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즐겨보는 20대 후반 흔녀입니당 어익후 제가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요 좀 길더라도 부디,, 읽어주세요.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장난, 생각, 패션, 말투, 가치관, 전부 너무나 잘 통했죠. 500일 되는동안 사귀는 내내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했죠,, 근데 사람이라는게 만나다보면 싸울수 있죠 암요 네, 처음에는 막말이라도 참았습니다.. 저더러 쓰레기라고 했을때도 울면서 그런말 하지말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정말 심하게 싸웠을떄가 아니고 그냥 술마시다가 티격태격하면서 했던 말입니다... 다신 안한다고 약속 하더라구요.. 하지만 실수인지 어쨌는지 한번 더 말했었습니다. 헤어지려고 다짐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저때는 너무 좋아서 그냥 빈말이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한 번은 메신저로 이야기를 하다가 여배우 김지수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하 남을 사귄대. 했더니 그 배우 아이도 있잖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야~ 무슨말 하는거야~ 정신차려 ㅋㅋㅋ. 했더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우리엄마가 말해준건데 왜 우리엄마를 무시하냐는거에요.. 저더러 가정교육 어떻게 받은거냐고.. 저보고 미친사람 같다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오해라고 난 어머니가 말씀하셨는 줄도 몰랐고 그 여자가 정말 자식이 없어서 한 말이라고 했더니 저보고 막 말 하지말라는거에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오래 잘 지내고싶은데 자꾸 이런식이면 나도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싶다고 했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네 헤어졌죠 너무 힘들어 2주 동안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잘 지내고 싶다고. 다시 만나기 전 확실히 해둔게 있었어요. 막 말을 두번 다시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였습니다. 당연히 그럴일 없을거라기에 수락했고 만났습니다. 다시 만난지,, 한 200일 지났나? 사건이 또 발생 한거에요. 데이트 전 날, 서로 다른 약속에서 둘 다 과음을 한 관계로 그냥 집에서 서로 쉬기로 했는데 제 친구한테서 산책하자고 연락이 왔길래 말했더니 난 집에서 쉬고있는데 왜 넌 나가냐는 거에요. 그러면서 갑자기 제 친구 생일 파티에 있었던 남자들 애기를 하는거에요.. 일주일 전에 제 친구 생일파티가 있었는데 초대 받은 사람 중 남자도 있었어요 여자 15명에 남자 2명? 물론 그 남자애들은 생일인 제 친구와 거의 ㅂㅇ 친구고 다들 여친이 있었구요.. 그때 생일파티 장소 애기해주는 단체카톡에서 남자 이름이 있던걸 봤다면서.. 사실 어제 지가 약속 있던 자리에도 여자가 있엇거든요. 제가 그걸 탐탁치 않아 했었구요. 그래서 어제 니 약속 자리에도 친구가 데리고 나왔던 여자가 있지 않았냐, 그거랑 같은 거다. 그랬더니 넌 그자리에 남자가 있던걸 말하지 않았었다부터 시작해서.. 절 몰아 붙이길래 이리 싸울거면 우리 서로 약속자리에 누가 나오던지 신경쓰지말자 했더니 꺼져 XXX아 하면서 전화를 끊는거에요. 깜짝놀라 울음도 안나오는거에요, 정신차리고 전화 했죠. 헤어지고 말고를 떠나서 일단 사과부터 해라, 그게 맞는거 같다고. 아무말을 안하더라구요. 기가 막혀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계속 오는거에요.. 사과는 할까 싶어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는말이 자기는 너무 억울하니 제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누가 옳은가를 물어보겠다는거에요. 저한테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일단 니 맘대로 하라는 마음에 그러라고 했는데 전화한 제 친구가 전화를 안 받았더라구요.. 사과 안할거냐니까 끝까지 잘못한거 없다길래 막 말한게 잘못한거다 했더니 저보고 몸이나 함부로 굴리지 말라는거에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서.. 잘 지내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습니다. 미안하다고 인격적으로 공격할 의도가 없었다고 문자가 왔네요…. .............하.. 20대 끝자락에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뭐라 할수없이 너무 힘드네요.. 아직까지 그사람한테 받은 문자도 못지우고 이러고 있습니다….. 헤어진건 잘한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요… 이런 일 겪으신 분을 있으신가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까요...?
막 말 버릇 개도 못준다?
안녕하세요
판 즐겨보는 20대 후반 흔녀입니당
어익후 제가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요
좀 길더라도 부디,, 읽어주세요.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장난, 생각, 패션, 말투, 가치관, 전부 너무나 잘 통했죠.
500일 되는동안 사귀는 내내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했죠,,
근데 사람이라는게 만나다보면 싸울수 있죠 암요
네, 처음에는 막말이라도 참았습니다..
저더러 쓰레기라고 했을때도 울면서 그런말 하지말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정말 심하게 싸웠을떄가 아니고 그냥 술마시다가
티격태격하면서 했던 말입니다...
다신 안한다고 약속 하더라구요..
하지만 실수인지 어쨌는지 한번 더 말했었습니다.
헤어지려고 다짐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저때는 너무 좋아서 그냥 빈말이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한 번은 메신저로 이야기를 하다가
여배우 김지수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하 남을 사귄대. 했더니
그 배우 아이도 있잖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야~ 무슨말 하는거야~
정신차려 ㅋㅋㅋ. 했더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우리엄마가 말해준건데 왜 우리엄마를 무시하냐는거에요..
저더러 가정교육 어떻게 받은거냐고.. 저보고 미친사람 같다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오해라고 난 어머니가 말씀하셨는 줄도 몰랐고
그 여자가 정말 자식이 없어서 한 말이라고 했더니 저보고 막 말 하지말라는거에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오래 잘 지내고싶은데 자꾸 이런식이면 나도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싶다고 했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네 헤어졌죠
너무 힘들어 2주 동안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잘 지내고 싶다고.
다시 만나기 전 확실히 해둔게 있었어요.
막 말을 두번 다시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였습니다.
당연히 그럴일 없을거라기에 수락했고 만났습니다.
다시 만난지,, 한 200일 지났나?
사건이 또 발생 한거에요.
데이트 전 날, 서로 다른 약속에서 둘 다 과음을 한 관계로
그냥 집에서 서로 쉬기로 했는데 제 친구한테서 산책하자고 연락이 왔길래 말했더니
난 집에서 쉬고있는데 왜 넌 나가냐는 거에요.
그러면서 갑자기 제 친구 생일 파티에 있었던 남자들 애기를 하는거에요..
일주일 전에 제 친구 생일파티가 있었는데 초대 받은 사람 중 남자도 있었어요
여자 15명에 남자 2명?
물론 그 남자애들은 생일인 제 친구와 거의 ㅂㅇ 친구고 다들 여친이 있었구요..
그때 생일파티 장소 애기해주는 단체카톡에서 남자 이름이 있던걸 봤다면서..
사실 어제 지가 약속 있던 자리에도 여자가 있엇거든요.
제가 그걸 탐탁치 않아 했었구요.
그래서 어제 니 약속 자리에도 친구가 데리고 나왔던 여자가 있지 않았냐,
그거랑 같은 거다. 그랬더니 넌 그자리에 남자가 있던걸 말하지 않았었다부터 시작해서..
절 몰아 붙이길래
이리 싸울거면 우리 서로 약속자리에 누가 나오던지 신경쓰지말자
했더니 꺼져 XXX아 하면서 전화를 끊는거에요.
깜짝놀라 울음도 안나오는거에요, 정신차리고 전화 했죠.
헤어지고 말고를 떠나서 일단 사과부터 해라, 그게 맞는거 같다고.
아무말을 안하더라구요. 기가 막혀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계속 오는거에요.. 사과는 할까 싶어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는말이 자기는 너무 억울하니 제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누가 옳은가를 물어보겠다는거에요.
저한테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일단 니 맘대로 하라는 마음에 그러라고 했는데 전화한 제 친구가 전화를 안 받았더라구요..
사과 안할거냐니까 끝까지 잘못한거 없다길래
막 말한게 잘못한거다 했더니 저보고 몸이나 함부로 굴리지 말라는거에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서.. 잘 지내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습니다.
미안하다고 인격적으로 공격할 의도가 없었다고 문자가 왔네요….
.............하.. 20대 끝자락에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뭐라 할수없이 너무 힘드네요..
아직까지 그사람한테 받은 문자도 못지우고 이러고 있습니다…..
헤어진건 잘한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요…
이런 일 겪으신 분을 있으신가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