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뇽하세요효딘입니다 너 나한테 찍혔어~~~이런 얘기 종종 하잖아용!!!!!!!!!이게 그냥 콕 찝는듯이 찍혔다는 의미가 아니라 '낙인을 찍어서 자신만의 편협한 틀로 인식'하는 낙인이론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시나요?_? 처음 들어보시죠??????아마 그럴꺼에용이건 저 혼자 한 생각이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_ㅠ죄송해여 심심해서.......... 하지만 오늘 소개할 연극 <찍힌놈들>은 진짜 낙인이론의 '찍혔다'와 의미가 상통하는 연극이에요! 4명의 죄수들이 감옥안에서 벌이는 에피소드를 엮은건데다들 나름의 사연이 있지만 그런 맥락을 듣기전에 "범죄자, 일탈자"로 찍혀버렸거든요 연극 <찍힌놈들>을 공연하는 "알과 핵 소극장"마로니에 공원 바로 뒷쪽인데도 처음 가보네요ㅠㅠㅠㅠㅠㅠ 저는 맨 앞 자리였어용@@@@@@맨 앞자리 다들 별루라고 그러길래 한 번도 안앉아보았는데막상 가보니까 괜찮더라구요:D 우왓배우들이 훈훈해서 공연 보기 전부터 기대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석은 소극장치고 무난무난 인기가 많은지 사람이 꽉꽉 그럼 지금부터 왜 인기가 많은지 꼼꼼히 볼께용^_^ 무대장치 및 시설 솔직히 처음 극장에 들어갔을 때 좀 불쾌했어요:(지하라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가.........게다가 저는 제일 앞쪽 벽 가까이라서 더 심했거든요@@@@@@@ 그리고 하나 더 아쉬웠던점은 객석과 무대가 너무 가까워서다소 부담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당물론 덕분에 배우들과 아이컨택하면서 공연을 볼 수는 있었지만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공연은 약간 뒤에서 보는게 더 죠은것 같아요:D 소극장이라서 규모가 작지만, 관객들의 시야가 가리지 않도록의자 각도 조절을 잘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당^_^그리고 규모가 작아서 음향이나 잔향시간이 별로일까봐 걱정했는데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용조명같은 경우는 좀 부족해보였지만 연기력이나 상황연출로잘 커버하신 것 같아요!!!!!! 무대배경도 그냥 노말하게 꾸며서 소품이나 인물들로 상황을 만들어 내시려고 한 부분이공간 활용의 측면에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해용 예를 들면, 탁자와 술병이 나오면 술집이었던 곳이카메라가 나오면 방송국이 되고 죄수가 나오면 교도소가 되고 이랬어용!!!!!!!!소품이 대체적으로 좀 간단하고 빈약해서 배우들의 연기력이많이 요구됐던것 같습니다 플롯 사실 저는 연극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적이 없어요(냉혈인간이 아님니당ㅠ_ㅠ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연극은 연출과정이 무대장치가 적나라하게 보여서 드라마나 영화처럼 몰입되지 않더라구요!!!!!!!그런데 요 작품을 보면서는 엄청나게 훌쩍거리면서 울었고저 뿐만 아니라 많은 관객 분들이 다함께 훌쩍거리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공감대 형성에 성공한 스토리인것 같아요 그렇지만 평가를 하자면 좋은 이야기를 할 수 만은 없어요ㅠ_ㅠ왜냐하면 너무 작위적이었거든요보면서 누구나 예상할 만한작위적이고 뻔하고 엉성한 부분들이 있었어요제가 '대놓고 눈물 콧물 빼려는 스토리'를 유난히 싫어해서 아마 더 별로였을 수도............기-승-전-결이 아니라 승-전-승-전을 보는듯 했습니다자연스러움이 아니라 자극성만을 목표로 한 플롯은 혹평을 내릴 수 밖에 없네요 약방의 감초같은 유머 대해서 이야기하자면제가 지금까지 본 작품중에 가장 강약조절을 잘하고 적절히 했다고 생각해요!!!!!!!!!!성적인 유머나 억지스럽고 더러운 유머가 아니라정말 딱 일상에서 따온 소소하지만 깨알같은 유머들특히 수감수들의 눈물나는 사연들을 얘기할 때 너무 분위기가 침체되지 않도록자연스러운 유머들을 콕콕 넣어주어서 센스가 만점이라고 느꼈어용 그리고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낙인 찍힌 사람들을 통해 사회의 권력구도와 비뚤어진 시각을 비판"하려는 것임을 명료화하려고 극의 초입에 몇 개의 뉴스를 믹스해서 음성만 들려주셨는데그 때 암전이 너무 길어서 지루했습니당의도는 알겠지만 극에서 시작이 임팩트있어야관객들을 잘 끌고 나가는데처음이 너무 애매해서 작품 퀄리티에 대해 걱정하면서 감상하게 되더라구요ㅠ_ㅠ 연기력 연기는 적당했습니다^_^딱히 뭐라고 멘션드릴 부분이 없는게 아주 잘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못하지도 않는적당-한 연기력을 보여주셨어요~ 장점이 있다면 밴드 부분이 있어서각자 악기나 노래를 연습하셨을 텐데 노력과정성이 너무 좋아보였어용 또 하나는 더블캐스팅이 아니라서대학로 연극에서 종종 느끼는 "배우마다 퀄리티의 폭이 달라진다"는 점이 없을 꺼에요~어느 분이든 보시면 저 정도의 만족스러운 공연을 보고 오실 수 있을 거라고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연극에 공감하고 몰입하면서 눈물 찔끔거리게 만든 연극공연이 끝난 후에 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는 애프터 서비스까지 확실한 연극찍힌놈들 후기였어요 대학생 할인 30%중고생 할인 40% 효딘이었습니당감사해요 찡긋
[연극 찍힌놈들] 나를 눈물 흘리게 만든 훈훈한 비쥬얼과 훈훈한 스토리의 연극.
앙뇽하세요
효딘입니다
너 나한테 찍혔어~~~
이런 얘기 종종 하잖아용!!!!!!!!!
이게 그냥 콕 찝는듯이 찍혔다는 의미가 아니라
'낙인을 찍어서 자신만의 편협한 틀로 인식'하는
낙인이론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시나요?_?
처음 들어보시죠??????
아마 그럴꺼에용
이건 저 혼자 한 생각이니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죄송해여 심심해서..........
하지만 오늘 소개할 연극 <찍힌놈들>은
진짜 낙인이론의 '찍혔다'와 의미가 상통하는 연극이에요!
4명의 죄수들이 감옥안에서 벌이는 에피소드를 엮은건데
다들 나름의 사연이 있지만 그런 맥락을 듣기전에 "범죄자, 일탈자"로 찍혀버렸거든요
연극 <찍힌놈들>을 공연하는 "알과 핵 소극장"
마로니에 공원 바로 뒷쪽인데도 처음 가보네요ㅠㅠㅠㅠㅠㅠ
저는 맨 앞 자리였어용@@@@@@
맨 앞자리 다들 별루라고 그러길래 한 번도 안앉아보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괜찮더라구요:D
우왓
배우들이 훈훈해서 공연 보기 전부터 기대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석은 소극장치고 무난무난
인기가 많은지 사람이 꽉꽉
그럼 지금부터 왜 인기가 많은지 꼼꼼히 볼께용^_^
무대장치 및 시설
솔직히 처음 극장에 들어갔을 때 좀 불쾌했어요:(
지하라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가.........게다가 저는 제일 앞쪽 벽 가까이라서 더 심했거든요@@@@@@@
그리고 하나 더 아쉬웠던점은 객석과 무대가 너무 가까워서
다소 부담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당
물론 덕분에 배우들과 아이컨택하면서 공연을 볼 수는 있었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공연은 약간 뒤에서 보는게 더 죠은것 같아요:D
소극장이라서 규모가 작지만, 관객들의 시야가 가리지 않도록
의자 각도 조절을 잘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당^_^
그리고 규모가 작아서 음향이나 잔향시간이 별로일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용
조명같은 경우는 좀 부족해보였지만 연기력이나 상황연출로
잘 커버하신 것 같아요!!!!!!
무대배경도 그냥 노말하게 꾸며서 소품이나 인물들로 상황을 만들어 내시려고 한 부분이
공간 활용의 측면에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해용
예를 들면, 탁자와 술병이 나오면 술집이었던 곳이
카메라가 나오면 방송국이 되고 죄수가 나오면 교도소가 되고 이랬어용!!!!!!!!
소품이 대체적으로 좀 간단하고 빈약해서 배우들의 연기력이
많이 요구됐던것 같습니다
플롯
사실 저는 연극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적이 없어요
(냉혈인간이 아님니당ㅠ_ㅠ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연극은 연출과정이 무대장치가 적나라하게 보여서 드라마나 영화처럼 몰입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요 작품을 보면서는 엄청나게 훌쩍거리면서 울었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관객 분들이 다함께 훌쩍거리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공감대 형성에 성공한 스토리인것 같아요
그렇지만 평가를 하자면 좋은 이야기를 할 수 만은 없어요ㅠ_ㅠ
왜냐하면 너무 작위적이었거든요
보면서 누구나 예상할 만한
작위적이고 뻔하고 엉성한 부분들이 있었어요
제가 '대놓고 눈물 콧물 빼려는 스토리'를 유난히 싫어해서 아마 더 별로였을 수도............
기-승-전-결이 아니라 승-전-승-전을 보는듯 했습니다
자연스러움이 아니라 자극성만을 목표로 한 플롯은 혹평을 내릴 수 밖에 없네요
약방의 감초같은 유머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제가 지금까지 본 작품중에 가장 강약조절을 잘하고 적절히 했다고 생각해요!!!!!!!!!!
성적인 유머나 억지스럽고 더러운 유머가 아니라
정말 딱 일상에서 따온 소소하지만 깨알같은 유머들


특히 수감수들의 눈물나는 사연들을 얘기할 때 너무 분위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유머들을 콕콕
넣어주어서 센스가 만점이라고 느꼈어용
그리고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낙인 찍힌 사람들을 통해 사회의 권력구도와 비뚤어진 시각을 비판"
하려는 것임을 명료화하려고 극의 초입에 몇 개의 뉴스를 믹스해서 음성만 들려주셨는데
그 때 암전이 너무 길어서 지루했습니당
의도는 알겠지만 극에서 시작이 임팩트있어야
관객들을 잘 끌고 나가는데
처음이 너무 애매해서 작품 퀄리티에 대해 걱정하면서 감상하게 되더라구요ㅠ_ㅠ
연기력
연기는 적당했습니다^_^
딱히 뭐라고 멘션드릴 부분이 없는게 아주 잘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못하지도 않는
적당-한 연기력을 보여주셨어요~
장점이 있다면 밴드 부분이 있어서
각자 악기나 노래를 연습하셨을 텐데 노력과
정성이 너무 좋아보였어용
또 하나는 더블캐스팅이 아니라서
대학로 연극에서 종종 느끼는 "배우마다 퀄리티의 폭이 달라진다"는 점이 없을 꺼에요~
어느 분이든 보시면 저 정도의 만족스러운 공연을 보고 오실 수 있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연극에 공감하고 몰입하면서 눈물 찔끔거리게 만든 연극
공연이 끝난 후에 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는 애프터 서비스까지 확실한 연극
찍힌놈들 후기였어요
대학생 할인 30%
중고생 할인 40%
효딘이었습니당
감사해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