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후가 가져오는 기묘한 이야기 - 넷★★

지후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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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 병원에서 퇴원해 정신 못차리다 간신히 정줄 잡은 지후입니다안녕

 

오늘은 씐나는 금요일이니 가볍게 볼수 있는 병맛이야기 올려요ㅋㅋ

오늘 이야기는 엽기나 호러와 어울리지도 않고 옛날꺼라 화질도 메롱이네요ㅋㅋ

아 오늘 이야기는 스압有有有有정도 입니다 ㅋㅋ

 

 

 

 

자명종 소리에 일어난 오늘의 남주는 달력을 보고 오늘이 여친님의 생일임을 기억하고

일년전 오늘을 회상하는 남주.

 

 

작년 여친의 생일엔 일이 바뻐서 잊어버리고 만 남주는 사과를 하며 내년생일(이야기가 진행되는 오늘)엔

안잊어버리겠다고 약속을함

 

 

최고의 생일을 맞이하게 해주겠노라 다짐한 남주는 계획을 짬. 그 계획의 끝은 프러포즈임.

 

 

남주 준비를 끝내고 나가려는데 TV에서 오늘의 운세가 나옴.  처녀자리인 남주는 대충듣고 흘려버림

 

 

그리고 오늘의 타이틀 등장. 타이틀은 '조금 전보다 좋은 사람'. 캡쳐는 잘안됬지만 하늘의 구름이 글자를 이룸ㅇㅇ

 

 

집을 나서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남주. 그런데 한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등장하심.

자리양보하기 싫은 남주 자는척함ㅋㅋㅋ

 

 

자리양보를 못받으신 할머니는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남주를 쳐다보는데..

갑자기 할머니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할머니 얼굴에서 팍하고 빛이 터져나옴.

 

그후 화면이 바뀜.

 

 

그리고 처음나온 자명종이 울림.

 

 

자명종 소리에 헉하고 놀라며 깬 남주는 방금 꾼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한 그꿈 때문에

잠시 혼란스러워하다가 여친의 최고의 생일을 위해 꿈속에서 입었던 옷과 같은 옷을 입고 

집을 나서려는 남주.

 

그런데...

 

 

 꿈에서 듣고 넘겨버린 운세와 똑같은 멘트가 흘러나옴. 예지몽이라도 꾼건가 어안이 벙벙한

남주는 뭔가 꺼름칙한기분으로 전철역으로 향함.

 

 

남주 전철을 타고 가는데 꿈에서 나왔던 할머니가 타심. 그것에 놀란 남주는 자리를 양보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함.

 

 

하지만 고민을 하던 남주는 자리를 양보할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결국 꿈에서와 같이

넘어지시는 할머니 남주를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시는데...

 

꿈과같이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밝은 빛이 터져나온후 장면이 바뀜

 

 

그리고 자명종이 울림. 상황이 이쯤되자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느끼지만, 최고의 생일을 맞이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준비하고 집을 나섬.

 

 

전철을 타고 가던 남주는 두번이나 꿧던 꿈에서 봤던 할머니가 타시자 자리를 양보함.

그러자 꿈에서와는 달리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이게 무슨일인가 어안이 벙벙해 전철역을 나서는 남주.

 

 

길을 가던 남주는 자전거가 쓰러져 혼자 낑낑거리며 자전거를 세우는 여자와 눈이 마주치지만

무시하고 갈길을 가던 남주는 뭔가 꺼름칙해 뒤를 돌아봄.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는 남주를 원망스럽게 쳐다보고있고... 꿈속 전철할머니와 같이

얼굴이 일그러짐... 그리고 빛이 터져나오며 화면이 바뀜.

 

 

아까 전처럼 자명종소리에 깬 남주는 뭔가 눈치챔. 준비를 마친 남주는 집을 나섬.

지하철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해 드리고 전철역을 나선 남주.

 

 

자전거를 세우던 여자를 도와주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이런 우여곡적끝에 첫 계획인 현금 인출을 수행하기 위해 은행에 도착한 남주 ㅋㅋ

 

 

자기 차례가 되어 현금을 인출하려는데, 남주 뒷차례인 아주머니가 12시까지 돈을 보내지 않으면

아들이 위험하다고 하면서 양보를 부탁함.

 

자전거 세우던 여자를 도와주느라 조금 바빠진 남주, 거절하려는데...

 

 

꿈이라 생각됬던 그것에서 전철의 할머니나 자전거를 세우던 여자를 도와주지 않자

얼굴이 일그러지며 장면이 바뀌던것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그 순서를 바꿔달라 부탁하던

아주머니를 쳐다보는데...

 

 

양보를 부탁한 아주머니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함ㅋㅋ

 

 

 거기에 식겁한 남주, 자리를 양보해줌. 그러자 일그러짐을 멈추는 그 아주머니의 얼굴.

 

 

상황이 이쯤되자 남주는 착한일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되돌아간다는것을 확신함.

 

그러니깐, 어려움에 빠진사람을 무시하면 아침으로 시간이 돌아가 방금 깨어난 것처럼 된다는것.

그렇게 되면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무시하기 전까지의 상황들은 꿈이라 생각되는 것임...

 

마치 미션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진행하지 못하는 게임과 같이 어려움에 빠진사람을 무시하면

아침으로 되돌아가 나아갈수 없는 것.

 

 

 남주 돈을 인출 하고 다음계획을 위해 가고 있는데 반나체의 아저씨가 바지좀 주워달라고 함ㅋㅋ

남주 바지를 주워주려는데 누군가 등장함. 그사람은...

 

 

 

그 아저씨의 와이프 되시는분 등장ㅋㅋㅋ 그 아저씨가 바람피다가 걸리자 이층에서 뛰어내린거였음ㅋㅋ

절 돕는다 생각하고 아저씨를 넘기라는 아주머니..ㅋㅋ

 

 

아저씨의 부탁대로 아저씨를 도와주려 하자 그 아저씨의 아내얼굴이 일그러지려함

식겁한 남주는 반대로 아저씨를 넘겨주려 하자 이번엔 아저씨 얼굴이 일그러져버림ㅋㅋ

 

남주 미션failㅋㅋㅋ 이와중에 오늘의 남주 표정연기가 참 독특함ㅋㅋㅋ

 

 

 또다시 시간이 되돌아가 하루를 시작하는 남주. 지하철 할머니, 자전거 세우는 여자, 현금인출기 아주머니, 바람핀 아쩌시부부 미션 까지 익숙하게 수행해가는 남주. 마지막 바람피다걸린 아저씨 미션은

남주가 대신 방망이로 맞는것으로 클러엌ㅋㅋ

 

 

간신히 반지를 사러온(두번째계획을 이행하러) 남주. 반지를 사려는데 어떤 남자가 등장해 끼여듬.

공교롭게도 남주와 분홍옷의 남자가 고른 반지는 하나뿐이라함.

 

 

반지를 양보해달라고 버티는 분홍옷의 남자. 남주가 거절하려하자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함.

 

 

남주는 반지위로 쓰러지며 이것만큼은 양보못해요! 하면서 절규함. 그러면서 미션fail ㅋㅋ

 

 

다시 하루가 시작되고 울며겨자먹기로 반지를 양보한 남주. 허탈한 표정으로 길을 나섬ㅋㅋ

 

 

남주는 길을 가며 모든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줌. 하다하다 임산부의 출산까지 도와주는 남주

 

 

덕분에 미용실에도 못들른체 꽃을 사서 약속장소로 가려는데, 어떤 건물에 불이 나있음.

그 불이난 건물에 갇힌 꼬마아이. 아직 소방차도 도착하지 않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사람들.

 

 

기다리는 여친과 건물에 갇힌 꼬마애 사이에서 잠시 고민하던 남주는 이내 불이난 건물로 뛰어들어가

꼬마아이를 구출해내는데 성공하고 간신히 약속 장소에 도착했으나... 남주의 상태는 엉망..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며 여친에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남주.

 

 

꽃다발을 내밀려다 꼬마아이를 구하려다 엉망이 되어 다시 집어넣고 '꽃이나 반지 아무것도 없지만'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남주. 수줍수줍 고개를 숙이는 여친.

 

이야기를 하던 남주 여친의 손쪽으로 시선을 옮기는데.... 으아니...

 

 

 

 

여친의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뙇.

 

 

여친... 결혼한다함.. 그것도...

 

 

아까 남주가 쥬얼리숖에서 반지를 양보해준 분홍옷의 남자랑ㅋㅋㅋㅋ

빣친 남주 꽃다발을 집어던짐 ㅋㅋㅋ

 

 

그와 동시에 다시 그날 아침으로 돌아옴..ㅋㅋ

 

그리고 엔딩...

 

 

 

 

 

남주 노벨평화상까지 받음 ㅋㅋㅋㅋ 어려움에 빠진사람을 도와주지않으면 안되니...ㅋㅋ

그런데 남주 10년만에 엄청 늙어진듯?ㅋㅋㅋㅋ

 

 

수상 소감발표하는 남주..ㅋㅋ

 

 

이렇게 선행을 하는건 좋은일을 하지않으면 한발자국도 나아갈수 없다는 것ㅋㅋㅋ

남주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뭔가 감동스러운 말이지만...ㅋㅋㅋ

 

 

상패를 가지고 오던 금발의 미녀가 옷자락을 밟고 넘어지려하자 남주 멋지게 받쳐줌ㅋㅋ

그걸 본 사람들 기립박숰ㅋㅋㅋ

 

 

남주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실수로 발을 밟고 맘ㅋㅋㅋ 남주 긴장해서 그 남자의 얼굴을 바라봄

 

 

그남자 얼굴이 일그러지고 남주 절규하며 이번 이야기는 끝ㅋㅋㅋㅋ

 

 

 

 

 

오늘 이야기는 무슨 교훈점이나 감동이나 심지어 재미...도 없지만

가볍게 보고 머리 식힐수 있는 이야기 같네욬ㅋㅋ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