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지난말부터 알아오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6살 많았구요 식사 한끼 하면서 좀 가까워져서 그 후로 영화도 보고 술도 한잔하고 제 친구들하고 놀러가는데 거기 같이 가기도하고 그렇게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좀 했어요. 헤어질땐 항상 집앞에 데려다주고. 근데 너한테 관심이 있다 뭐 이런 얘기까지 나가질 않아서 만나서 놀기만하고 그 후로 진도가 안 나갔어요 제 생각에는 저한테 좀 관심이 있었던거같아요. 근데 막 직접적으로 좋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제 추측만 그러하니까 그냥 그렇게 좋게 지내다가... 이 사람이 이제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자주 만나고싶고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고 근데 이 남자는 이제 서서히 연락이 없어요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카톡을 해도 먼가 대화를 하면 저를 대하는 느낌이 예전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만나고 이주정도 지나서 자기 여자친구 생겼다는 거에요 갑자기 무슨???? 어차피 우리가 뭐 서로 좋다한 사이도 아니고 애매한 관계이니까 전 그냥 속으로 당황했지만 아 그러냐고 아무렇지않게 물어봤죠 ㅠㅠ 근데 제가 자세히는 모르는데 그 여자가 이 사람한테 좀 호감있는거 눈치채고있었거든요 암튼 술이 문제라면서 전혀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술김에 얘기하다가 사귀게 됬다고 근데 그 여자 너무 철없고 말이 안통해서 후회된다고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무르고 싶다고 말하니까 여자쪽에서 왜 자기맘을 모르냐고 막 그런다면서 그러면서 저보고 술 한잔 하자고 자기 얘기 좀 들어달라고 하소연을 ,, 아..............정말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고 불과 얼마전까지 자기랑 어디도 같이가고 거기도 같이가자고 그렇게 말하던 사람이 밤에 자기전에 저한테 전화해서 통화하던 사람이,..... 그러면서 지 여친 사귀기전에 우리 어디 놀러가자고 미리 얘기해났던거 그거 얘기하면서 제 친구들이랑 지 친구들이랑 가자는거에요 서로 친구들끼리도 몇번 봐서 알거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친 있으면서 우리랑 그렇게 놀러가도 되냐고 그러니까 자긴 다 얘기하고 갈거라면서 그런건 서로 터치 안 하기로 하면 된다고 그게 말이되나요??? 저를 엄청 편하게 생각한건가요 아님 우습게보는건가요 아....... 사람들이 멘붕멘붕 거릴때 요새 시도때도 없이 전부 멘붕이라며 비난했는데 진짜 멘붕이 먼지 실감!!!! 저 어장관리 당한거 맞는거죠? 그 남자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한테 그런 얘길 하는건가요 그리고 그 날 바로 카톡와서 오늘 지 친구들하고 술한잔 할건데 시간되면 제 친구 누구랑 같이 오라고 하는거에요. 어디 간다고 안된다고 하고 더이상 말 안하고 씹었거든요 남자분들 이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댓글 좀 남겨주세요 제가 오바를 하는건지, 전 솔직히 말해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아.................. 진짜 슬프네요 ㅠㅠ
저 어장관리 당한건가요?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지난말부터 알아오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6살 많았구요
식사 한끼 하면서 좀 가까워져서 그 후로 영화도 보고 술도 한잔하고
제 친구들하고 놀러가는데 거기 같이 가기도하고
그렇게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좀 했어요.
헤어질땐 항상 집앞에 데려다주고.
근데 너한테 관심이 있다 뭐 이런 얘기까지 나가질 않아서
만나서 놀기만하고 그 후로 진도가 안 나갔어요
제 생각에는 저한테 좀 관심이 있었던거같아요. 근데 막 직접적으로 좋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제 추측만 그러하니까 그냥 그렇게 좋게 지내다가...
이 사람이 이제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자주 만나고싶고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고
근데 이 남자는 이제 서서히 연락이 없어요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카톡을 해도 먼가 대화를 하면 저를 대하는 느낌이 예전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만나고 이주정도 지나서 자기 여자친구 생겼다는 거에요
갑자기 무슨????
어차피 우리가 뭐 서로 좋다한 사이도 아니고 애매한 관계이니까
전 그냥 속으로 당황했지만 아 그러냐고 아무렇지않게 물어봤죠 ㅠㅠ
근데 제가 자세히는 모르는데 그 여자가 이 사람한테 좀 호감있는거 눈치채고있었거든요
암튼 술이 문제라면서 전혀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술김에 얘기하다가
사귀게 됬다고 근데 그 여자 너무 철없고 말이 안통해서 후회된다고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무르고 싶다고 말하니까 여자쪽에서 왜 자기맘을 모르냐고 막 그런다면서
그러면서 저보고 술 한잔 하자고 자기 얘기 좀 들어달라고 하소연을 ,,
아..............정말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고
불과 얼마전까지 자기랑 어디도 같이가고 거기도 같이가자고 그렇게 말하던 사람이
밤에 자기전에 저한테 전화해서 통화하던 사람이,.....
그러면서 지 여친 사귀기전에 우리 어디 놀러가자고 미리 얘기해났던거
그거 얘기하면서 제 친구들이랑 지 친구들이랑 가자는거에요 서로 친구들끼리도 몇번 봐서 알거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친 있으면서 우리랑 그렇게 놀러가도 되냐고 그러니까
자긴 다 얘기하고 갈거라면서 그런건 서로 터치 안 하기로 하면 된다고
그게 말이되나요??? 저를 엄청 편하게 생각한건가요 아님 우습게보는건가요
아....... 사람들이 멘붕멘붕 거릴때 요새 시도때도 없이 전부 멘붕이라며 비난했는데
진짜 멘붕이 먼지 실감!!!!
저 어장관리 당한거 맞는거죠? 그 남자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한테 그런 얘길 하는건가요
그리고 그 날 바로 카톡와서 오늘 지 친구들하고 술한잔 할건데 시간되면 제 친구 누구랑
같이 오라고 하는거에요. 어디 간다고 안된다고 하고 더이상 말 안하고 씹었거든요
남자분들 이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댓글 좀 남겨주세요
제가 오바를 하는건지, 전 솔직히 말해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아.................. 진짜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