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만 즐겨보다가 글 쓴건 처음이네요. 저는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1. 돈 판을 보다가 x슬아치라는 단어가 있길래 무슨 뜻인지 몰라서 검색을 해봤어요. 여자가 벼슬인줄 알고 남자를 벗겨먹는 여성들이었어요. 이렇게 남자를 벗겨먹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많다는 점이 같은 대한민국 여자로써 정말 씁쓸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를 돈줄로 여기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왜 저렇게 사나? 능력있는 남자를 꼬시기 이전에, 자신이 능력있는 멋진 여성이되려는 생각이 안드세요? 제 주변에도 남자를 돈줄로 생각하며 사랑하지도 않는데, 연인도 아닌데 벗겨먹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정말 한심해보였어요. 더군다나 연인이라는 이름하에 남자친구를 벗겨먹는 사람은 정말...할 말 없고요. 그건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사랑하면 그 사람 것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죠. 내가 쓰는 돈은 아깝고, 남자가 쓰는 돈은 당연하고 아깝지 않아요? 그런 논리가 어딨죠?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가진 모든 것을 아껴줘야지 않겠어요? 기념일에 반지, 목걸이 등 값비싼 선물 안해주고 꽃다발만 준다며 남자친구가 날 사랑하지 않냐는 둥 우리 사랑이 식었냐는 둥 하는 여자들... 사랑의 척도가 선물의 가격입니까? 그리고 값비싼 선물을 해주면서 '얘는 나한테 뭘 해줄까?' 이런생각을 하는여자들... 선물을 해줄 때 '오빠(남친)가 얼마나 행복해할까?' 이런 생각은 안드세요? 저는 이때까지 오빠랑 사귀면서 오빠에게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한 적 없습니다. 사고 싶으면 제가 돈 모아서 사면 되니까요. 전에 한 번은 오빠가 제게 물었어요. "oo아 왜 오빠한테 뭘 사달라고 안해? 다른여자들은 오빠 백 사 줘, 목걸이 사 줘 이러는데"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사랑하니까. 오빠가 고생해서 힘들게 번 돈이니까" 연애 초기 때 제가 여유가 빠듯해서 오빠가 주로 데이트 비용을 많이 냈어요. 오빠가 밥을 사면 저는 카페에서 차를 사거나 영화값을 내는정도. 그 점이 늘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요즘은 둘 다 5:5 비율정도 더치를 해요. 어떨 때는 제가 더 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깝다는 생각 단 한번도 들지 않았어요. 오빠가 제게 썼던 돈이 아깝지 않았듯이 말이죠. 저는 오빠랑 만나는 날엔 그 날 쓸 데이트 비용을 오빠의 지갑에 넣어줘요. 그냥 제가 계산하면 되지 왜그러냐구요? 내 남자 어디가서 기죽게 하고싶지 않아서요. 오빠는 그럴 때 마다 미안해하지만, 저는 마음이 편하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오빠는 신용카드를 안 씁니다. 저는 그 점에 더 반했던 것 같아요. 사치 안부리고 성실한 오빠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거든요. 2. 자동차 남자를 벗겨먹는 여자들 중 특징중 하나가 남자들의 소유한 차를 보더라구요. 차가 어떤 차인지, 외제차인지, 비싼 고급차인지.. 그렇게 차가 좋으면 면허 따서 직접 차 구매하세요 ^^ 그러면 되겠네 자신은 그럴 능력 없으면서 그런 남자를 만나려는 여자들은 꿈도 꾸지마세요. 저는 남자친구가 연애초기 때 아반떼 형,구형 한대씩 가지고 있는데 사정상 다 팔고 지금은 마티즈 타고 다닙니다. 아반떼나 마티즈 타보니 똑같더라구요. 한 번도 부끄럽게 생각한 적 없습니다. 남들한테 잘 보일 필요 있나요? 우리가 편하고 좋으면 그만인데. 차 없이 데이트 하는 연인들도 많은 데 그에 비하면 정말 감지덕지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마티즈는 경차라서 주차비도 할인되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더 싸서 데이트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 그러니 남자의 차로 그 사람을 판단 하지마세요. . . . . . . . 제가 한 말이 거슬렸던 여자분들이 계셨다면 다행입니다. 거슬리라고 한 말이거든요. 제 글을 보고 콧방귀를 뀌실 분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 수준이 딱 남자 벗겨먹을 수준밖에 안되니까요. 7
남자를 돈줄로 생각하는 여자들에게.
안녕하세요? 판만 즐겨보다가 글 쓴건 처음이네요.
저는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1. 돈
판을 보다가 x슬아치라는 단어가 있길래 무슨 뜻인지 몰라서 검색을 해봤어요.
여자가 벼슬인줄 알고 남자를 벗겨먹는 여성들이었어요.
이렇게 남자를 벗겨먹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많다는 점이
같은 대한민국 여자로써 정말 씁쓸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를 돈줄로 여기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왜 저렇게 사나?
능력있는 남자를 꼬시기 이전에, 자신이 능력있는 멋진 여성이되려는 생각이 안드세요?
제 주변에도 남자를 돈줄로 생각하며 사랑하지도 않는데, 연인도 아닌데 벗겨먹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정말 한심해보였어요.
더군다나 연인이라는 이름하에 남자친구를 벗겨먹는 사람은 정말...할 말 없고요.
그건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사랑하면 그 사람 것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죠.
내가 쓰는 돈은 아깝고, 남자가 쓰는 돈은 당연하고 아깝지 않아요? 그런 논리가 어딨죠?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가진 모든 것을 아껴줘야지 않겠어요?
기념일에 반지, 목걸이 등 값비싼 선물 안해주고 꽃다발만 준다며 남자친구가 날 사랑하지 않냐는 둥
우리 사랑이 식었냐는 둥 하는 여자들...
사랑의 척도가 선물의 가격입니까?
그리고 값비싼 선물을 해주면서 '얘는 나한테 뭘 해줄까?' 이런생각을 하는여자들...
선물을 해줄 때 '오빠(남친)가 얼마나 행복해할까?' 이런 생각은 안드세요?
저는 이때까지 오빠랑 사귀면서 오빠에게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한 적 없습니다.
사고 싶으면 제가 돈 모아서 사면 되니까요.
전에 한 번은 오빠가 제게 물었어요.
"oo아 왜 오빠한테 뭘 사달라고 안해? 다른여자들은 오빠 백 사 줘, 목걸이 사 줘 이러는데"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사랑하니까. 오빠가 고생해서 힘들게 번 돈이니까"
연애 초기 때 제가 여유가 빠듯해서 오빠가 주로 데이트 비용을 많이 냈어요.
오빠가 밥을 사면 저는 카페에서 차를 사거나 영화값을 내는정도.
그 점이 늘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요즘은 둘 다 5:5 비율정도 더치를 해요.
어떨 때는 제가 더 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깝다는 생각 단 한번도 들지 않았어요.
오빠가 제게 썼던 돈이 아깝지 않았듯이 말이죠.
저는 오빠랑 만나는 날엔 그 날 쓸 데이트 비용을 오빠의 지갑에 넣어줘요.
그냥 제가 계산하면 되지 왜그러냐구요?
내 남자 어디가서 기죽게 하고싶지 않아서요.
오빠는 그럴 때 마다 미안해하지만, 저는 마음이 편하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오빠는 신용카드를 안 씁니다. 저는 그 점에 더 반했던 것 같아요.
사치 안부리고 성실한 오빠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거든요.
2. 자동차
남자를 벗겨먹는 여자들 중 특징중 하나가 남자들의 소유한 차를 보더라구요.
차가 어떤 차인지, 외제차인지, 비싼 고급차인지..
그렇게 차가 좋으면 면허 따서 직접 차 구매하세요 ^^ 그러면 되겠네
자신은 그럴 능력 없으면서 그런 남자를 만나려는 여자들은 꿈도 꾸지마세요.
저는 남자친구가 연애초기 때 아반떼 형,구형 한대씩 가지고 있는데
사정상 다 팔고 지금은 마티즈 타고 다닙니다.
아반떼나 마티즈 타보니 똑같더라구요. 한 번도 부끄럽게 생각한 적 없습니다.
남들한테 잘 보일 필요 있나요? 우리가 편하고 좋으면 그만인데.
차 없이 데이트 하는 연인들도 많은 데 그에 비하면 정말 감지덕지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마티즈는 경차라서 주차비도 할인되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더 싸서 데이트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
그러니 남자의 차로 그 사람을 판단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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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말이 거슬렸던 여자분들이 계셨다면 다행입니다. 거슬리라고 한 말이거든요.
제 글을 보고 콧방귀를 뀌실 분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 수준이 딱 남자 벗겨먹을 수준밖에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