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 생각을 하다 보니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치만...이해 하며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요즘 제가 싫어 하는 행동을 자꾸합니다. 그사람은 술과 친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처음 사귈땐 숨기고 있엇는지...아닌지는 모르겠지만..만난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은... 자기 멋대로 입니다. 항상 혼자 약속을 잡습니다. 물론...술 약속이지요.. 친구들과 저녁 먹는다고 하면...술로 이어지고..피시방, 당구장을 간다하면..술로 이어지더군요.. 그전에 만나던 사람도...술이 너무 잦아 헤어졌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아닌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휴일 전날이면 어김없이 약속을 잡더군요..저는 그저 휴일이면 그래도 저와 같이 보내길 원했는데.. 항상...술 약속...점점 지쳐 가던 찰나..일이 텨졌네요.. 현충일 전날 ..요즘 둘이 어디 간적도 없고해서...산을 갈까 했습니다... 근데..그사람...크게 간다 만다 소리도 없더군요..안가려나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또 술약속을 잡길래 저는 그자리에 안간다 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서 쉬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서 오는 전화...안받았다가 한번 더 오길래 받았습니다. 아침에 자기좀 깨워 달라고...왜그러냐니까 산에 가야지..ㅡㅡ;; 간다 소리도 없고...제 기분은 상해 있엇고...구지 안간다 얘기 했으면 저라도 친구들과 약속이라도 잡았을텐데..말이죠..술은 만땅 된 상태에서 분명 일찍 일어나기 힘든거 알고 있는데 저도 화가 나서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술 취한사람이랑 입씨름 몇분 하는 사이에.. 갑자기 욕을 하더군요.."됐어~치워~치워~ 재수없어..신발...재수 없으니까 꺼져" 음...술 처묵고 미치지 않은이상...어찌 저런말을... 안그래도..성격이 까칠하고 예민한 편입니다. 그런것 또한 맘에 안들어도..참고 있는데도...나참.. 지금은 헤어지려고 합니다. 연락와도 안 받는 편이고.. 이런남자..결혼하면 더 심하겠죠..? 41
남친이 술먹고 홧김에 욕을 했습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 생각을 하다 보니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치만...이해 하며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요즘 제가 싫어 하는 행동을 자꾸합니다. 그사람은 술과 친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처음 사귈땐 숨기고 있엇는지...아닌지는 모르겠지만..만난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은...
자기 멋대로 입니다. 항상 혼자 약속을 잡습니다. 물론...술 약속이지요..
친구들과 저녁 먹는다고 하면...술로 이어지고..피시방, 당구장을 간다하면..술로 이어지더군요..
그전에 만나던 사람도...술이 너무 잦아 헤어졌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아닌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휴일 전날이면 어김없이 약속을 잡더군요..저는 그저 휴일이면 그래도 저와 같이 보내길 원했는데..
항상...술 약속...점점 지쳐 가던 찰나..일이 텨졌네요..
현충일 전날 ..요즘 둘이 어디 간적도 없고해서...산을 갈까 했습니다...
근데..그사람...크게 간다 만다 소리도 없더군요..안가려나 보다 했습니다.
그리고..또 술약속을 잡길래 저는 그자리에 안간다 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서 쉬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서 오는 전화...안받았다가 한번 더 오길래 받았습니다.
아침에 자기좀 깨워 달라고...왜그러냐니까 산에 가야지..ㅡㅡ;;
간다 소리도 없고...제 기분은 상해 있엇고...구지 안간다 얘기 했으면 저라도 친구들과 약속이라도 잡았을텐데..말이죠..술은 만땅 된 상태에서 분명 일찍 일어나기 힘든거 알고 있는데
저도 화가 나서 안간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술 취한사람이랑 입씨름 몇분 하는 사이에..
갑자기 욕을 하더군요.."됐어~치워~치워~ 재수없어..신발...재수 없으니까 꺼져"
음...술 처묵고 미치지 않은이상...어찌 저런말을...
안그래도..성격이 까칠하고 예민한 편입니다. 그런것 또한 맘에 안들어도..참고 있는데도...나참..
지금은 헤어지려고 합니다. 연락와도 안 받는 편이고..
이런남자..결혼하면 더 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