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너무 힘든 버릇

웨잇2012.06.11
조회464

안녕하세요 ㅎㅎ; 예전에 심각한 고민이란 제목으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녀에게 다시 매달려봤는데 정말 마음 굳게먹고 돌아선거 같아요 ㅎㅎ; 예상은 했지만...

 

제신분이 군인이라 없는돈 모아서 목걸이를 샀지만.. 결국 목걸이도 받아주지 안았네요;;

 

괜찮아요. 정말 예상했던 결과라;; 그래도 내가 그녀한테 뭔가를 해주기위해서 목걸이를 고르는 동안에는

 

혼자 싱글벙글;;ㅋㅋㅋ 그 쥬얼리 아줌마랑 누나가

 

"여자친구는 좋겠다.. 이런 멋있는 군인한테 선물도 받고" 이러는 겁니다 ㅋㅋㅋㅋ 흐믓........

 

후회따위 없네요;; 아니.. 없다는게 이상하겠죠. 왜 이런 사소한일도 못해줬을까 하는..ㅎㅎ 근데..ㅠㅠ

 

요즘 저한테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 제가 출퇴근하는 군인인지라.. 시간이 많이 남아요. 그녀에게 차인

 

후 너무 힘들고 죽고싶고.. 수면제까지 사다놨었는데 ㅋㅋㅋㅋ 친구가 죽여버린다네요. 자살 정말 하면 안

 

될 짓인거같아요.  고맙다 친구야 ㅋㅋ .. 이 친구의 추천으로 같이 퇴근후에 운동다니고 있네요^^ 정말

 

운동하는 동안에는 그녀 생각이 안나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집가는길에 너무 생각이나네요;; 엠피에서

 

슬픈노래가 나오면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참;;; 찌질하게... 요근래 계속그러네요.. 그런데 요즘..

 

운동이 끝나면 항상 그녀 집앞에 가서 죽치고 앉아있네요;; 그러다가 잠이든적도 있네요 ㅎㅎ;

 

정말 하면 안되는건줄 알면서도 이러는 제가참 한심하네요.. 근데.. 알면서도 자꾸 그녀집앞에 가게되네요..

 

항상 그녀를 집에대려다주고 집앞에서 저를 안으면서 뽀뽀해주던 그런.. 사소한? 추억들이 자꾸 생각나서

 

가만히 앉아있으면 혼자 웃음이나고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정신병이라 하지말아주세요 =ㅁ =;; 정상이니...

 

정말 추억이 무서운거 같네요. 그녀가 돌아섰다해도.. 언젠가는 돌아올거라 믿기때문에..

 

 전 운동을 하면서 나쁜성격도 고치고 담배도 끊고 몸짱?ㅋㅋ 이되서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릴래요.

 

다들 시간이 지나면 뭐.. 괜찮아 질거다.. 그여자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날꺼다 그러실거 다알아요..

 

물론 저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녀가 힘들때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있는...

 

그런 남자가 되있을려구요.. ^^ 길지도..?짧지도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기다릴께 S.J아 다른남자 만나도보고 놀아도봐도.. 내생각이 난다면 다시 연락줘야해^^ 지금 내가 너한테 연락하고 싶지만 너가 힘들어할것 같아서 못하겠다.. 정말 괴롭고 힘들지만! 난 기다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오글 거리네요 ㅋㅋㅋㅋ

 

오분대기조니까 힘들땐 언제든지 연락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