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의 나이는 25살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 제가 어릴적에 이사를 많이다녔습니다. 이사를 다니다가 초등학교 3학년? 그때쯤 원평초등학교라는곳을 다녔어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전학을 온 여학생이 잇었습니다. 진짜 드라마보면 그런거있잖아요, 도시냄새가나는 완전이쁜공주같은 전학생 그애가 그랬어요. 진짜 너무 이뻐서 계속 힐끔힐끔 보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지더라구요. 그당시에 레이져가 유행이었습니다. 레이져를 2개사서 한개는 그 친구에게 주고 같이 장난도 치구 학교 끝나면 자주 같이놀구 그 친구네집에 놀러가기도하고, 우리집에 놀러오기도 했습니다. 사귀는사이는 아니었지만, 따로 계단으로 불러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구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집안사정으로인해.. 서울로 올라가게되었습니다. 엄마한테.. 가기싫다구.. 안가면안되냐구해도.. 소용없었죠. 그렇게 서울로 올라와 새로운친구들을 많이 만나도.. 계속 그친구생각이 나더라구요 전학을 4학년 말에 왔는데,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계속 그친구가 꿈에 나왔어요. 그러던중.. 옛친구를 찾는 " 다모임 " 이라는게 유행했을때였어요. 다모임을통해서 그 친구와 연락이 닿게되었져. 완전 신나가지고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너무 반가운나머지 제가 조금 들이댔던거같습니다. 시간도 많이 지나구..어색한감이 없지않아있었습니다. 그렇게.. 중간에 연락 한번 닿고, 저는 배달을 하며 노는거에 정신팔려서 한동안 잊고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싸이월드가 유행이어서 그걸로 그 친구와 연락이 닿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20살이 지나 대학도 다니고, 군대도다니고 이것저것하다가보니 어느새 제 나이가 25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갓 회사에 취직한 신입이어서 이것저것 잡무에 정신이없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카카오톡 친구추천에 이 친구가 뜨는겁니다. 너무 반가워서 잘지내냐, 요즘 어떠냐, 일하냐 이것저것 묻다보니 그 친구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겁니다!! 너무 좋아서 어쩔줄몰랐죠. 지금 당장에라도 보러가고싶었지만, 갓 신입에.. 주말까지 출근하는바람에 볼 기회가 없다가 우연히 그 친구가 사는곳 근처로 일을 나가게 되서 일을 일찍 마치고 그 친구를 보러갔습니다. OMG..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안변했을까 궁금합니다. 진짜 제가 꿈에서 보던 얼굴 그대로였습니다. 키만 자란것같았습니다. 예전처럼 공주얼굴 그대로에 제가 꿈에바라던 이상형이었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입이 잘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14년만에 얼굴을보긴했지만, 중간중간 조금씩 연락은 해서그런지 어느정도는 서로 알고있으니 어색한감은 없었어요. 꼬기를 먹으면서 그 친구가 선생님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 얘기 듣기도 하구 전 은행원입니다. 서로 직장이 있으니 서로 힘든점도 많이 공감이 되더라구여 게다가 둘다 갓 취직한 새내기니.. 얼마나 할말이 많겠어요 꼬기먹으면서 술도 한잔 했습니다. 전 원래 술을 좋아해서 먹었는데, 그 친구도 술을 잘하더라구요 술도 맞춰주면서 정말 재미있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다가 2차로 맥주나 한잔 먹자고 맥주집을 갔습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의 누나랑 같이 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 기억엔 무서운 누님이었지만.. 그래도 한번 뵙고싶어서 그 누님 일끝나시면 이쪽으로 오시라고 해서 만나뵙게되었습니다. 누님도 바뀐게 별로 없던거같았습니다. 예전그대로 예쁘셨구 착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회사에 괜찮은사람 많으니 소개시켜드릴까요? 했더니 남자친구가 있으시다고합니다. 예전에 원평초등학교때 알던 친구가 누나가 마음에들어 계속 연락을 하다가 마음이 맞아서 사귀게 되셨다고합니다. 조금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아 ! 이 누님도 그렇게 오래 알던 친구랑 사귀시는구나 하구요 저는 솔직히 조금 두렵기도 해요. 정말 너무 좋아서 이렇게 연락이 닿도록 노력을 했는데 제가 들이대다가 멀어지면 어떻하나 하구요.. 일단 누님과 명함교환을 하면서 누님과 카톡친추를 해놓았습니다. 정말 .. 어떻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만나러가서 보고싶기도 하지만.. 원래 이번에도 그 친구가 시험준비를 해야한다고해서 못만날뻔한걸 그 지역으로 일을 나가다보니 한번 보자고 만난거였습니다. 한동안은 그친구 일때문에 못보겠지만 곧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잡으려구합니다. 제가 연애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오랫만에 두렵기도하고 설레이기도하네요. 고백을 하고싶지만..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 11
14년만에 만나는 첫사랑
현재 저의 나이는 25살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
제가 어릴적에 이사를 많이다녔습니다.
이사를 다니다가 초등학교 3학년? 그때쯤 원평초등학교라는곳을 다녔어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전학을 온 여학생이 잇었습니다.
진짜 드라마보면 그런거있잖아요, 도시냄새가나는 완전이쁜공주같은 전학생
그애가 그랬어요.
진짜 너무 이뻐서 계속 힐끔힐끔 보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지더라구요.
그당시에 레이져가 유행이었습니다.
레이져를 2개사서 한개는 그 친구에게 주고 같이 장난도 치구 학교 끝나면 자주 같이놀구
그 친구네집에 놀러가기도하고, 우리집에 놀러오기도 했습니다.
사귀는사이는 아니었지만, 따로 계단으로 불러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구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집안사정으로인해.. 서울로 올라가게되었습니다.
엄마한테.. 가기싫다구.. 안가면안되냐구해도.. 소용없었죠.
그렇게 서울로 올라와 새로운친구들을 많이 만나도.. 계속 그친구생각이 나더라구요
전학을 4학년 말에 왔는데,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계속 그친구가 꿈에 나왔어요.
그러던중.. 옛친구를 찾는 " 다모임 " 이라는게 유행했을때였어요.
다모임을통해서 그 친구와 연락이 닿게되었져.
완전 신나가지고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너무 반가운나머지 제가 조금 들이댔던거같습니다.
시간도 많이 지나구..어색한감이 없지않아있었습니다.
그렇게.. 중간에 연락 한번 닿고, 저는 배달을 하며 노는거에 정신팔려서 한동안 잊고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싸이월드가 유행이어서 그걸로 그 친구와 연락이 닿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20살이 지나 대학도 다니고, 군대도다니고 이것저것하다가보니 어느새 제 나이가 25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갓 회사에 취직한 신입이어서 이것저것 잡무에 정신이없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카카오톡 친구추천에 이 친구가 뜨는겁니다.
너무 반가워서 잘지내냐, 요즘 어떠냐, 일하냐 이것저것 묻다보니 그 친구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겁니다!! 너무 좋아서 어쩔줄몰랐죠.
지금 당장에라도 보러가고싶었지만, 갓 신입에.. 주말까지 출근하는바람에 볼 기회가 없다가
우연히 그 친구가 사는곳 근처로 일을 나가게 되서 일을 일찍 마치고 그 친구를 보러갔습니다.
OMG..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안변했을까 궁금합니다.
진짜 제가 꿈에서 보던 얼굴 그대로였습니다.
키만 자란것같았습니다.
예전처럼 공주얼굴 그대로에 제가 꿈에바라던 이상형이었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입이 잘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14년만에 얼굴을보긴했지만, 중간중간 조금씩 연락은 해서그런지 어느정도는 서로 알고있으니
어색한감은 없었어요.
꼬기를 먹으면서 그 친구가 선생님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 얘기 듣기도 하구
전 은행원입니다.
서로 직장이 있으니 서로 힘든점도 많이 공감이 되더라구여
게다가 둘다 갓 취직한 새내기니.. 얼마나 할말이 많겠어요
꼬기먹으면서 술도 한잔 했습니다.
전 원래 술을 좋아해서 먹었는데, 그 친구도 술을 잘하더라구요
술도 맞춰주면서 정말 재미있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다가 2차로 맥주나 한잔 먹자고 맥주집을 갔습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의 누나랑 같이 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 기억엔 무서운 누님이었지만.. 그래도 한번 뵙고싶어서 그 누님 일끝나시면 이쪽으로 오시라고
해서 만나뵙게되었습니다.
누님도 바뀐게 별로 없던거같았습니다.
예전그대로 예쁘셨구 착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회사에 괜찮은사람 많으니 소개시켜드릴까요? 했더니
남자친구가 있으시다고합니다.
예전에 원평초등학교때 알던 친구가 누나가 마음에들어 계속 연락을 하다가 마음이 맞아서
사귀게 되셨다고합니다.
조금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아 ! 이 누님도 그렇게 오래 알던 친구랑 사귀시는구나 하구요
저는 솔직히 조금 두렵기도 해요.
정말 너무 좋아서 이렇게 연락이 닿도록 노력을 했는데
제가 들이대다가 멀어지면 어떻하나 하구요..
일단 누님과 명함교환을 하면서 누님과 카톡친추를 해놓았습니다.
정말 .. 어떻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만나러가서 보고싶기도 하지만..
원래 이번에도 그 친구가 시험준비를 해야한다고해서 못만날뻔한걸
그 지역으로 일을 나가다보니 한번 보자고 만난거였습니다.
한동안은 그친구 일때문에 못보겠지만
곧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잡으려구합니다.
제가 연애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오랫만에 두렵기도하고 설레이기도하네요.
고백을 하고싶지만..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