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有] 저번주에 그만 둔 회사

ㅡㅡ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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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 연봉 협의때 거래처 관리에 주 5일로 1800만원이라고 해놓고

막상 출근하니까 다시 앉혀놓고

 

월급은 100만원이고 수습기간 3개월간 80%만 나간다.

그리고 오늘 대리랑 나가서 일 배운 후 내일부터 혼자 영업을 하게 될 것이다.

영업을해서 거래처를 가져오면 본인이 관리하는거다.

상반기는 대부분 야근이고 수당은 없는데 괜찮겠냐.

수습기간은 하루 5천원씩 밥값지급되고 수습끝나면 개인돈으로 해야된다.

(영업인데 교통비 지급 안됨, 연봉 1800만원도 연봉 1200+계약수당 계약못하면 1200만원)

수습기간은 주6일이고 수습끝나면 월차가 2개 나오는데 토요일날 사용하면 된다.

결국 격주 토요일 그것도 월차로. 상반기엔 거의 못씀.

상반기 야근중 반정도는 철야임.

 

업무보면.

아침에 10시에 나가서 저녁 5시에 복귀하는건데 아침에 나가서 점심 사비로 혼자 사먹고.

길에 있는가게 1층부터 꼭대기까지 다 돌아다니며 영업해야됨.

교통비 물론 본인돈으로하고 이동해서 하루종일 걷고 영업하다가 저녁에 회사 복귀.

 

ㅡㅡ 이게 말이되나요?

계약 못하면 월 100만원으로 영업시 이동비용 개인돈으로하고

영업이다보니 통신비 장난 아닌데 그거 개인돈으로 하고

밥값 개인돈으로 하고

회사 사람들 무슨 집들이나 경조사 입사기념일 있으면 만원 삼원씩 걷어서주고(일주일 다녔는데 두번냄)

수습월급 80만원인데 일주일 다녀도 마이너스일거 알겠더라고요.

100만원 나온다해도 당연하고요.

 

사무보조만 들어가도 월 120저도 받고 주5일인데 널렸는데

하루종일 가게 들어가며 욕먹고 잡상인 취급 당하고

점심에 밥혼자먹고(영업들어갔다가 쫒겨난곳이라 밥먹으러 가도 대우 못받음 그것도 혼자라 더더욱)

 

웃긴게 신입들이 본인 사비들여 계약하면 계속 갈궈서 나가게함

그러고 대리나 과장이 신입이 계약한거 날름하는 시스템

대리급되면 이제 영업도 거의 안하고 그렇게 날름한 거래처 돌아다니며 서류만 받아오고

그것도 2~3일이면 다할거 한달동안 피씨방에서 놀거나 전날 술먹고 찜질방 있다가 들어오고

 

이게 회사인가요?

서울의  xxx세무법인 입니다.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