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가 택배를 분실했어요,어찌해야하나요?

소띠2012.06.07
조회223

안녕하세요,

억울하기도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이런경우 있으셨던 분이라면 꼭!

댓글 주세요.. !!

 

저는 창원에있는 작은대리점 직원이구요,

매장이 워낙 구석에있다보니,

연합점간의 기기배달을 택배를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사건이터진건,

 

평소 제가 개인적인 택배를 보낼떄 K 택배사를 이용해서 보내왔고,

워낙 구석에있는 동네라서, 이 택배사 말곤 사실 아저씨들이 오지도않아요~

그래서 이 택배 아저씨가 오시면, 커피도 타다 드리고,

쉬었다 가시라고 하고, 잘 지냈어요.

택배건당 3000원을 해주셔서 아주 고마웠죠.

 

 

가끔은 멀리 타지역이 아닌,

같은 창원내로 택배를 보내는 경우도있었는데요,

물건은 보통 휴대폰입니다.

 

아저씨께선, 자기 관할지역내물건은 당일배송을 지나는길에 해줄수도있다며

운송장은 필요없다면서 운송장은 떼내버리고

당일 배송을 해주신적도 한두번?있으세요-

 

아저씨는 택배비 3천원을 다 가질수가있는거죠,

 

그러던 어느날,

프라다폰 아시죠?

프라다폰 하나를 창원에있는 대리점으로 보내야했어요

마찬가지 아저씨를 불렀고,

운송장을 써놨으나, 관할내니까 그냥 지나는길에 갖다주겠따 하시며

3천원을 받으시고 운송장을 접수안하시는것 같았어요

 

근데 그날저녁, 기기를 받아야할 대리점에 전화를 해보니 물건이 오지않았다고 합니다.

아저씨가 조금 늦게 가져다주는가보다 하고, 내일 확인해봐야겠다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도 역시 도착하지않았다고 합니다.

 

아저씨한테 전화를 해보니,

거기있는 아가씨한테 전달해줬다고 합니다.

 

근데 그 대리점 아가씨가 처음에는 받은것이없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받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시 하는말이, 착각을 한거랍니다 받은게없다고 하네요

그아저씨가 워낙 택배로 자주 드나드시니까,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그전날인가? 그때 다른걸 받은걸 오해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턴데요,

처음에 택배 아저씨는, 택배를 분실했다고 했을때, 어쩌냐며 찾아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 아가씨의 말실수 이후로,

태도가 바뀐겁니다.

 

그아가씨한테 줬다며 우기는겁니다.

 

저희매장에서 씨씨티비가없고, 그 대리점에도 없습니다.

기기를 받는쪽에 휴대폰가게가 많습니다.

아저씨가 배달을 잘못했을수도있는거구요.

 

우리는 보냈으나,

받은사람이없는거예요.

 

택배아저씨가 운송장을 등록하지않아 운송장번호도없구요

택배아저씨는 나몰라라합니다

보상받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