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야 보고있니?

J2012.06.08
조회17,544
안녕?

난 너 좋아하는 J라고해 [너라면 누군지 대충 알꺼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나는 항상 대답을 못했어..

그런 날 넌 답답하다 , 멍청하다 했었지...

근데 그거 알아? 다른애가 물어봤으면 말 해줬을꺼야..

근데 내가 널 좋아하는데 너가 나한태 좋아하는 사람을 물어보면 어떡해...?

그럴때마다 내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리는줄 아니?

가슴이 터질것 같다 .. 너 생각하다가 오늘도 잠을 못자고있네...

지금 12시53분 .. 금요일이네? 일요일.. 그래 일요일날 너에게

당당하게 고백하겠어

이제 더이상 답답하지도 멍청하지도 않을꺼야

사랑한다 S야 일요일까지 기다려줘..

SH야  나 누군지 알꺼라고 믿어 .. 내 마음을 받아주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