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지금와서 생각하면 니가 언제나 탐탁치않았던거 같아

ㅇㅇ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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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에서는 난 너보다 모든게 잘났었어. 
잘났다기 보다는  니모습이 불안해보였달까? 
.....그냥 내가 뭐든지 낫다고 생각했던것같다. 
너의 이기적이인 모습에서 더욱 그렇게 느꼈지.
하지만 난 너에게 티내면 기죽을까 싶어서 더욱 잘해주려고 노력했었다.
너를 띄어주고, 칭찬해주고, 애정표현을 많이하면서 니가 나의 노력을 알아주기를 바랬다.
결과적으로 너는 내가 너무 잘해주었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대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너와 나의 관계는 끝나버렸다. 너와의 관계가 끝나자말자 내 주변에는 
훨씬 더 좋은조건과 인성을 갖춘 남자들이 데쉬하고있지. 
이런 내가 널 사랑했던 이유는 내 인생에서 가장 자신감이 없던 시절에 
니가 날 사랑해주었다고 착각했었기 때문이야. 
ㅋㅋㅋㅋㅋ 니가 그시간동안 다른여자를 만났을 것이란 상상은 하지도 못했어. 
어디 한번 후회해봐. 나같은 여자를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들어. 
지금 당장이야 잘못느끼더라도 언젠가는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꺼야. 
어떤 여자가 줄 사랑보다도 컸고, 어떤남자가 만날 여자보다도 괜찮은 여자였기에...
익숙해져버린 니가 때떄로 그립지만...넌 나에게 먼저 손내밀지 않을 것을 알아. 
나도 먼저 손내밀일은 없으니 이렇게 끝인가보다. 
잘살아. 배신한 것은 나쁘지만 결국엔 니가 옳은 선택한거야.
단 한번도 나를 배려해주지 않았던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마지막 말이야. 
지금와서 한때 내가 얼마만큼 널 사랑했었는지 주구장창 이야기해봐야 무슨 소용이있겠어?
그저 너에게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을 뿐일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