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동생의 카톡에 눈물나네요...^^;

딸부자네둘째2012.06.08
조회55,095

 

 

안녕하세요! 스물셋 처자입니다윙크

 

저희 집은 딸만 셋입니다. 스물여섯 언니, 열여덟인 동생... 부러우시져?ㅋㅋㅋㅋㅋ

 

원래 집이 울산인데 저 혼자 대학 때문에 서울에 있어요.

 

그런데 개념 코딱지만큼도 없는 줄 알았던 말썽쟁이 동생이 가끔 요러케..

 

카톡으로 저를 감동시키네요통곡

 

떨어져 있으니까 이런 작은 관심 가지고도.....

 

눈물이 막막 쏟아지더라구요부끄

 

 

 

 

 

막내로 자라서 철없고, 어디 나가서 흉보이고 다니지 않을까 매일 걱정인데

 

다행히 중2병도 없이 온순하게(?) 자라준 동생이 고맙고

 

오늘따라 보고싶네요......부끄

 

자매의 끈끈한 정이 이럴 때 최곱니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