧소리로 막 소리 지름ㅋㅋㅋㅋㅋㅋ 빵 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 보고 나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내가 창피해? 왜 도망가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내가 창피하냐고ㅋㅋㅋㅋ ” 내 팔 막 끌어안으면서 말했음ㅋㅋㅋㅋ 나 “ 아 진짜 웃기다ㅋㅋㅋㅋ ” 현아도 계속 웃고 막 그랬음ㅋㅋㅋ 근데 인사가 진짜 좀 진지한거임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걸어가는데 현아가 내 머리카락을 만지는거임 난 가만히 있었죠 현아 “ 우리 애기 머리카락 진짜 예뻐 ” 나 “ 안다 ” 현아 “ 응 ” 현아 “ 나도 반곱슬 애기도 반곱슬 우리 애기 낳으면 반곱슬이겠다 그치 ” 나 “ 그렇겠지 ” 현아 “ 애기 머리카락 닮아야 할텐데 그치 진짜 귀여울거야 ” 머리를 계속 만졌음 나 “ 맞제 나도 그 생각했다 니랑 내랑 피부 하얘서 ” 현아 “ 그치 그치ㅋㅋㅋ ” 나 “ 그럼 그럼 ” 내 머리 계속 만졌는데 그냥 냅뒀음 현아 “ 애기 웃는게 귀여워서 있지 우리 애기 진짜 귀여울거야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왜 웃어ㅋㅋㅋㅋㅋ ” 나 “ 3년 ” 현아 “ 혼나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상상월드에 빠졌었는데 씨 못됐어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면 먹으러 편의점에 가려고 했는데 현아가 라면 먹지마라면서 집에 가자고 막 그랬음 근데 무시하고 편의점 들어감 현아 “ 라면 먹지마 ” 나 “ 가끔 먹는거다 ” 현아 “ 내가 집에 가서 맛있는거 해줄게 ” 나 “ 됐다 ” 라면 두 개 고르고 현아랑 나랑 라면 먹었는데 무튼 현아가 빨리 먹었음 난 뜨거운거 잘 못 먹음 현아가 짜빠게티 다 먹고 내 얼굴 쳐다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약간 멍 때리는 표정있잖아요ㅋㅋㅋㅋㅋ (좀 떨렸음ㅋㅋㅋㅋ) 또 머리 만지더라구요 그 엄지랑 검지로ㅋㅋㅋ 뭐 먹는데 계속 쳐다보는거임 ㅋㅋ 또 표정이 멍 때리는 표정이니까 부담스러움ㅋㅋㅋㅋ 그래서 등 돌려서 먹었는데 현아가 내 등 때렸음ㅋㅋ 현아 “ 등 돌리고 먹지마 ” 다시 원자세로 먹기 시작했는데 머리를 계~속 만지는거임 머리 감기고 싶어하는 것 같았음 평소에 잘 안만졌거든요 근데 머리 감겨 준 뒤로 괜히 만지는 것 같음ㅋㅋㅋ 현아 “ 애기 ” 나 “ 어 ” 현아 “ 집에 가 ” 나 “ 싫다 ” 현아 “ 애기 머리 감겨줄게 ” 나 “ 싫다 ” 좀 도도하게 말했음ㅋㅋㅋ 싫다고 하자마자 현아가 약간 뻥짐ㅋㅋㅋㅋㅋ “ 왜? ” 라는 표정? 현아 “ 머리 감겨줄게 애기 ” 나 “ 싫다 ” 뻥진 표정에서 약간 화난 표정ㅋㅋㅋ 그렇지만 귀여웠음ㅋㅋㅋㅋㅋ 좀 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머리 완전 떡졌어 ” 나 “ 니가 머리카락 꼬으니까 그렇지 ” 현아 “ 완전 ” 검지랑 엄지로 머리카락을 조금씩 잡아 당기는거임 좀 아팠는데 라면 먹는다고 무시했음 현아 “ 라면 진짜 열심히 먹어 돼지같아 ” 나 “ 돼지할게 ” 머리를 세게 잡아당기는거임 아프더라구요 나 “ 아 아프다 ” 그래서 현아 손을 살짝 쳐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쳐낸 손 가만히 있고 표정도 뻥 졌다가 다시 화내는 표정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시 내 머리카락 잡아당기는거임 현아 “ 완전 멍청이 진짜 멍청이 ” 인상 찡그리면서 귀여운 척하고 있는거임 나 “ 닌 바보다 ” 라면 먹는데 방해하니까 조금 귀찮았음 현아 “ 완전 멍청이 완전 바보 ” 나 “ 닌 멍청이 바보 똥개 ” 현아 “ 어~어~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물 먹다 다시 뱉을 뻔 했음ㅋㅋㅋㅋㅋㅋ 현아 “ 완전 얄미워 ” 나 “ 노래방 가자 ” 현아 “ 노래방은 무슨 ” 나 “ 고고 ” 현아 “ 아우 진짜 얄미워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편의점 나가고 노래방건물 엘리베이터 타고 위로하기 시작했음 나 “ 오늘은 밖에서 놀고 싶어서 그랬다 ” 현아 “ 난 머리 감겨주고 싶어~ ” 나 “ 다음에 오늘 늦었는데 뭐 ” 현아는 말 없이 조금 삐짐ㅋㅋㅋㅋ 현아는 노래방 미리 들어가 있고 난 음료수 사서 들어갔는데 벽에 등 기대가꼬 무릎 올리고 자세 있잖아요 그러니까 가슴까지 무릎을 많이 올린거 말고 무튼 그래요 현아가 노래방 구석에 그렇게 앉아있는거임 아우 난 이 자세가 느므 좋음 진짜 섹시하고 청순해요 허벅지가 아우 또 뒷허벅지도 아우 좋아유 조명도 어둡고 현아가 내 쳐다봤다가 조금 삐져가지고 자기 무릎 보는데 그 모습이 귀엽고 무튼 진짜 뽀뽀가 억스로 땡겼음 음료수 테이블에 두고 현아한테 가서 허리 조금 숙이가꼬 뽀뽀 했음 현아는 뒷머리 벽에 살짝 부딪히고 그랬는데 부딪히고 나서 느낌이 더 좋았음 뽀키도 하고 그랬는데 좀 오랜만에 뽀뽀함 뽀뽀 다하고 현아 다리 옆에 앉고 현아 보는데 현아가 부끄러워 가지고? 내 눈 못 마주치고 고개 숙이면서 자기 뒷머리 정리하는데 억스 예쁜거예요 그리고 자꾸 자기 무릎 보길래 예뻐서 또 한번 뽀뽀 세게하고 물어봤음 약 올릴라고ㅋㅋㅋ 나 “ 왜 떨리나 ” 현아가 내 눈 쳐다보다가 다시 무릎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 진짜 부끄러워 했음ㅋㅋㅋㅋㅋ 현아 “ 뭐래 하나도 안떨리거든 ” 옹알옹알거리면서 계속 자기 무릎 보는거임ㅋㅋㅋㅋ 귀여웠음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무 말 없이 내 얼굴 쳐다보는거임 나 “ 노래 뭐 부르노 발라드? 고백? ” 노래 불렀음 노래 부르다가 왠지 현아가 뽀뽀 더 하고 싶어하나 생각들었는데 노래방에선 뽀뽀하면 안됨 걸리면 킬남 노래만 열심히 부르고 나옴 88회임다연동이 안되네요http://pann.nate.com/talk/316134021 143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86
http://pann.nate.com/talk/316058981
왜 또 19일까요
현아배에 앉고 현아가 내 배에 앉은 것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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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회
아니??????
연동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pann.nate.com/talk/316134021
고민도 없고 쓸 말이 없음
현아가 버스정류장에서 마중 나오기로 함
버스타면서 창문 바깥 구경하는데 표현을 잘 안해서 그렇지
내심 보고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랬음ㅋㅋㅋㅋㅋㅋ
기다려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가슴 떨리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현아 모습 생각들면? 혼자 웃기도 하고 뭐 그래요
근데 진짜 밖에서 보면 현아가 참 예쁨ㅋㅋㅋㅋ
진짜 좀 도도하고 분위기 있는데
내랑만 있으면 아기 돼가지고 애기 애기 이러고 있고ㅋㅋㅋㅋ
근데 좀 웃긴게 애기란 애칭은 내껀데 애기라고 부르는 사람이 애기가 되어 애기라고 부름
희한하죠?
애기라고 부를수록 귀여운 행동하고 귀여운 말투 쓰고 귀여운 표정 짓고ㅋㅋㅋ
성격도 조금 애기 같음 잘 삐지고? 엄청 좋아할 땐 엄청 좋아하고
23살 여자가 야한 이야기 잘 못하고 부끄러워하고ㅋㅋㅋㅋㅋㅋ
순진한 척함ㅋㅋㅋㅋㅋ
난 다 알아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버스정류장에서 만났음
근데 버스가 정류장 바로 앞에 안서고 승용차 때문에 좀 뒤에 세움
현아는 나한테
난 현아한테 고고하는데ㅋㅋㅋㅋ
난 현아보고 목례를 했음ㅋㅋㅋㅋ
(길에서 만나면 목례를 함ㅋㅋㅋ
친구 때나 애인일 때나)
원래라면 현아도 목례를 해야하는데ㅋㅋㅋ
현아가 웃으면서 걸어오다 내가 목례하는 걸 보고
걷다가 서서 45도로 허리 숙여 인사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
절도있게 진지하게 예의있게ㅋㅋㅋ
(갑자기 진지한 척 하는 표정이 억스로 귀여웠음ㅋㅋㅋ)
사람들은 웬 여자가 갑자기 서서 인사하니까
현아 쳐다보고 누구한테 인사했는지 알아볼라고 사람들 막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ㅋㅋㅋ
아나 창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
“ 아ㅋㅋㅋ ” 하면서 뒤돌아 걸어갔음ㅋㅋㅋㅋㅋㅋ
아 창피한 여자임ㅋㅋㅋㅋ
뒤도 안보고 걸어가고 있는데 현아가 막 웃으면서 바로 옆에 온거임ㅋㅋㅋㅋ
나 “ 아는 척 하지마라 누구세요ㅋㅋㅋㅋ ”
약간 뻥지다가ㅋㅋㅋ뭔가 생각하는 것 같더니
현아 “ 야 너 맘에 들어 번호줘ㅋㅋㅋ ”
현아가 폰 주는데 난 빵터짐ㅋㅋㅋㅋㅋ
막 까부는거임ㅋㅋㅋㅋ
아우ㅋㅋ창피한 여자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번호 뭐야ㅋㅋㅋㅋ ”
나 “ 내 번호 사랑해다 ”
현아 그 코로 소리 지르는거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있으니까 소린 못 지르고ㅋㅋㅋ콧소리로 막 소리 지름ㅋㅋㅋㅋㅋㅋ
빵 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 보고 나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내가 창피해? 왜 도망가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내가 창피하냐고ㅋㅋㅋㅋ ”
내 팔 막 끌어안으면서 말했음ㅋㅋㅋㅋ
나 “ 아 진짜 웃기다ㅋㅋㅋㅋ ”
현아도 계속 웃고 막 그랬음ㅋㅋㅋ
근데 인사가 진짜 좀 진지한거임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걸어가는데 현아가 내 머리카락을 만지는거임
난 가만히 있었죠
현아 “ 우리 애기 머리카락 진짜 예뻐 ”
나 “ 안다 ”
현아 “ 응 ”
현아 “ 나도 반곱슬 애기도 반곱슬 우리 애기 낳으면 반곱슬이겠다 그치 ”
나 “ 그렇겠지 ”
현아 “ 애기 머리카락 닮아야 할텐데 그치 진짜 귀여울거야 ”
머리를 계속 만졌음
나 “ 맞제 나도 그 생각했다 니랑 내랑 피부 하얘서 ”
현아 “ 그치 그치ㅋㅋㅋ ”
나 “ 그럼 그럼 ”
내 머리 계속 만졌는데 그냥 냅뒀음
현아 “ 애기 웃는게 귀여워서 있지 우리 애기 진짜 귀여울거야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왜 웃어ㅋㅋㅋㅋㅋ ”
나 “ 3년 ”
현아 “ 혼나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상상월드에 빠졌었는데 씨 못됐어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면 먹으러 편의점에 가려고 했는데
현아가 라면 먹지마라면서 집에 가자고 막 그랬음
근데 무시하고 편의점 들어감
현아 “ 라면 먹지마 ”
나 “ 가끔 먹는거다 ”
현아 “ 내가 집에 가서 맛있는거 해줄게 ”
나 “ 됐다 ”
라면 두 개 고르고 현아랑 나랑 라면 먹었는데
무튼 현아가 빨리 먹었음
난 뜨거운거 잘 못 먹음
현아가 짜빠게티 다 먹고 내 얼굴 쳐다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약간 멍 때리는 표정있잖아요ㅋㅋㅋㅋㅋ
(좀 떨렸음ㅋㅋㅋㅋ)
또 머리 만지더라구요 그 엄지랑 검지로ㅋㅋㅋ
뭐 먹는데 계속 쳐다보는거임 ㅋㅋ
또 표정이 멍 때리는 표정이니까 부담스러움ㅋㅋㅋㅋ
그래서 등 돌려서 먹었는데 현아가 내 등 때렸음ㅋㅋ
현아 “ 등 돌리고 먹지마 ”
다시 원자세로 먹기 시작했는데 머리를 계~속 만지는거임
머리 감기고 싶어하는 것 같았음
평소에 잘 안만졌거든요
근데 머리 감겨 준 뒤로 괜히 만지는 것 같음ㅋㅋㅋ
현아 “ 애기 ”
나 “ 어 ”
현아 “ 집에 가 ”
나 “ 싫다 ”
현아 “ 애기 머리 감겨줄게 ”
나 “ 싫다 ”
좀 도도하게 말했음ㅋㅋㅋ
싫다고 하자마자 현아가 약간 뻥짐ㅋㅋㅋㅋㅋ
“ 왜? ” 라는 표정?
현아 “ 머리 감겨줄게 애기 ”
나 “ 싫다 ”
뻥진 표정에서 약간 화난 표정ㅋㅋㅋ
그렇지만 귀여웠음ㅋㅋㅋㅋㅋ
좀 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머리 완전 떡졌어 ”
나 “ 니가 머리카락 꼬으니까 그렇지 ”
현아 “ 완전 ”
검지랑 엄지로 머리카락을 조금씩 잡아 당기는거임
좀 아팠는데 라면 먹는다고 무시했음
현아 “ 라면 진짜 열심히 먹어 돼지같아 ”
나 “ 돼지할게 ”
머리를 세게 잡아당기는거임
아프더라구요
나 “ 아 아프다 ”
그래서 현아 손을 살짝 쳐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쳐낸 손 가만히 있고 표정도 뻥 졌다가 다시 화내는 표정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시 내 머리카락 잡아당기는거임
현아 “ 완전 멍청이 진짜 멍청이 ”
인상 찡그리면서 귀여운 척하고 있는거임
나 “ 닌 바보다 ”
라면 먹는데 방해하니까 조금 귀찮았음
현아 “ 완전 멍청이 완전 바보 ”
나 “ 닌 멍청이 바보 똥개 ”
현아 “ 어~어~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물 먹다 다시 뱉을 뻔 했음ㅋㅋㅋㅋㅋㅋ
현아 “ 완전 얄미워 ”
나 “ 노래방 가자 ”
현아 “ 노래방은 무슨 ”
나 “ 고고 ”
현아 “ 아우 진짜 얄미워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편의점 나가고 노래방건물 엘리베이터 타고 위로하기 시작했음
나 “ 오늘은 밖에서 놀고 싶어서 그랬다 ”
현아 “ 난 머리 감겨주고 싶어~ ”
나 “ 다음에 오늘 늦었는데 뭐 ”
현아는 말 없이 조금 삐짐ㅋㅋㅋㅋ
현아는 노래방 미리 들어가 있고 난 음료수 사서 들어갔는데
벽에 등 기대가꼬 무릎 올리고 자세 있잖아요
그러니까 가슴까지 무릎을 많이 올린거 말고 무튼 그래요
현아가 노래방 구석에 그렇게 앉아있는거임
아우 난 이 자세가 느므 좋음
진짜 섹시하고 청순해요
허벅지가 아우
또 뒷허벅지도 아우
좋아유
조명도 어둡고
현아가 내 쳐다봤다가 조금 삐져가지고 자기 무릎 보는데
그 모습이 귀엽고 무튼 진짜 뽀뽀가 억스로 땡겼음
음료수 테이블에 두고 현아한테 가서 허리 조금 숙이가꼬 뽀뽀 했음
현아는 뒷머리 벽에 살짝 부딪히고 그랬는데
부딪히고 나서 느낌이 더 좋았음
뽀키도 하고 그랬는데 좀 오랜만에 뽀뽀함
뽀뽀 다하고 현아 다리 옆에 앉고 현아 보는데
현아가 부끄러워 가지고? 내 눈 못 마주치고 고개 숙이면서 자기 뒷머리 정리하는데
억스 예쁜거예요
그리고 자꾸 자기 무릎 보길래 예뻐서
또 한번 뽀뽀 세게하고 물어봤음 약 올릴라고ㅋㅋㅋ
나 “ 왜 떨리나 ”
현아가 내 눈 쳐다보다가 다시 무릎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
진짜 부끄러워 했음ㅋㅋㅋㅋㅋ
현아 “ 뭐래 하나도 안떨리거든 ”
옹알옹알거리면서 계속 자기 무릎 보는거임ㅋㅋㅋㅋ
귀여웠음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무 말 없이 내 얼굴 쳐다보는거임
나 “ 노래 뭐 부르노 발라드? 고백? ”
노래 불렀음
노래 부르다가 왠지 현아가 뽀뽀 더 하고 싶어하나 생각들었는데
노래방에선 뽀뽀하면 안됨 걸리면 킬남
노래만 열심히 부르고 나옴
88회임다
연동이 안되네요
http://pann.nate.com/talk/31613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