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녀한테 너무큰상처를받은듯합니다..★★★

사돔2012.06.07
조회637

안녕하세요

 

방금 겁나어이없는일을당해서 이렇게써봄

 

난  바로바로 상황부터설명드림

 

몇일전에 내친구에게 여소를받음 얘가 사진보니까 좀이쁘게생겨서 받겠다고하니까

 

저녘쯤에 나에게 사진을달라고함 그래서 사진을주엇더니 걔도 자기 사진을줌

 

서로 문자도해보고 마음이잘통하는거같아서 다음날에 학교끝나고 만나서 집까지 대려다주기도함 .

 

상황은 여기서부터시작임 . 얘가 일요일날잡은 약속을 현충일로 미루자했음 무슨 사정이있나 해서

 

난 알았다고함 근데  다음월요일에 갑자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음 받아보니까 소개녀어머니가

 

나에게전화를 해주셧음 근데 어머니가 겁나울먹울먹거리면서 자기딸어디봣냐고 물음

 

무슨일인지 여쭤보니까 자기딸이 일요일에 친구들이랑 나간다고해놓고 월요일까지 집에안들어온거임

 

어머니가 경찰쪽에 실종신고를 했는다는데  어머니가 너무울먹거리셔서 내가 괜찮을꺼라고 아무일도없을

 

꺼라고 안심을 시킴 지금 상황을 물어보니까 경찰쪽에서 위치추적을 해본결과 대전쪽에 있다고 함

 

얘 핸드폰이 꺼져있엇는데 그남자애가 문자하는거 꼴보기싫어서 부셧다고하는데 이미 남자애 신상파악을

 

해서 그남자애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서 정보를받았다고함 내가 또래인지 연상인지는모르겠는데 그때까진

 

난 끌려간줄알고 겁나걱정을함 다음날에 소개녀어머니에게 문자가옴 괜찮다고 하심 난 마음을 놓았는데

 

그 소개녀어머니께서 소개녀가 좋은친구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나에게 고맙다고하셧음.

 

그리곤 걔랑 전화를해서 괜찮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를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갑자기 문자를씹고 선문자도안보냄 진짜 ㅇㅇ

 

진짜 개단답임 근데난 괜찮은척을 많이했음 근데얘가 수요일날 또못간다고함

 

얘는 약속을 진짜 안지킴 뭐이런애가 다있어 라는생각도함

 

이렇게 문자조금하고 오늘 목요일에 문자를하다가 또씹음 그래서 있다가 하겠지

 

하고 집에가는도중에 문자 두통이온걸확인함 근데 문자내용이 갑자기 ㅋㅋㅋㅋㅋㅋ

 

저기 이제 문자안했으면좋겟어 나남자친구있어 미안^^;; 이런식으로온거임

 

내가진짜 별일가지곤화가안나는데 진짜 이 두문장을 보는순간 진짜 멘붕을넘어서 죽여버리고싶단생각까지든거임 진짜 거짓말안하고 당장찾아가서 때리고싶은 욕구가 겁나생기는거임

 

근데 차마 여자한테 욕까진할수없어서 걔한테 한번도안쓴 겁나단타로 ㄴㄴ~ㄱㅊ 이라고보냄

 

근데 생각하면할수록 겁나빡치는거임 그러면 얘는 남자친구가있으면서도 나를 같고 논거네? 이런생각이 엄청 들었음 그리고 지난일을생각해보니 얘가 대전갔을때 어떤남자랑 갔다는데 그때는 끌려간줄알았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지가 같이간거같음

 

진짜거짓말안하고 걔랑 정류장에서 만날때도잇을꺼같은데 그때 아무말안하고 겁나때리고싶었음

 

진짜 얼굴만좀이쁘다고 다성격좋은건 아니구나 이런생각을 뼈저리게느낌

 

내가 이런애한테 문자 120통과 전화 6분과 아이스크림가격이 너무아까웟음

 

일단 소개를시켜준 남자애가 계랑 카톡을해본다고했는데 내가진짜 살면서 여자때리고싶단생각이 지금이순간 처음이였음

 

후 .. 그래도 여기서 하소연하니 마음이좀 풀리는거같음

 

 

 

 

 

 

 

 

       내가 신분을위해 이름은 안말함

장xx 얘야

사람가지고 장난치지마라

니가 대전에 양아치랑 놀러갔을때 너의어머님께서는

너를 엄청 걱정하셧고 펑펑울면서 힘들어하셧다

니가 대전에서 양아치랑 놀때

니어머니는 니걱정에 잠도 재대로 못자신듯하다

학원에서 퇴출까지 받앗더라~?

아그리고 지금부터 가장중요한말인데

니 우리만난 그정류장앞에있지마라 ㅋ

얼굴보는순간 진짜 달려가서 머리통에 돌려차기날린다진짜

횡단보도에서 신나게 쳐때릴가능성이 높으니

웬만하면 딴길로가길바란다

이건 농담이 아니다진짜

지금기분이 니가앞에있다면 내가 젓가락을들고 니두개골에꽃아서

반으로 나눠버리고싶은심정이니까

절때로 그 정류장으로는 안가길바란다 ^^

그리고 가식떨지마 조카 더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