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꼬여있는 것도 언젠가는 느슨해지고, 풀리는 법이다. 어쩔 수 없는 것에는 미련을 가지지 말아야 하는 법이다. 나도 잘 모르겠다. 지내다 보면 어떤 방향으로든 길이 제시되지 않겠나. 자책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아픈 만큼 한층 더 숙연해져라. 평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건 없다. 네가 항상 말했듯이, 미래는 확신 할 수 없는 법이다. 지우지 말고, 묻어둔 채로 잘 지내라. 그게 니랑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다. - 너무 일찍은 찾지 마라. 내가 내 손으로 버린 자존심. 니가 지켜줬으면 좋겠다. 너무 늦지 않은 때에. 우리 돌아 볼 날이 있으면 그 때 보자. 145
s. 봐라.
강하게 꼬여있는 것도 언젠가는 느슨해지고, 풀리는 법이다.
어쩔 수 없는 것에는 미련을 가지지 말아야 하는 법이다.
나도 잘 모르겠다.
지내다 보면 어떤 방향으로든 길이 제시되지 않겠나.
자책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아픈 만큼 한층 더 숙연해져라.
평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건 없다.
네가 항상 말했듯이, 미래는 확신 할 수 없는 법이다.
지우지 말고, 묻어둔 채로 잘 지내라.
그게 니랑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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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은 찾지 마라.
내가 내 손으로 버린 자존심.
니가 지켜줬으면 좋겠다.
너무 늦지 않은 때에.
우리 돌아 볼 날이 있으면
그 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