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엑스포 카타르의 날! 카타르관을 가다. 오감만족의 나라! 카타르를 소개합니다. 얼마전까지는 다소 생소했지만, 최근에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첫번째 상대로 카타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답니다. 공교롭게도 6월 8일이 여수엑스포 카타르의 날인데, 6월9일 새벽이 대망의 브라질 월드컵 승점 3점이 걸린 카타르 경기니 참 흥미롭습니다. 더욱 카타르에 대해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새벽 경기 결과가 급 궁금해지네요.) 또한, GS칼텍스와도 원유와 석유제품의 거래를 꾸준히 하는 나라기도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자! 그럼 여수엑스포 카타르관으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카타르는 아라비아반도 동부 페르시아만에 돌출한 카타르반도에 있는 나라로 면적은 1만 1437km2, 인구는 59만 6000만(2001), 인구밀도는 52.2명/km2 입니다. 정식명칭은 카타르국(State of Qatar)이고 수도는 도하이며 아랍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916년 영국의 보호령에 편입되었다가 1971년 9월 1일 독립한 나라이지요. 2012 여수엑스포 카타르의 날 덕분에 카타르 국제관에 들어서면서 이색적인 나라, 카타르를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새로운 체험도 해보고요. 카타르관만의 특별한 즐길거리! 헤나 체험 자 그럼 지금부터 카타르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사막과 소금의 땅 : 카타르의 자연환경 카타르는 국토가 100m 이하의 낮은 대지를 이루고 있는 사막지대로 길이 160km, 너비 90km의 반도국입니다. 서안의 유전지대는 최고 95m의 암석이 많은 모래 구릉지대로 연강수량은 약 100mm로 강수량이 작은 나라 입니다. 지하수는 부족하고 염분이 많아 음료, 농경, 목축에 적합한 물이 부족하며 여름에는 건조사막지대 특유의 혹서가 계속됩니다. 기온이 무려 23~45C에 이르며 높은 습도가 따를 경우에는 생활조건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특히 약 6000만 년 전에 해수 아래에 잠겨 있었던 탓에 많은 지역에 소금지대가 흩어져 있지요. 카타르의 인공암초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어요~ 다양한 인종과 전통문화 : 카타르의 사람들 카타르의 주민구성은 아랍인 40%, 파키스탄인 10%, 인도인 25%, 이란인 10%, 기타로 이루어져있으며 종교는 수니파 이슬람교도가 9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언어는 아랍어가 공용어이며 영어도 통용됩니다. 수작업으로 그물을 짜고 있는 독특한 모습 카타르의 결혼식은 전체 지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행사로 신랑은 신부에게 일반적으로 황금 장신구 세트, 혼수 , 및 기타 선물로 이우어진 마르(mahr)나 지참금을 제공합니다. 결혼 프로포즈에서 약혼과 결혼 피로연까지, 결혼 행사를 기쁘고 기다려지게 만드는 많은 풍습과 예식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혼부부의 방은 행복한 결혼생활의 시작을 기원하는 반짝이는 볼, 그리샤틴, 공작거울 그림으로 정성껏 꾸며집니다. 다양한 배들의 미니어처들도 구경할 수 있어요! 과거와 현재 : 카타르의 역사 18세기의 카타르는 현재의 바레인의 토후 할리파가의 영토였으나 1868년 영국과 우호조약을 체결, 1916년 특별조약으로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고 1971년 9월 독립할 때까지 영국이 카타르의 외교, 군사권을 대행하였습니다. 1970년 4월 아마드 토후가 잠정헌법을 공포, 내각을 구성하여 완전독립의 체제를 정비하고 나서 1971년 9월 완전독립을 선포하였고 셰이크 아마드 빈 알리 알타니 토후가 즉위하게 됐지요. 그 후 영국과의 특별조약을 폐기하고 대신 우호조약을 체결하였고 이어 AL(Arab League:아랍연맹) 및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에 가입했습니다. 1972년 2월 아마드의 이란 여행 중 무혈 쿠데타가 일어나 추방되고 셰이크 할리파 빈 하마드 알타니가 즉위하였고, 1995년 6월 궁정쿠데타로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Sheikh Hamad bin Khalifa AI-Thani)가 국왕이 되었습니다 . 현재 카타르는 OPEC(Oranization of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석유수츨국기구)회원국 입니다.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중 가장 큰 프로젝트라는 돌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코란에 따른 체제 : 카타르의 정치 카타르의 국왕은 국방장관과 군총사령관을 겸합니다. 현 국왕인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는 3남인 자심을 왕세자로 책봉하고, 이복동생을 총리로 임명하였으며, 총 20명(2001년 교통통신부가 폐지되어 내각구성원이 19명으로 줄어듦)으로 구성된 정부각료회에서 모든 국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후가의 집권 기반 강화와 국민의 국정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자문회의 위원 35명(임기 6년) 중 일부는 일반국민 중에서 임명하고 있으며 급진적인 방법보다는 이슬람교 교리에 따른 점진적 사회개혁을 추구하고 있어 정국은 안정상태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일반법원 외에 샤리아 특수법원이 있어, 코란에 의거, 카타르인을 재판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특히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아랍 국가 중 온건파에 속하며 영국 등 서방 여러나라와 기술협력 및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부국 : 카타르의 경제 카타르 주민의 대다수는 목축, 어업 또는 석유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 나라 재정수입의 90% 이상은 석유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석유는 1939년 카타르석유(QPC)가 두한에서 발견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간 산유국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서울에는 한강이 카타르에는 도하강이! / Lazy man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석유수입의 증가로 경제의 다양화 계획에 따라 공업화도 차차 활발해졌으며, 1965년 설립된 국영어업회사는 가공새우를 일본, 미국에 수출하였고 2000년 현재 석유생산은 GDP의 58.4%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타르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세계 3위로 전세계 매장량의 7%를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가스의 생산과 수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석유 수출항 무사이드의 공업단지에는 시멘트공장을 비롯하여 에틸렌공장, 제분공장, 암모니아, 요소비료 제조공장, 정유공장, 천연가스공장 등이 있습니다. 카타르 경제개발의 특징은 장기개발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매년 개발예산을 편성하여 프로젝트 중심으로 추진하며 풍부한 석유 및 천연가스를 연료 또는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석유화학 관련공업을 중점 개발하고 있습니다. 석유의 생산, 수출은 카타르 일반석유(QGPC:1976년과 1977년에 걸쳐 카타르석유와 셀 석유를 국유화한 것)가 점담하고 있고 제조업은 구조면에서 2중구조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특징으로 인해 석유화학, 제철, 비료, 시멘트 등은 자본집약적 대기업이나 건축자재, 가구, 식품가공 등은 영세소기업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야채류의 경우 자급이 가능하나 식량경우 상당량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1996년 WTO(World Trade Organization: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였으며 무역면에서는 2000년 수출이 115억 9300만 달러, 수입이 29억 2800만 달러입니다. 주요 무역상대국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이었으나 동아시아국가와의 교역관계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부국 중 하나인 카타르 / dallam12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카타르의 무역, 교통 , 사회에 대한 상세한 설명!보기 카타르와 이슬람 : 카타르의 문화 카타르 국민의 모든 일상생활은 이슬람교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구문물의 도래로 모든 점에서 급속히 변화되어 왔지요. 남녀간의 내외가 엄격하며, 사우디아라비아만큼 보수적은 아니지만 여성의 직장, 대외활동 등 사회참여의 기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서구문물의 도입과 해외여행, 백화점, 슈퍼마켓 등의 발달로 병원, 교육기관 일부 등 출입처가 따로 되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남녀간의 구분이 완화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카타르는 남녀 모두 전래의 아랍복장을 상용하고 있어 외국인 또는 여타 아랍권 국민과 구별 가능합니다. 아랍복장은 공식복장이며, 남자의 경우 두건 콰트라(Qutra)와 긴 흰옷 미쉬타놈(겨울철에는 유색도 착용)을 입고, 왕족과 정부 고위층은 각기 다른 소매없는 두루마기 알마바를 걸쳐 입습니다. 여성의 경우 연령에 따라 상이하나, 성년 여자는 마스크 알바토울라와 검은천보셰이로 얼굴을 가리고 몸 전체를 감싸는 알다라를 착용합니다. 카타르의 주요 종교인 이슬람 사원 /. msmstewart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국민 거의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며, 와하비파에 속하는 수니파로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비슷한 엄격한 이슬람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교리, 문화, 관습의 전파를 위하여 종교부를 두고 있는데 종교부는 이슬람 사원의 건립 및 관리,회사금의 관리, 이슬람교문화 보급, 서적 발간 등을 맡고 있습니다. 카타르에서 지켜지는 중요한 종교 행사로는 라 마단(Ramadan:이슬람력 라마단 1개월간의 고행과 금식의 기간으로 양력으로는 매년 변동), 에이드 알아드하(Eid AL-Adha:이슬람력 12월), 무하람(Muharram:이슬람력 1월) 등이 있습니다. 카타르는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라고 해요! 카타르 국제관안에서 좋은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답니다! 대한민국과 카타르 : 대한관계 1971년 9월 독립과 동시에 카타르 정부를 승인, 1974년 4월 외교관계를 수립을 통해 1976년부터 한국의 건설업체가 진출했습니다. 대한민국과 카타르 양국은 1984년 4월 경제기술무역협력에 관한 협정, 1999년 4월에 투자보장협정, 외무부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2001년 현재 대한 수입 2억 2141만 8000만 달러, 수출 25억 7210만 9000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요수출품은 원유, 액화석유가스, 석유화학제품이고 수입품은 자동차, 전자제품, 섬유제품, 철강제품, 타이어 및 튜브 등입니다. 특히 GS칼텍스의 주요 원유수입 국가로 GS칼텍스에서 원유를 가공해 만들어진 석유제품들이 다시 수출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과 카타르, 함께 열심히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카타르의 종교, 문화, 관습, 국민성등에 대한 유의사항 입니다. 기분 좋은 관림을 위해서 한번쯤 읽고 간다면 훨씬 즐겁게 카타르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겠죠? 우리나라의 원유 수입국이자 석유 수출국인 카타르! 우리나라와 함께 열심히 발전해 나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2012 여수엑스포 카타르관 꼭 구경해보세요^^ 다른 나라관,기업관 둘러보세요 → 클릭 우...우와.... 2
2012여수엑스포오감만족(카타르관 소개편)-강추!!
2012 여수엑스포 카타르의 날! 카타르관을 가다.
오감만족의 나라! 카타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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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카타르에 대해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새벽 경기 결과가 급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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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여수엑스포 카타르관으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카타르는 아라비아반도 동부 페르시아만에 돌출한 카타르반도에 있는 나라로
면적은 1만 1437km2, 인구는 59만 6000만(2001), 인구밀도는 52.2명/km2 입니다.
정식명칭은 카타르국(State of Qatar)이고 수도는 도하이며 아랍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916년 영국의 보호령에 편입되었다가 1971년 9월 1일 독립한 나라이지요.
2012 여수엑스포 카타르의 날 덕분에 카타르 국제관에 들어서면서 이색적인 나라,
카타르를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새로운 체험도 해보고요.
카타르관만의 특별한 즐길거리! 헤나 체험
자 그럼 지금부터 카타르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사막과 소금의 땅 : 카타르의 자연환경
카타르는 국토가 100m 이하의 낮은 대지를 이루고 있는 사막지대로
길이 160km, 너비 90km의 반도국입니다.
서안의 유전지대는 최고 95m의 암석이 많은 모래 구릉지대로
연강수량은 약 100mm로 강수량이 작은 나라 입니다.
지하수는 부족하고 염분이 많아 음료, 농경, 목축에 적합한 물이 부족하며
여름에는 건조사막지대 특유의 혹서가 계속됩니다.
기온이 무려 23~45C에 이르며 높은 습도가 따를 경우에는 생활조건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특히 약 6000만 년 전에 해수 아래에 잠겨 있었던 탓에 많은 지역에 소금지대가 흩어져 있지요.
카타르의 인공암초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어요~
다양한 인종과 전통문화 : 카타르의 사람들
카타르의 주민구성은 아랍인 40%, 파키스탄인 10%, 인도인 25%, 이란인 10%, 기타로 이루어져있으며 종교는 수니파 이슬람교도가 9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언어는 아랍어가 공용어이며 영어도 통용됩니다.
수작업으로 그물을 짜고 있는 독특한 모습
카타르의 결혼식은 전체 지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행사로
신랑은 신부에게 일반적으로 황금 장신구 세트, 혼수 , 및 기타 선물로 이우어진
마르(mahr)나 지참금을 제공합니다.
결혼 프로포즈에서 약혼과 결혼 피로연까지,
결혼 행사를 기쁘고 기다려지게 만드는 많은 풍습과 예식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혼부부의 방은 행복한 결혼생활의 시작을 기원하는 반짝이는 볼,
그리샤틴, 공작거울 그림으로 정성껏 꾸며집니다.
다양한 배들의 미니어처들도 구경할 수 있어요!
과거와 현재 : 카타르의 역사
18세기의 카타르는 현재의 바레인의 토후 할리파가의 영토였으나
1868년 영국과 우호조약을 체결, 1916년 특별조약으로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고
1971년 9월 독립할 때까지 영국이 카타르의 외교, 군사권을 대행하였습니다.
1970년 4월 아마드 토후가 잠정헌법을 공포, 내각을 구성하여 완전독립의 체제를 정비하고 나서
1971년 9월 완전독립을 선포하였고 셰이크 아마드 빈 알리 알타니 토후가 즉위하게 됐지요.
그 후 영국과의 특별조약을 폐기하고 대신 우호조약을 체결하였고
이어 AL(Arab League:아랍연맹) 및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에 가입했습니다.
1972년 2월 아마드의 이란 여행 중 무혈 쿠데타가 일어나 추방되고
셰이크 할리파 빈 하마드 알타니가 즉위하였고,
1995년 6월 궁정쿠데타로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Sheikh Hamad bin Khalifa AI-Thani)가
국왕이 되었습니다 .
현재 카타르는 OPEC(Oranization of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석유수츨국기구)회원국 입니다.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중 가장 큰 프로젝트라는 돌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코란에 따른 체제 : 카타르의 정치
카타르의 국왕은 국방장관과 군총사령관을 겸합니다.
현 국왕인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는 3남인 자심을 왕세자로 책봉하고,
이복동생을 총리로 임명하였으며, 총 20명(2001년 교통통신부가 폐지되어
내각구성원이 19명으로 줄어듦)으로 구성된 정부각료회에서 모든 국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후가의 집권 기반 강화와 국민의 국정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자문회의 위원 35명(임기 6년) 중 일부는 일반국민 중에서 임명하고 있으며
급진적인 방법보다는 이슬람교 교리에 따른 점진적 사회개혁을 추구하고 있어
정국은 안정상태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일반법원 외에 샤리아 특수법원이 있어, 코란에 의거, 카타르인을 재판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특히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아랍 국가 중 온건파에 속하며 영국 등 서방 여러나라와 기술협력 및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부국 : 카타르의 경제
카타르 주민의 대다수는 목축, 어업 또는 석유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 나라 재정수입의 90% 이상은 석유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석유는 1939년 카타르석유(QPC)가 두한에서 발견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간 산유국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서울에는 한강이 카타르에는 도하강이! / Lazy man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석유수입의 증가로 경제의 다양화 계획에 따라 공업화도 차차 활발해졌으며,
1965년 설립된 국영어업회사는 가공새우를 일본, 미국에 수출하였고
2000년 현재 석유생산은 GDP의 58.4%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타르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세계 3위로 전세계 매장량의 7%를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가스의 생산과 수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석유 수출항 무사이드의 공업단지에는 시멘트공장을 비롯하여 에틸렌공장,
제분공장, 암모니아, 요소비료 제조공장, 정유공장, 천연가스공장 등이 있습니다.
카타르 경제개발의 특징은 장기개발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매년 개발예산을 편성하여 프로젝트 중심으로 추진하며
풍부한 석유 및 천연가스를 연료 또는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석유화학 관련공업을
중점 개발하고 있습니다.
석유의 생산, 수출은 카타르 일반석유(QGPC:1976년과 1977년에 걸쳐
카타르석유와 셀 석유를 국유화한 것)가 점담하고 있고
제조업은 구조면에서 2중구조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특징으로 인해 석유화학, 제철, 비료, 시멘트 등은 자본집약적 대기업이나 건축자재,
가구, 식품가공 등은 영세소기업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야채류의 경우 자급이 가능하나 식량경우 상당량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1996년 WTO(World Trade Organization: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였으며
무역면에서는 2000년 수출이 115억 9300만 달러, 수입이 29억 2800만 달러입니다.
주요 무역상대국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이었으나
동아시아국가와의 교역관계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부국 중 하나인 카타르 / dallam12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카타르의 무역, 교통 , 사회에 대한 상세한 설명!보기
카타르와 이슬람 : 카타르의 문화
카타르 국민의 모든 일상생활은 이슬람교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구문물의 도래로 모든 점에서 급속히 변화되어 왔지요.
남녀간의 내외가 엄격하며, 사우디아라비아만큼 보수적은 아니지만
여성의 직장, 대외활동 등 사회참여의 기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서구문물의 도입과 해외여행, 백화점, 슈퍼마켓 등의 발달로
병원, 교육기관 일부 등 출입처가 따로 되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남녀간의 구분이 완화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카타르는 남녀 모두 전래의 아랍복장을 상용하고 있어
외국인 또는 여타 아랍권 국민과 구별 가능합니다.
아랍복장은 공식복장이며,
남자의 경우 두건 콰트라(Qutra)와 긴 흰옷 미쉬타놈(겨울철에는 유색도 착용)을 입고,
왕족과 정부 고위층은 각기 다른 소매없는 두루마기 알마바를 걸쳐 입습니다.
여성의 경우 연령에 따라 상이하나,
성년 여자는 마스크 알바토울라와 검은천보셰이로 얼굴을 가리고
몸 전체를 감싸는 알다라를 착용합니다.
카타르의 주요 종교인 이슬람 사원 /. msmstewart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국민 거의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며,
와하비파에 속하는 수니파로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비슷한 엄격한 이슬람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교리, 문화, 관습의 전파를 위하여 종교부를 두고 있는데
종교부는 이슬람 사원의 건립 및 관리,회사금의 관리,
이슬람교문화 보급, 서적 발간 등을 맡고 있습니다.
카타르에서 지켜지는 중요한 종교 행사로는 라
마단(Ramadan:이슬람력 라마단 1개월간의 고행과 금식의 기간으로 양력으로는 매년 변동),
에이드 알아드하(Eid AL-Adha:이슬람력 12월), 무하람(Muharram:이슬람력 1월) 등이 있습니다.
카타르는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라고 해요!
카타르 국제관안에서 좋은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답니다!
대한민국과 카타르 : 대한관계
1971년 9월 독립과 동시에 카타르 정부를 승인, 1974년 4월 외교관계를 수립을 통해
1976년부터 한국의 건설업체가 진출했습니다.
대한민국과 카타르 양국은 1984년 4월 경제기술무역협력에 관한 협정, 1999년 4월에 투자보장협정,
외무부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2001년 현재 대한 수입 2억 2141만 8000만 달러,
수출 25억 7210만 9000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요수출품은 원유, 액화석유가스, 석유화학제품이고 수입품은
자동차, 전자제품, 섬유제품, 철강제품, 타이어 및 튜브 등입니다.
특히 GS칼텍스의 주요 원유수입 국가로 GS칼텍스에서 원유를 가공해 만들어진 석유제품들이
다시 수출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과 카타르, 함께 열심히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카타르의 종교, 문화, 관습, 국민성등에 대한 유의사항 입니다.
기분 좋은 관림을 위해서 한번쯤 읽고 간다면 훨씬 즐겁게 카타르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겠죠?
우리나라의 원유 수입국이자 석유 수출국인 카타르!
우리나라와 함께 열심히 발전해 나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2012 여수엑스포 카타르관 꼭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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