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니번호지웠어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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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한테 했던 모든 설레이는 행동이 그저 내가 편해서 그랬던걸

니가 나한테 했던 모든말들이 다 그애를 향한말이였단걸

이제는 니가 나를 믿지도 나를 반기지도않는단걸

나는 이제 깨달았어

니가나한테 그애를 좋아한다고했을때

내가 너를 응원해줄수밖에 없었을때

내가 너에게 고백하라며 응원할때

난 너무 많이 울었어

너한테 고백할수없어서

그여자애가 나랑너무친해서

나는 전혀 거기에끼일수없었고 끼이고 싶지도않았어

너의사랑이 결국 슬픔으로 깨져버렸을때 안도와 너가받았을 상처와 니가아파하는걸보면서'

나는 또울었어

나는 너한테 고백을했는데 너는 이미 그애생각으로 가득차서 내이야기는 기억도 못했지

그래 다 괜찮았어

니가 그애를 잊으면 내가 다시 고백하려했으니까

근대 이제는 그럴수도없게됏어

니가 그애고민으로 나랑이야기할때 난 너랑 같이있는그순간마저도 행복했는데

너는 한순간에 나를 버렸다

그래 너는 나를 너무 쉽게 잊었어

나란 존재도 내가 너에게 해줫던 모든 위로까지도

너는 알까 그게 내진심이였다는걸

내가 너를 속인줄로만알까

나는 니가너무걱정돼

또 그런사랑때문에 상처받을까봐

너를 보고있으면 이게사랑인지 걱정인지 너무 헷갈려

나는 내일 술먹으러가기로했어

그래서 오늘 너의번호를 지웠어

혹시나 내가 너한테 변명할까봐

속인게아니라고

적어도 니마음만은속이지않았다고

너의고민을 들어줄때 나는 진심이였다고

그건진짜말하고싶었는데

그것마저도 할수가없는상황이네

왜이렇게까지온걸까

이제너는 나를 보지도않네

마음이너무아프다정말

니가 나한테 상담하던동안 너의마음엔내가있긴했니

그냥 나는 그저 말상대일뿐이였니

내가걱정된다는 니말은 인사치레일뿐이였니.

그렇구나

나는 알지만 너를 포기할수가없어

니가 너무좋다

미안해 그래서

정말미안.

번호를지웠지만

너를 잊지못해서미안해

아니 니가한테미안해햇음좋겟다

나중에 내가 너를 좋아햇다는걸 알았을때

니앞에서 니눈을보면서 니이야기를듣고있었던

그이야기들으면서 울던 나를 생각하면서

정말 미안해했으면 좋겠다.

잘자 아프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