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따윈 무시하는 어이없는 업체.

서성미2012.06.08
조회4,821

 

하복 유니폼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지 한달만에 오늘, 유니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허거덕...!!!  스커트가 타이트합니다.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교환가능하냐고.

전화받은 여직원이 전화기를 들고 옆사람에게 묻습니다.

 

스커트가 작다는데요????;;;;;;;;;;;;;;;;;

 

........................... 그러고 잠시후 다른직원을 바꿔줍니다.

교환은 안되고 1회 무료수선 가능하답니다.

단.. 택배비 왕복 본인부담이랍니다.

일단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왕복 택배비 물고 수선할바에는,,

그냥 수선집 들고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옷을 정리하는데..

블라우스 목 부분이 씹혀서 박혀있네요... ;;;;

 

 

다시 전화를 햇습니다.

사진찍어 보냈으니, 블라우스 확인하시라고

그랬더니, 씹혀서 주름진건 보이는데..

사이즈상으로는 별 문제 없어보인다네요...

재봉하다보면 그럴수 있답니다.....

개당 106000원짜리 블라우슨데... 저리 말하네요..;;;

 

교환해달랬더니...

스커트 수선때매 본인부담으로 택배 보낼때... 그때 보내라네요...

그럼 상품 확인하고 교환해주겠다고

사과한마디 없이 저리 말하니 얼척없어서..

스커트 제가 수선하겠다고 블라우스 교환처리 해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끊고나니 열받드라구요.....

 

그래서 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

직원들 서비스교육은 안시키시냐고

하자제품에 대해서도 사과한마디 없이 퉁명스런 부분을 말하며

하자제품에도 그럴수있다고 하는것을 보니 제품에 중점을 두는것 같지도 않고,

직원들 대응방법을 보니 서비스에 중점을 두는것 같지도 않는데..

무엇에 중점을 두고 유니폼최고기업으로 성장하실려는지 궁금하다구요.....

 

글을 올린지 약 30분뒤에 확인해보니 글이 삭제됐네요.

 

그때 1층 사무실에 있어서...

 나중에 제가 있는 3층으로 올라와서 전화왔었냐고 물어보니,

전화왔었답니다.

 

기분나쁜목소리로 스커트 수선시 수선비용은 본인부담이라고 적혀있는데..

사이트에 생각없이 글을 적었다며... 블라우스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다네요.

그러면서 제 번호를 가르쳐달랬다는데...

 

.................아직, 제게는 전화가 없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전화를 하니,

금전적인 피해가 아니라 자기들도 어케 손을 써줄수는 없다네요..

금전적인 손실만이 피해는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처리가능한 단체를 알아본 후 연락주겠답니다.

 

어케보면 별거 아닌걸수도 있는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어케해야할지.. 머릿속이 먹먹한데..

어케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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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캡쳐해서 올리라고 하셔서

오늘, 제가 두번이나 묵살당한 글.. 캡쳐해서 올립니다.

 

 

 

 

 ...

 

두번의 무시 후... 저는 글을 또 적었습니다.

이건 또 언제 삭제될지.;;;

 

 

힘없는 소수의 고객은...

정말 이대로 계속 무시당해야만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