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이 아프다.. 내가 조금만 더 서둘렀다면.. 지레 겁부터 먹지 않고 먼저 다가섰다면.. 자신있게 말이라도 한 번 더 해봤더라면.. 지금처럼 이렇게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어야했는데.. 지금은 이미 내가 무엇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네.. 너무 슬프다..아프다.. 늘 이렇게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내가 너무 싫다, 밉다. 왜....나는 이렇게 나약한걸까... 말 한 마디면 어떤 결말이든 들을 수 있는 거였는데.. 그럼 지금처럼 이렇게 후회하지 않았을텐데.. 하....내 머리가..내 가슴에게 얼마나 더 많이 미안해야할까? 미안하다... 주인공은 너인데 한 번도 무대에 등장시키지 못하고 끝내버려서... 나는 니가 좋다. 좋다. 좋아한다. 니를. 사랑까지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은 니가 너무 좋다. 그래서 가슴아프다. 니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게.. 그 소식을 니한테 직접 들었다는게.. 그걸 나는 등신같이 웃으며 축하해줬다는게.. 미안하다... 그래도 아직은 니가 좋다 41
미안하다.미안해.미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내가 조금만 더 서둘렀다면..
지레 겁부터 먹지 않고 먼저 다가섰다면..
자신있게 말이라도 한 번 더 해봤더라면..
지금처럼 이렇게 후회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어야했는데..
지금은 이미 내가 무엇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네..
너무 슬프다..아프다..
늘 이렇게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내가 너무 싫다, 밉다.
왜....나는 이렇게 나약한걸까...
말 한 마디면 어떤 결말이든 들을 수 있는 거였는데..
그럼 지금처럼 이렇게 후회하지 않았을텐데..
하....내 머리가..내 가슴에게 얼마나 더 많이 미안해야할까?
미안하다... 주인공은 너인데 한 번도 무대에 등장시키지 못하고 끝내버려서...
나는 니가 좋다. 좋다. 좋아한다. 니를. 사랑까지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은 니가 너무 좋다.
그래서 가슴아프다.
니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게.. 그 소식을 니한테 직접 들었다는게..
그걸 나는 등신같이 웃으며 축하해줬다는게..
미안하다...
그래도 아직은 니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