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뭐 먹을때 음식을 신랑 입에 넣어줘요--;

코코몽~2012.06.09
조회49,169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다른게 아니라 신랑은 부모님께서 돌아가서셔 현재 형 누나만 있습니다.형은 사이가 좋지않아 연락을 끊고 살고 누나하고는 거의 매일연락하다시피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 놀러 옵니다.

전 현재 결혼3년차 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신랑은 결혼전 누나랑 둘이 살았고 현재누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혼자 살고 있어요~  결혼초반에는 저도 아무생각없이 현관열쇠하나 드리고 비밀번호를 알려줬는데 연락은 하지만 항상 우리집에올때 벨도 안누르고 그냥 막 열고 들어와요~ 아가낳고 나니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전에는 제가 못느꼈었는지 모르지만 음식점에 뭘먹으로가거나 집에서 빵 하나를 먹더라도 꼭 신랑입에 음식을 넣어줘요~ 첨엔 그냥 오랫동안 둘말 살아왔고 누나가 동생한테 넘 애뜻해서 그런가 했는데 매번 그러니 질투인지 모르지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이런문제들을 신랑하테 그냥 가볍게 내 입장에서 좀 기분나쁘다고 했는데 신랑도 뭐 난감해 하는것 같아요~ 신랑도 저도시누이한테 말하기가 좀그래요--; 어찌되었는 둘밖에 없기때문에 제가 그냥 기분나빠도 참을 수 밖에 없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맞춤법 틀렸어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