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에야 알수있는것....

이별한사람2012.06.10
조회968

일단 자기소개먼저할게요..

저는 서울사는 18살에첫사랑을경험한 이름은 안밝힐게요..ㅎ

 

제부탁하나만들어주세요

이글...

길지만..끝까지읽어주세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어엿 2주하고4일이지나네요...

정말 헤어진이유는 제잘못이에요...

제가사귀는도중에 처음본남자랑 술먹어서...

신뢰가깨지고...백일노트준비한답시고 연락도잘못해주고...

한번깨졌다가 너무화가나서 백일노트주면서 이거준비하느라

연락못한건데 그거가지고그러냐고 나못믿냐고그랬는데

미안하다고 다시사겼어요... 근데...........제가그때그걸로끝냈어야됬는데..

그때 아무말않고계속갔어야했는데..

사귀는도중에 연락와도 무뚝뚝하게오고 별로감흥이 없었어요..

그래서저도모르게 욱해서.... 사귀는거같지도않고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온다고..... 그래서 이별한후 집에서

펑펑울었어요............너무후회가되고 너무미안한거에요...

지금까지해준거도없고 정말 받기만했는데.... 갑자기이별이라니..

제가잘못한거죠..네...알고있어요....

그런데 왜그렇게 그아이가안잊혀질까요.....

친구로지내자고 친구로지내고있었는데....3일도안되서

여소를받았다고....................하아....미치는거죠저는

사랑하는사람이 저말고 여소를받아서 그여자애랑 웃고떠드는게.....

저는정말가슴아팠어요 그래서 정말 계속 매달렸어요 다시사귀자고..

나진짜너없으면안되니까내가다미안하다고

내가더잘할테니까다시사귀자했는데

저한테 아무런 감정이없데요...정말 그리고 2일뒤에 울면서 펑펑울면서

다시사귀자고했어요 하루하루 울거같다고 울음을 참으면서 산다고....

그런데 자꾸 피곤하다면서 회피하더라고요...

정말너무울컥해서 자꾸피하지말고 똑바로말해달라고 그랬더니

자기는감정없다고 친구로지내자면서 매달일일없다면서 왜이러녜요....

솔찍히그게안되죠......저도친구로지내고연락하면아무렇지않을줄알았는데

여소.....를받았다는게 아무래도많이걸리는거같네요.....

그래서저도남소를받을라했는데 친구가... 걔가여소받는다고

나도남소받는건 아닌거같다면서.....그래서참고있었죠....근데정말

안잊어지는거예요.........그래서계속매달리고또매달렸어요..

안그래도쎈자존심 다구겨가면서 울면서매달렸어요..그런데하는말이..

정떨어진다네요...............................................하아...

저는...충격받았죠....ㅎㅎ저는사랑하니까...그러는건데 정떨어진다는말을

들으니까정말 살기싫어지더라고요......헤어진날도 학교5층올라가서

창밖에봤는데..정말 뛰어내리고싶더라고요...정떨어진다는말 들었을때

그 여자애가 밉기도했어요.. 왜하필 내가사랑하는애를 남소를 받아서

날 힘들게하나.... 그래도 어쩌겠어요.. 저는이제 참견할수있는

사람이 아닌ㄷㅔ.....정떨어진다는말을 듣고 정말 노력했어요...

연락안하고 마음정리할려고.....그런데 제일 아끼는 후배가 고백을

한거에요.....그리고 아는 오빠가..고백을한거에요

제마음엔 아직 그남자애가 남아있는데 .. 고백을 두번다찼어요..

그랬더니아는오빠는 자기다리수술한다면서 그건으로계속얘기를하는거에요..

정말그때 뼈저리게 느꼈어요. .그남자애가 얼마나 귀찮았을까.....싶네요 ㅎㅎ

정말 저 여름방학되면 4개학교가 다같이 캠프같은거가는데...4박5일가는데....

그남자애도같이가요.... 그리고그4박5일중에 남자애생일이껴있어요....

생일편지라도쓸라고했는데..또 부담스러워할까봐..귀찮아할까봐....

편지한장도못쓰고있습니다....가끔 친구처럼 문자해봐도.... 씹히네요....ㅎㅎ

정말답장이꼭필요한문자를보내면 아무거도없이 글씨만오네요...ㅎㅎ

ㅋㅋ이나 ㅎㅎ 이런거도 없더라구요...너무딱딱해졌어요....ㅎㅎ 안그래도

아는후배는제주도로이사간다고그러고...학교에서는 제가 학교 생활을 재대로

안하는거같다그러고 제친구의아는후배는 뇌사상태라서장기기증한다

그러고......또다른친구는 남자친구랑 리그오브레전드 하나때문에 헤어져서

힘들어하고있네요..........저랑제일친한친구는......할머니가폐렴이라그러고...자신의 외관때문에 사람들을 아무도 만나기 싫다고 살뺸다고 아무거도 안먹고 운동한다네요........정말미치겠습니다 맨날생각할게너무많아서 머리가

터질거같네요...그리고 그 사랑하는 남자애............ 정말 민폐인거 같아서..

전화번호도 삭제하고 카톡도차단했다가........그아이의소식이너무궁금해서

풀었더니 친구추천에 뜨더라고요....그걸로 카톡대화명보고 사진보고

그러는데....지금은 아무것도없네요 대화명도없고 사진도없고...

카카오스토리도 친구하고싶으면 친추걸으라고 그러고 친구 끊었어요....

그랬는데..아직까지도.. 친구추가가안오네요...ㅎㅎ

저정말그애아니면못살거같에요 제가정말 자랑은아니지만 다른남자들

많이 사겨봤어도 헤어져도 하루울고 자고나면 다 낳았어요 심지어

1년사귄 남자애도 한 일주일?울고 끝났는데 얘는특별해요...

정말 맨날 하루하루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지금뭐하나 생각나고

잘지내나싶은데.. 이아이는저가싫나봐요 ㅎㅎ맨날 하루하루 가슴속에

응어리가뭉친듯... 울음을참으면서 사네요.....그래도학교에나마 절위로해주는친구들이많아서다행이죠

그친구들이라도없었으면전이미......이세상에없었을거예요.........

 

지금까지제긴얘기들어주셔서감사해요....

주저리주저리저도제가먼말을한지 모르겠지만.....

끝까지읽어주셔서감사해요...

저는 다시 작년에 행복하던 저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리고혹시라도다시친구할수있는방법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그리고..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