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앞에서 목졸림,폭행 그러나....

김다혜2012.06.07
조회88,995

안녕하세요. 글쓴이 동생입니다. 사실과 다른부분은 약간 수정도 하고 진행 상황도 써보려 합니다. (원글의 본문을 보시려면 저 아래로 내려가 주세요.)

 

그전에 먼저 일단 관심가져 주신 분들과 도움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소한 것도 다 고치려면 글이 길어지니 어머니께서 폭행당하신 때의 정황만 수정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식당을 찾아갔을때 마주친 식당 주인에게 우발적인 폭행을 당하신 것이 아닙니다. 플래카드가 붙여져 있는것을 두 번째로 확인했던날 어머니는 식당주인을 다시 대면하게 되었고 칼로 찔러 죽이겠다는 협박을 듣고 집에 돌아와 계셨습니다. 여기부터가 중요합니다. 얼마후 식당주인에게 전화가 왔는데 “야 이년아 내가 지금 니네집 때려부수고 있으니까 경찰관 입회하에 와라.”라고 하였고 어머니는 경찰관 두분과 함께 그 동네를 다시 갓는데 집은 멀쩡히 있었고 식당주인이 어머니께 와서 가슴팍을 쎄게 친후에 두손으로 목을 조르고 경찰관들이 말리자 주먹을 휘둘러 어머니의 양쪽 어깨를 가격하였습니다.

식당 주인은 어머니를 보고 화가나 우발적으로 폭행한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를 유인한 후에 계획적으로 폭행한 것이며 일부러 경찰관을 대동시킨 후에 폭행함으로 공권력을 조롱하고 자신이 그만큼 당당하게 대놓고 폭행할수 있음을 과시한 것입니다.

이정도 사건으로는 구속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경찰서에 신고 하고 난 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담당 경찰관의 수사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네요. 누나가 먼저쓴 글과 같이 폭행 사건이 일어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전화로 살인협박을 받은 어머니가 담당 형사에게 전화를 하자 녹취를 해오시라고, 녹취를 해와야 증거로 쓰일수 있다고 말함으로 전화온것만으로는 증거가 될수 없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지인분의 아는 변호사에게 여쭤보니 가해자가 전화한 통화목록만도 증거물로 제출할수 있다는데 참 피해자 앞에두고 사기치나 싶습니다. 이런것도 사기죄로 처벌좀 할 수 있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누나가 답답한 마음을 다 써놓아서 더 이상 할말도 없지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또한 가해자인 식당 사장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태도도 가관입니다.

저는 사건을 뒤늦게 듣고서 어머니께서 폭행당하신날 저녁 그 식당을 찾아갔었습니다. 어머니께 플래카드가 걸려진 날 바로 말씀을 하시지 왜 안하셨냐 물었더니 저희 아버지는 성격이 불같으시고 저도 그 사실을 알면 분명 찾아가 뒤집어 놓을텐데 동네 난리날까바 말을 안하셨답니다. 그런데 식당 주인은 멀쩡히 남편이랑 아들내미가 있는데 조용한 걸 보고 더 기고만장했을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너무 억울해 하시고 저도 화가나 찾아간것도 있지만 동네에서 제대로 지랄한번 해서 저희 집안 건드리거나 만만하게 보지 못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식당에 찾아갔더니 사장은 없었습니다. 한 여자가 왜 그러냐 묻길래 피해자 아들이라 말하고 전화번호를 알려달라 했더니 다짜고짜 가게 찾아와서 무슨행패냐는 겁니다. 그래서 아줌마가 사모냐 물었더니 자신은 직원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술취한 동네 아저씨가 “이사람? 사장맞아~ 사장이야” 라고 하여 그여자가 부인인것이 밝혀졌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사장 폰번호를 받고 전화하고 있던중 사모가 동네아저씨에게 저희 어머니가 나빴다고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이간질을 하는것 같아 바로 전화를 끊고 어머니가 뭘 잘못한건지 말해보라 했습니다. 플래카드 붙인거 가지고 동네 시끄럽게 한답니다. 어머니는 처음부터 정중하고 매너있게 했는데 남편이 설레발 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들중에 갓 스무살 넘어보이는 남자애가 한명 있었는데 저를 쳐다보면서 할말이 있는듯이 우물쭈물대기에 할말 있지 않냐고 한번 해보라고 했습니다. 남의 가게에 와서 모하는 거냐고 하길래 사장 아들이냐 묻자 사모가 나서서 아들 아니고 옆집 아저씨 아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 술취한 아저씨가 다시 끼어들면서 “걔 아들맞아~ 사장 아들이야” 라고 하여 다시 들통이 났습니다.(심각한 상황에 웃음 나올뻔 했습니다;) 쏴붙여 주려다가 애가 철이 없어 그러려니 하고 예를 들어 설명해주려 했습니다. “여기 니네 어머니 계시지? 만약에 내가 너네 어머니를 때리고 목조르고 ‘개같은년 내가 칼로 꼭 찔러 죽여버린다’(저희 어머니가 당하신 실제 협박 내용입니다.)라고 협박하면” 이라고 말하던중 애가 멍청해서 이해를 못하는지 당신이 왜 우리 어머니를 때리냐고 발끈하려 하는 겁니다.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 줬습니다. 만약에란 말 모르냐고, 만약에 아까 말한것처럼 그랬는데 내가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면 ‘아 영업집이니깐 밥시간때 피해서 조용한때 와서 얘기 해야겟다’ 하면서 나중에 찾아올거냐고 했더니 대답을 못하고 쭈삣대더니 그래도 자기는 이런식으로는 안한답니다. 이런식이 모냐하니깐 이렇게 가게입구에 차 바짝 세워놓지 않을거라면서 핸드폰 만지작 대면서 구석으로 사라졌습니다. (식당입구에 보란듯이 차를 바짝 붙여 세워놨었는데 직원이 간곡히 부탁하길래 나중에 빼주었습니다.) 화낼것도 없는 철부지 같아 그냥  사모에게만 효자둬서 좋겟다고, 아줌마 그렇게 당해도 나처럼은 안한댄다고 웃어줬습니다. 그후엔 사장에게 전화를 몇십통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 않고 받으면 일방적으로 끊고 하기에 어쩔수 없이 그냥 돌아왔습니다.

 

막무가내로 아무 잘못도 없는 여자에게 살인협박을 하고 폭행하고 하는 아버지이자 남편을 둔 가족들이라 그런 행동은 덮어줘도 되는 줄 아나봅니다. 그런 비열한 사람들이 손님들에게는 웃으면서 친절히 행동할 걸 생각하니깐 속이 메슥거리려 합니다.

 

그 사장은 저와의 통화 중에 제가 찾아간다고 어딘지 알려달라고 하니 알려주지도 않다가 끝에 가서는 플래카드를 붙일수도 잇는거지 저희 어머니가 심했다고 핑계를 대기도 하고 자신과는 상관없는 이장과 저희와의 분쟁에 대해 따지기도 하고 자기가 어떻게 하면 좋겟냐고 하여 무릎꿇고 빌으라고 하니 그러면 고소 취하해 줄거냐고 하는등 헛소리를 해대며 끝에 가서는 계속 전화를 해도 제전화는 받지도 않더니 다음날 만만한 어머니에게 다시 전화로 협박을 했습니다. 제가 다시 몇번 전화를 했지만 역시 받지도 않고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앞에서 겉으로 강한척 하는것만큼 그렇게 대찬 놈은 아닌것 같아 보여 어머니가 안전할것이라는 안도감은 들지만 약한 여자에게만 강한 쓰레기같은 놈을 상대해야 한다는게 찝찝할 따름입니다.

 

현재의 진행상황은 조금 바뀌었습니다.

 

저희 큰누나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었나봅니다. 또 어머니께서는 평택경찰서장님께 호소문을 작성하여 내용증명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자 경기지방경찰청과 평택경찰서 형사팀장이란 분께 글쓴이인 작은누나와 어머니께 각각 연락이 왔고 문제점들을 격하게 지적하자 어떻게 하시길 원하시냐며 최대한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아는분의 조언으로 어제저녁에 민원을 작성하여 조금이라도 관계있다고 끼워맞출수 있는 부서이면 모조리 민원을 집어넣으려고 네시간이 넘게 민원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관계부서에서 협조적으로 해주겠다고 연락이 왔다 하니 그냥 버려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아깝네요;;

 

저희 자식들이 이렇게 화가 나는데 제일 가슴아픈 분은 저희 아버지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가 해결하겠다고 간곡히 말려 가만히 계시긴 하시지만 아내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미안함에 가슴아프실듯 합니다. 거실에선 잘 안주무시던 분이 사건후 며칠간은 거실에서 주무셧는데 아마 가해자가 찾아올지도 모르니 어머니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서인듯 싶네요.

 

이제 겨우 상황이 조금씩 정리되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조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어머니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잘 지켜볼 생각입니다.

 

덧붙인다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까지 청와대 민원실과 방송사2곳, daum게시판등 참 여러곳에 올렸었네요..

 

 

별 다른 연락도 관심도 없어 정말 암담한 한주였었습니다.

 

많이 관심가져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은 궁금해 하셨던 내용중에 지역구... 여기는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신리 이구요 xx장터 라는 막국수집 에서 일어난일입니다.  지구대에서 평택경찰서까지 사건이 넘어갔는데요. 지구대에서는 최대한 협조해주셔서 잘 넘어갔는데 평택경찰서에서 아무 조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정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을 적용하고 싶지만 법의테두리 안에서 해결해야 혹여 다른 제 2,3의 피해자가 생기지않을것같습니다. 

 

개인적사정에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진행상황 올리겠습니다 

 

 

6월3일 새벽 6시반 키150cm의 중년 여자가 경찰을 앞에두고 건장한 남자에게 목졸리고 구타당했습니다
"사시미로 배때지를 쑤셔버리겠다"는 협박과 함께...

 

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몇년전 산 집에(세입자끼고)그동네 토박이였던 맞은편 음식점 사장이 플렌카드를 걸어두었더랍니다.
새로운 새입자를 구하는시기에 그런게 집에 걸려있으니 집은 더욱 나가지 않았습니다.

가끔 가서 밥도 먹고 했던 음식점이라 찾아갔더니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쌍욕과 함께 어디서 굴러먹은 년이 와서 지랄을하냐며 온갖 폭언을 하였습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인근의 파출소에 부탁하였더니 처리 하겠다며 돌아 가라하였습니다.

 

그러나 몇일후 가 보았는데 여전히 붙어 있는겁니다.

파출소에서는 분명 치웠다며 같이 가보자고 따라 나서셨습니다

가정집이 붙어있는 음식점이라 집으로 찾아가 문을 두드리자 집주인 남자는 뛰쳐나오면서  저희 어머니를 벽으로 밀치더니 두손으로 목을 졸랐습니다. 얼마나 세게 졸랐는지 지금 목에는 멍이 올라오고 부어올랐습니다.

마침 경찰이 주변에 있어 뜯어 말렸고 그 과정에서 발길질과 주먹질 등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너무 놀라셨습니다. 만약 경찰이 안갔으면 정말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를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경찰의 태도였습니다.

목졸림과 구타를 당한여성을 앞에두고 수갑도 채우지 않고 경찰서에 데리고 가서는..

여기는 평택에서도 시골쪽이여서 그런지 이런일에는 "이장"이 중요한가 봅니다..ㅠㅠ

동네 이장이 경찰서를 방문하더니 식당주인과 함께 경찰에 이래라 저래라 하며 별것도 아닌거에 여자가 승질을 돋구었다며 속닥속닥 하더랍니다. 그러더니 얼마후.. 구두로 벌금이 메겨진다는 말과 함께 남자를 먼저풀어주었습니다. 도대체 경찰은 무슨 근거로 맞은 피해자 입장이 아니라 이장의 말을 듣고 판단을 하려는 것이며,

바로 눈앞에서 여자가 목졸림과 폭행 폭언을 당했는데 그냥 풀어주는겁니까?

 

그사람은 이나라 법을 그리고 경찰을 우숩게 보고 그런겁니다.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나라법이 엄격하다는걸 알았다면 그사람이 그랬겠습니까?
형사법상 전치4주가 되야만 구속이 가능하답니다.
건장한 40대의 남자가 얼마나 강한힘으로 목을 졸랐겠습니까?
지금 목을 못가누고 있을정도이며 정신적충격이 얼마나 큰데 그걸 어떻게 전치가 몇주니마니 판단을 한다는겁니까? 저희는 수만금을 준다해도 필요없고 다른사람들을 위해서도 더이상 피해자가 없도록 구속해야한다고생각하는데 대한민국법에는 정녕 그런 법이 없단 말입니까

 

사과도 받지 못한상황에서 남자가 먼저 풀려나서는 병원에 가고 있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너네집이 어딘지 아니 가서 칼로 찔러 죽인다고 말입니다.

그러고서는 당당하게 나는 벌금만 맞으면 되니 너는 칼침 맞으라며..

 

저는 그 말을 듣고 온몸이 떨려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 집을 사고 세입자때문에 혼자 왔다 갔다 하시면서 아마 혼자사는 여성으로 봤는지 과부에 대한 온갖욕설과 모욕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그것도 경찰설를 나와 병원에 가는 중에 수시로 전화를 통해서 해대니 말입니다. 그러면서 병원은 어디냐며 가서 찔러 죽인다며 또 협박을 해왔습니다.

저희 남동생이 마침 일이 몇일 밀려서 전화를 할수도 없는상황이라 저희 모녀는 너무 놀라고 화가나 경찰에 연락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그냥 전화를 무시하고 참으라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도저희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떻게 중년의 작은 여성이 건장한 남성에서 경찰이 보는 앞에서 목졸림을 당하고 구타를 당했으며 온갖 욕설과

폭언 칼로찍어 죽인다는 협박 전화를 수시로 해대는데 구속이 안됩니까???????

도저희 이해가 안가 따졌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이런 사건을 방치하고 살인이 일어난 다음에야 사건을 처리하시겠다는 겁니까??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웬만해서는 구속도 안되고 구속되도 판검사가 빠꾸시킨다는겁니다.

 

그러면서 더 어이없는건 폭언 협박 전화를 녹음해 오라는 겁니다. 아니!!! 경찰이 보는앞에서 폭력과 폭언을 당했음에도 더이상 또 어떤 증거가 필요하단말입니까!!!!!!!!!!!!

저희어머니 녹음도 안되는 엣날 모토로라 휴대폰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 시도때도 없이 걸려오는 이 협박전화로인해 녹음기까지사셨습니다... 녹음을 해오라니까요!!

 

만약 경찰 본인이 그렇게 당하셨다면, 아니 그들의 식구들이 그런식으로 당했다면 똑같이 이렇게 처리하겠습니까?

나라일하시는분들은 협박만 받아도 구속,조사하는 시기에 힘없는 부녀자가 나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앞에서 구타당하고 모욕당했는데도 이런식의 일처리라니요

 

그럼 녹음을 해가면 뭐가 바뀔까요? 아니요!! 형사분은 계속전화로만 회유하신답니다.!!!!

도대체 어떻게 법치국가에서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저희막내가 일을 갔다와서 그 식당에 찾아 갔더랍니다. 남자 주인은 없고 아들과 부인뿐이었습니다.

진짜 마음같아서는 해꼬지라도 하고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부인에게는 상황을 설명하고 남자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희 남동생에게도 폭언과 함께 너도 니 엄마랑 같이 배떼지에 칼침을 놔주겠다며 온갖 폭언을 합니다. 살다 살다 이렇게 미친 개 같은 사람은 처음이네요..

대화로 해결하자 하니 고소를 취하하면 사과하겠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더니 몇일째 내내  전화를 합니다. 동생 전화는 받지 않고 저희엄마에게 전화해서 아들과 같이 죽여주겠다고

정말 미치고 돌아버리겠습니다. 담당형사는 퇴근했고 자리에 없다며 피하고 통화가 되어도 계속 같은 말뿐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족이 이런일을 당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내가 낸 세금으로 법의 보호도 못받고 폭행과 폭언이 상습적으로 일어나도 약자는 그냥 참고 견뎌야 하는것입니까?

저희 어머니는 너무 억울하시고 대응한번 못해보고 당한것에 울분이 쌓여 그날이후 매일밤 한시간 이상을 주무시지 못합니다.. 폭행으로 인한 상처 뿐만아니라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셔서 말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게속 이대로 당하고 있어야 합니까? 혹여 동네에서 마주칠까 도망다녀야 합니까?

정말 답답하고 눈물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