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주행에서 떨어지고 감정적이지 않다 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쓰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험에 대한 사항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못해서 떨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를 못 보고 지나쳐버린걸 감독관이 봤기 때문에 실격당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운전학원을 선택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것은 가격, 그리고 학원과 집간의 거리였습니다.
1. 거리적 측면에서부터 말씀드리면
처음 학원에 전화해서 집 주소를 말하고 학원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물으니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8시 40분에 차를 타면 9시 30분에 학원앞에 도착하는데 20분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요?
상담 선생님 뿐 아니라 운전기사 아저씨 모두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건 거짓말이 아닌가 싶네요. 또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아침시간이었고 학원이 경기도라 차는 한번도 막힌적이 없었습니다.
2. 돈
돈이 정말 화가 나는 부분이네요.
처음에 학원 등록할 때 이 학원을 등록한 이유는 정말 거의 돈이 좌우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가장 싸게 학원비를 말해줬고 정말 수 많은 학원을 연락 해봤지만 이 학원의 학원비가 가장 쌌습니다.
학원에서 말하기를 시험비 포함해서 그 가격이라고 했는데
기능시험비만 포함한 가격이고 도로주행은 추가로 내야 했으며 그 사실은 도로주행 시험 신청당시에 알았습니다. 또한 연습면허비도 따로 청구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그 가격을 다 포함해서 말했거나 아니면 그렇다고 언급했다면 저는 그 학원을 등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집 옆에 학원이 있는데 그것도 포기하고 이 학원을 선택한 이유가 가격때문이었거든요.
3. 합격률
아시겠지만 예전에 비해서 운전면허 학원비가 엄청나게 싸졌습니다.
지금이 기회구나 하고 등록했는데 기본 연수시간은 도로주행이 6시간밖에 안되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6시간 듣고 시험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화 상담시에는 거의 100%의 합격률을 자랑한다고 하더니 막상 등록하고 학과수업을 듣는 순간부터
도로주행 합격률은 30% 미만이니 추가 연수를 들으라고 계속 얘기 하더군요.
도로주행을 시작하면서는 선생님들이 더욱 노골적으로 못한다는 얘기를 하며 추가연수를 들으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의 저질 운전실력 때문에 그렇겠거니 했는데 마지막에 선생님이 말 하더군요.
추가 연수를 듣고, 꼭 자기를 선생님으로 지목해달라고...
저는 이게 과연 진정으로 저를 생각한 충고인지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4. 시험비용
이건 정말 의문이 들어서 쓰는 건데, 면허시험장의 도로주행 시험비가 21000원인데, 왜 학원은 50000원인건가요. 뭐 연수비가 만원정도 차이가 나던데 그건 학원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라고 넘어간다고 해도 시험비에서 두 배 이상의 이윤을 남기는건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부터 검정원 그리고 상담원에 이르기까지 운전면허 비용이 줄어들고 힘들다라고 말하던데 여기서 이윤을 남기시나?
그 외에도 뭐 이 학원의 문제만 얘기 하자면 인터넷 사이트와 다른 시간 운영, 셔틀 버스 시간 간격이 2시간인 점 등등 너무 많습니다. 이 학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혹시 운전면허 학원을 등록하시려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 번의 시험, 10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이번에는 도로엔 나가보지도 못하고 실격을 당하고 나니 정말 왜 좀 더 알아보지 않고 섣부르게 학원을 결정했을까부터 이럴바엔 차라리 처음부터 면허시험장에 갈걸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두 번 시험 봤고, 코스도 다 외웠지만 이제부터는 면허시험장으로 가서 다시 시험보려고 합니다. 돈이 얼마가 더 들지는 모르겠지만 사기당하는 기분으로 시험을 보는것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운전면허 학원 알아볼때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대학생입니다.
갑자기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겨 부랴부랴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제가 다닌 운전면허 학원만 그런지, 아니면 모든 운전학원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멘붕상태입니다. 멘붕 !!
먼저 설명을 드리면, 저는 오늘 두 번째로 도로주행에서 떨어졌습니다.
도로주행에서 떨어지고 감정적이지 않다 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쓰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험에 대한 사항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못해서 떨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를 못 보고 지나쳐버린걸 감독관이 봤기 때문에 실격당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운전학원을 선택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한 것은 가격, 그리고 학원과 집간의 거리였습니다.
1. 거리적 측면에서부터 말씀드리면
처음 학원에 전화해서 집 주소를 말하고 학원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물으니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8시 40분에 차를 타면 9시 30분에 학원앞에 도착하는데 20분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요?
상담 선생님 뿐 아니라 운전기사 아저씨 모두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건 거짓말이 아닌가 싶네요. 또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아침시간이었고 학원이 경기도라 차는 한번도 막힌적이 없었습니다.
2. 돈
돈이 정말 화가 나는 부분이네요.
처음에 학원 등록할 때 이 학원을 등록한 이유는 정말 거의 돈이 좌우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가장 싸게 학원비를 말해줬고 정말 수 많은 학원을 연락 해봤지만 이 학원의 학원비가 가장 쌌습니다.
학원에서 말하기를 시험비 포함해서 그 가격이라고 했는데
기능시험비만 포함한 가격이고 도로주행은 추가로 내야 했으며 그 사실은 도로주행 시험 신청당시에 알았습니다. 또한 연습면허비도 따로 청구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그 가격을 다 포함해서 말했거나 아니면 그렇다고 언급했다면 저는 그 학원을 등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집 옆에 학원이 있는데 그것도 포기하고 이 학원을 선택한 이유가 가격때문이었거든요.
3. 합격률
아시겠지만 예전에 비해서 운전면허 학원비가 엄청나게 싸졌습니다.
지금이 기회구나 하고 등록했는데 기본 연수시간은 도로주행이 6시간밖에 안되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6시간 듣고 시험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화 상담시에는 거의 100%의 합격률을 자랑한다고 하더니 막상 등록하고 학과수업을 듣는 순간부터
도로주행 합격률은 30% 미만이니 추가 연수를 들으라고 계속 얘기 하더군요.
도로주행을 시작하면서는 선생님들이 더욱 노골적으로 못한다는 얘기를 하며 추가연수를 들으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의 저질 운전실력 때문에 그렇겠거니 했는데 마지막에 선생님이 말 하더군요.
추가 연수를 듣고, 꼭 자기를 선생님으로 지목해달라고...
저는 이게 과연 진정으로 저를 생각한 충고인지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4. 시험비용
이건 정말 의문이 들어서 쓰는 건데, 면허시험장의 도로주행 시험비가 21000원인데, 왜 학원은 50000원인건가요. 뭐 연수비가 만원정도 차이가 나던데 그건 학원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라고 넘어간다고 해도 시험비에서 두 배 이상의 이윤을 남기는건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부터 검정원 그리고 상담원에 이르기까지 운전면허 비용이 줄어들고 힘들다라고 말하던데 여기서 이윤을 남기시나?
그 외에도 뭐 이 학원의 문제만 얘기 하자면 인터넷 사이트와 다른 시간 운영, 셔틀 버스 시간 간격이 2시간인 점 등등 너무 많습니다. 이 학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혹시 운전면허 학원을 등록하시려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 번의 시험, 10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이번에는 도로엔 나가보지도 못하고 실격을 당하고 나니 정말 왜 좀 더 알아보지 않고 섣부르게 학원을 결정했을까부터 이럴바엔 차라리 처음부터 면허시험장에 갈걸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두 번 시험 봤고, 코스도 다 외웠지만 이제부터는 면허시험장으로 가서 다시 시험보려고 합니다. 돈이 얼마가 더 들지는 모르겠지만 사기당하는 기분으로 시험을 보는것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잘 알아보고 면허 따세요.
앗참! 이 학원 학교에 포스터도 막 붙인다는데 잘 알아보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