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지각하다가만난훈남이☆★☆★☆★

스릉흔드2012.06.10
조회9,786

안녕하세요!편하게 음슴체할께요

 

 

난 풋풋한 15살소녀임윙크

 

 

나한테도 흐아흐아 훈남이란 존재가생김ㅠㅠㅠㅠㅠㅠㅠㅠ신이시여 스릉함부끄

 

 

잡소리치우고 ㄱㄱㄱㄱㄱ

 

 

이건 3월달쯤이엿음

 

 

나님 잠이 정말많음 애들이 다 잠만보라고 부를정도임 얘들아 나도엄연한이름이잇단다^^^^

 

 

그렇슴...하...잠이문제엿음잠이!!!!!으아ㅏㅏ가가ㅏ가가가가가가가

 

 

나님 저녁10시되면 골아떨어지는 녀자임 근데 하필 그날저녁에 숙제가 산떠미로 쌓여가지고 잠을11시30분에

취침함Zzzzzz..

 

 

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나는 아침에 늦게일어남ㅅㅂ..

 

 

우리엄마님 뿔남

 

 

"가시나야 안일어나!!!!!!!!!!!!시간이몇신데 아직자고잇어!!!!!버럭"

 

 

나?당연히일낫겟음?풋 당연히

 

 

"으음...시러..음으음..."

 

 

핳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죽엇음 그때아마도 시간이7시50분?정도엿을꺼임

 

 

근데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30분걸림..난그때 미친거엿음..핳..

 

 

그뒤로 우리엄마님께선 포기하셧음 날 깨우지않앗음

 

 

엄마외그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통곡

 

 

근데 갑자기 눈이 퐈악!!!!!!!!!!!하고 떠지는거임

 

 

읭..뭐지뭐지뭐지 맨붕이엿음당황

 

 

그때서야 난 시계를보앗음 보자마자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ㅏ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ㅏ가가가가가가가가!!!!!!!!!!!!!!!!!!!!!!!!!!!!!!!!!!!!!!!!!!!!!!!!!!!!!!!!!!!!!!!!!!!!!!!!!!!!!!!!!!!!!!!!!!!"

 

 

진심 저때 웃음이 먼저나왓음 좋아서웃은거아님 그냥 맨붕상태엿음 정신을 놓음....

 

 

핳 그때생각하면...잠만 눙물쫌닦구...흐윽..

 

 

그렇게 난 허둥지둥 준비를함 그리고 빼먹지 않고

 

 

"외안깨웟어!!!!!!!!!!!!!!!!!!!!!"

 

 

라고 엄마님께 소리한번 질뤄주고 진심 조카 빠르게 준비함

 

 

그리고 난 아침을 안먹으면 서쪽에서 해가뜨는 사람임

 

 

근데 그날은 진짜 급햇음..핳..거기다 주번이엿는데 난 성기ㅋ댐

 

 

그렇게 준비를 다하고 집에서 나왓을땐 15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망ㅋ함

 

 

그래도 뛰엇음 살기위해서 진짜 전력질주!!!!!!!!우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가가다가다가가ㅏ가다 비켜워어

어!!!!!!!!!!!!!!!!!!!!!!!!!!!!!!!!!!!!!!!!!!!!!!!!!!!!!!

 

 

나 급해서 고데기도 안함 핳 할껄..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튼 그렇게 난 다리 빠지도록 달림

 

 

근데 어ㅓ어어어어어어!!!!!!!??!?!?!?!?!?!?!?

 

 

저앞에 고등학생무리들이...음흉

 

 

근데 솔까 무서웠음 나님 일진공포증있음 진지돋음...핳 눙물

 

 

그래서 그냥 눈 똬악!!!!!!깜고 뛰음 다다다다ㅏ다다다닥!!!!!!!!!!

 

 

근데 하...핳.......뛰지말껄.......핳..........................................

 

 

난 신발끈이 풀려서 걸려서 넘어질뻔함 하지만 넘어지진않음

 

 

근데 문제는...소리지름

 

 

"으아ㅏ아아ㅏㄱ!!!!!!!!!"

 

 

나님 넘어지는줄알고 놀램놀람

 

 

근데 소리가 좀 장난아니게 컷음...

 

 

당연히 오빠들 언니들 다 뒤돌아서 날봄

 

 

아잉ㅎㅎㅎㅎㅎ....그렇게 보면 붘흐러워요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상태로 얼음 진짜 움직일수가없었음

 

 

하..나고데기도 안햇댓잖슴?미ㅋ친

 

 

그때 썬크림하나 조차 바르지않은 초초초ㅗ초ㅗㅊ초초쌩얼이엿음

 

 

뭐 내가 화장을 하는건 아니지만 난 썬크림없인 못사는여자임 진짜 폰다음으로 썬크림을 젤 아낌

 

 

튼 난 그렇게 멈처버림 자세는 달리기 하는자세암? 그자세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오빠언니들 그냥 가던길 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외 고등학생들이 지금 학교에 안잇고 여기잇어요 네?ㅠㅠㅠㅠㅠㅠㅠ하..

 

 

보니깐 우리옆학교인거 같앗음 우리학교는 옆에 담넘으면 초등학교가 잇고 그냥 바로 운동장을가로지르면 고등학교하나가 있음 우리옆고등학교 엿나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두근두근..하ㅏ하ㅏㅏ

 

 

나 근데 그순간에 어떤 오빠님이 말걸어주길 바랫음..오뽜아 말걸어 텔미텔미 ㅈㅅㅈㅅ....

 

 

근데 어떤언니가 나를 보자마ㅏ자 쪼갬

 

 

시발년아 웃겨?하..난 그런말할 깡다구가음슴..ㅎㅎㅎ.ㅎ....난 찐!따 니깒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살며시 차렷자세로 바꿈

 

 

근데 비웃었으면 인제 좀 가면되지 안감...가세요...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나도 뻘쭘해서 움직이기도 뭐하고 그냥 그렇게 부동자세로 있었음

 

 

난 쪽팔린거 보단 무서웟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때 쩨일~~~~~~~~~~~~키큰 오빠가 성큼성큼옴 기럭지 장난아님부끄

 

 

나님 움찔함 진짜 티나게 움..찔함ㅠㅠ미친짓이엿음 외 움찔햇지...하....

 

 

그오빨 기럭지오빠라고 하겟음

 

 

기럭지오빠가 내앞으로와서 신발끈을 똬앟!!!!!!!!!!!!!!!!!!!!!!!!!!묶어주는거임

 

 

하신이시여 두근두근두근

 

 

진짜 나 그자리에서 꼬구라질뻔!!!!!!!!!!!!!!!!!!!!!나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ㅏ하하하하!!!!!!!!!!!!!!!!!!!!!!!!!!!!!!!!!!!!!!!!!!!!!!!!!!!!!!!!!!!!!!!!!!!!!!!!!!!!!!!!!!!!!!!!!!!!!!!!!!!!!!!!!!!!!!!!!!!!!!!

 

 

나 얼굴이 즁내 잘빨게짐 진짜 뭐만하면 얼굴이 사과로변함..ㅠㅠㅠㅠ그래서 너무시름

 

 

근데 그때 얼굴이 조카나나ㅏ나나난조나나나나ㅏㄴ 빨게는거임...하ㅠㅠㅠ이놈의 얼굴 제발...자제좀하렴

 

 

근데 그오빠가 딱일어나서 나를 내려다보는거임

 

 

나 키가 쫌 작음..ㅠㅠㅠ15살에160이 안됨..망할놈의키년ㅡㅡ

 

 

근데 기럭지오빠는 키가 180정도?되는거같았음

 

 

기럭지오빠가 날 내려다 보면서 하는말이!!!!!!!!!!!!!!!!!!!!!!!!!!!!!!!!!!!쿵거쿠거우커욱

 

 

오늘은 요기서 그마완~~헤헤..

처음써보는거라서 어떻게 써야할질 모르겟네욤><><..그래도 이뿌게 봐주세요~!!!!!!!!!

쪼밋다가 심심하면 또 쓰러올수도 뿅~톡커님들 사랑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