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을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개 어리버리를 타고있지만 저는 이 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음슴체 따윈 필요업서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음으로인해 진지한 대화체+혼잣말체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언니동생오빠친구느님들 저는 판을 보며 하루를 마치는 판 애독자 20살의 여대생입니다. 오늘 정말 어이없는 사건이 터져서요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한반도 남단, 전라남도에 위치한 도시....라고칭하고 싶은.. 그래도 말하면 다 알수 있는 그런 동네에 살고 잇습니다. 한창 페이스북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시절, 저는 하이데x(이하는 하데로 지칭)라는 어플을 다운받았었고 한창동안 하데에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데라는 어플은 어플사용자끼리 톡을 공유하는 기능, 내 주변 사람들을 검색해서 쪽지를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로 설명은 생략하겠고 요즘은 하데를 끊고 페이스북으로 발걸음을 돌려서 페이스북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진 주저리주저리에용;힣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오랜만에 핸드폰 진동이울려 부리나케 핸드폰을 열어보니 하데에서 온 새 쪽지가 뜨는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옳다커니 하면서 정말 스피드하게 쪽지를 열었죠 아니 이게 웬걸? 프로필 사진을 보니까 완전 캐훈남이 저에게 연락처를 남기라는 것이였습죠; 저도 다른사람과 같은 인간인지라 훈훈함에 이끌려 순순히 저의 폰번호를 공유하게 되었고 이어서 카톡이왔습니다. 그남자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자면 카톡프로필 하데프로필 한창동안 분위기 좋게 카톡을 주고 받는데.. 이남자.. 왠지 기분이 쎄했습니다 제 딴에서는 이렇게 훈훈한 사람이 우리동네에 있었나... 하는 의구심과 자꾸 뜬금없이 다른이야기를 하다가 기회만 되면 만나자는겁니다; 솔직히 만날 자신도 없고 마음의 준비가 되면 만나려고 했었는데 너무 뜬금없이 "오늘 만나자" ;;;하 제 컨디션도 생각해주지않고 만나자고 하길래 처음에는 아..이남자가 내가 궁금한가 보구나 해서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카톡을 끊었습니다 한참 카톡을 하지 않고 잇다가 뜬금없이 한번씩 오늘보자? 내일은볼수있나?? 이런식의카톡이 자꾸 오는것입니다 아....뭐지........ 자꾸 저를 너무 지나치게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렇게 이삼일 정도가 지나고 친구와 술을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친구 -“야 뭐냐 개훈남인데 만나제;” 오.. 왠일인가 싶어서 그 카톡의 프로필을 보니 하데의 그남자였습니다..... 엥? 그래서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한번 불러서 만나보자는 친구의 오픈마인드 때문에 부르려고 했으나 그날 너무 취하기도 했고 해서 다른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니 열두시 지나서 그 전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저녁에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전화를 받아서 친구 -누구세요? 그남자- 나 xx 오빠야 친구- 제번호 어떻게 아셧어요? 그남자- 너가 그때 나이트에서 나한테 번호 줬었잖아 기억안나? 친구가 황당해서 친구- 그럼 제친구는 어떻게아세요? 그남자- 친구 누구? 친구- xxx(글쓴ㅇ이)이요 오빠랑 카톡했던데? 그남자- 아~ 걔? 나이트에서 너랑 같이만났잖아 엥?..뭐지.. 저는 저희동네에 있는 나이트를 한번도 가지 않았구요 그사람과 저는 순전히 하데에서 만나서 얼굴도 못본 사이라구요.. 제가 만약 사진속의 님을봤다면 얼굴을 잊겠습니까? 아저씨; 사람을 가려가면서 속이셔야죠;;; 듣자하니 이사람 완전 수법인거 같드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그래서 12시 지나서 어제, 저녁 5시 쯤에 친구를 만나서 오락실노래방에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카톡이 친구와 저에게 1분도 안되는간격으로 똑같은 내용으로 오더라구요; 또 보자는식으로 엥..뭐지.. 그래서 친구랑 저는 똑같은 내용을 동시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닼ㅋㅋㅋㅋ 일종의 장난질? 아니.. 니가감히우릴건드려? 라는 심보..였습니닼ㅋㅋㅋㅋ ;; 똑같이 보내고 나니까 친구에게는 먼저 만나자하고, 저에게는 한참있다가 카톡이 왔습니다 그렇게 카톡으로 장난질을 하다가 저희는 자리를옮겨서 pc방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그사람의 프로필사진을 한참동안 들여다보더니 친구- 야 이남자 연예인닮았어 나- 누구? 닮은사람이겠지 친구- 아니야.. 똑같은데; 아뭐지.. 아!!!!!!!!!!!!!!!!!!!!!!!!!!!!!!! 하더니 인터넷에 내딸꽃님이를 검색하는 겁니다; 거기에 나온 남자배우 중에 '최진혁'이라는 사람의 이미지 검색을 하니.. 맙소사 그남자의 사진이 최진혁이라는 사람의 셀카와 똑같은겁니다. 그냥 똑같은 사진이엿습니다. 하...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 일단 충격을 안고 자리를 술집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뭔가 캥기는게있었는지 약간의 텀을두고 답장을하더라고요 근데 텀을두면 뭐합니까 결론은 거짓말인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대답하고 바로 만나자네요 -_-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와 저는 부르기로 결심을 하고 저희가 술을 먹고있는 장소로 불러내려고 카톡을 했습니다 근데 이사람 장난하나요? (스샷을 ㅄ같이 한죄로 조금 잘린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해좀 부탁드려요 이해의 신,여신님들) 뭐지.. 단둘이 볼 생각이였나..? 솔직히 쵸큼 마니 무서웠습니다;; 이남자의 실명을 거론하지 못하는것도 제 실명을 거론하지 못하는것도 제가 살고있는 동네가 한다리걸치면 누구나 다알수 있는 비좁은 동네거든요;; 이제 여기서 대박 어이포텐터짐 캡쳐 화면 늘렸다 줄였다 하느라 글씨 개 째짐;;; 번역과 해석 써드리겠습니당 오라고 한 내용부터 -드라이브하자 -지금보자 "여기화수목일층이여" -볼꺼야? "네 일로와여 ㅌㅋㅋ" -친구들이랑잇는데어떻게가냐 -술자리끝나고보자 "걍와요 ㅋㅋ" "술자리끈나고시간없으니까" -친구랑장난치지말고 -다아니까 -단둘이보자 "뭔소리에요?"(친구랑 장난친거 속일려고 드립침;ㅋㅋㅋㅋ) -단둘이볼꺼아니면 -안바 (...님..뭐하는사람임..?) "아니저기요 ㅋㅋㅋ" "제가너무어이가없어서그러는데" "뭐하시려고자꾸만나자구하시는거에요?" -사귀게 (???????????????????????????????????????님???????및침?) "ㅋㅋㅋㅋㅋ?" "그럼 ㅇㅇ이는요?" (친구한텐 왜연락했냐는 말뜻이였어요ㅋㅋ) -만나서 맘에들면 연애하는거고 (...-_-?ㅋㅋㅋㅋㅋㅋㅋㅋ머지.. ;) "ㅋㅋㅋㅋ근데 얼굴이랑 다속여요?" (여기서부터 그쪽의 사진이 본인이 아닌 최진혁이라는걸 밝히고 싶었음) -아니면 연락안하면되는거 아니냐? (" 이거는 맘에들면 연애하는거고 "에 이어져서 하는말인듯해요) -만나면될거아니냐 (무슨자신감으로;;;) "그니까오라고요" "삼자대면해보게요 ㅋㅋ" "뭐하는상황인지도모르겠구" -그런거안해 -잘란다 (읭? 뭐에요.. 갑자기 졸리기 잇긔없긔;;) "이제연락하지마세요그럼" -꺼져 하... 뭐이런또라이스멜풀풀풍기면서 물흐리는 미꾸라지같은 남정네가다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하루종일 이남자때문에 웃겨가지고 정신이없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그남자랑 카톡하고 있던 도중에 친구가 열이뻗쳣는지 ㅋㅋㅋㅋ "ㅉㅉ" 이라고 보냇어요 ㅋㅋㅋ 그니까 그남자가 또 꺼져 라고 했나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나이도드실만큼드신분이 얼굴이얼마나 씹다만오징어같이 생기셧길래 연예인사진을 도용하고 다니세요, 진짜 얼굴마주쳐도 그쪽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눈앞에 띄지말아주세요 쪽팔립니다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보고 씹엇드래요; 하 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이런 또라이샛키들 맘놓고만났다간 무슨일당할지 몰라요ㅠ_ㅜ 제가 너무 소홀히 관리한것도 맞습니다ㅠㅠ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또라이에게 폐해를 입지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너무 어이없어서 꼭 이 새벽안에 톡을 올려야겟다고 생각해서 술김에 그림판작업하고 열심히 타이핑햇어요ㅠㅠㅠㅠ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대한민국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남성분이든 여성분이든... 앜 내일시험인데 망햇도ㅑㅠㅠ 어여자고 일어나서 시험을 망쳐버려야지.. 이런망할놈의 사회문제론.. ㅡㅡ 1
[스압주의] 이렇게 어이가 없어도되나.. 싶을정도로 어이가없어서요; 스샷多
처음 시작을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개 어리버리를 타고있지만
저는 이 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음슴체 따윈 필요업서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음으로인해 진지한 대화체+혼잣말체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언니동생오빠친구느님들
저는 판을 보며 하루를 마치는 판 애독자 20살의 여대생입니다.
오늘 정말 어이없는 사건이 터져서요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한반도 남단, 전라남도에 위치한 도시....라고칭하고 싶은.. 그래도 말하면 다 알수 있는 그런 동네에 살고 잇습니다.
한창 페이스북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시절, 저는 하이데x(이하는 하데로 지칭)라는 어플을 다운받았었고
한창동안 하데에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데라는 어플은 어플사용자끼리 톡을 공유하는 기능, 내 주변 사람들을 검색해서 쪽지를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로 설명은 생략하겠고
요즘은 하데를 끊고 페이스북으로 발걸음을 돌려서 페이스북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진 주저리주저리에용;힣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오랜만에 핸드폰 진동이울려 부리나케 핸드폰을 열어보니 하데에서 온 새 쪽지가 뜨는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옳다커니 하면서 정말 스피드하게 쪽지를 열었죠
아니 이게 웬걸? 프로필 사진을 보니까 완전 캐훈남이 저에게 연락처를 남기라는 것이였습죠;
저도 다른사람과 같은 인간인지라 훈훈함에 이끌려 순순히 저의 폰번호를 공유하게 되었고 이어서 카톡이왔습니다.
그남자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자면
카톡프로필
하데프로필
한창동안 분위기 좋게 카톡을 주고 받는데..
이남자.. 왠지 기분이 쎄했습니다
제 딴에서는 이렇게 훈훈한 사람이 우리동네에 있었나... 하는 의구심과
자꾸 뜬금없이 다른이야기를 하다가 기회만 되면 만나자는겁니다;
솔직히 만날 자신도 없고 마음의 준비가 되면 만나려고 했었는데 너무 뜬금없이
"오늘 만나자"
;;;하 제 컨디션도 생각해주지않고 만나자고 하길래 처음에는 아..이남자가 내가 궁금한가 보구나 해서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카톡을 끊었습니다
한참 카톡을 하지 않고 잇다가 뜬금없이 한번씩 오늘보자? 내일은볼수있나?? 이런식의카톡이 자꾸 오는것입니다
아....뭐지........ 자꾸 저를 너무 지나치게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렇게 이삼일 정도가 지나고 친구와 술을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친구 -“야 뭐냐 개훈남인데 만나제;”
오.. 왠일인가 싶어서 그 카톡의 프로필을 보니 하데의 그남자였습니다..... 엥?
그래서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한번 불러서 만나보자는 친구의 오픈마인드 때문에 부르려고 했으나 그날 너무 취하기도 했고 해서 다른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니 열두시 지나서 그 전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저녁에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전화를 받아서
친구 -누구세요?
그남자- 나 xx 오빠야
친구- 제번호 어떻게 아셧어요?
그남자- 너가 그때 나이트에서 나한테 번호 줬었잖아 기억안나?
친구가 황당해서
친구- 그럼 제친구는 어떻게아세요?
그남자- 친구 누구?
친구- xxx(글쓴ㅇ이)이요 오빠랑 카톡했던데?
그남자- 아~ 걔? 나이트에서 너랑 같이만났잖아
엥?..뭐지.. 저는 저희동네에 있는 나이트를 한번도 가지 않았구요
그사람과 저는 순전히 하데에서 만나서 얼굴도 못본 사이라구요..
제가 만약 사진속의 님을봤다면 얼굴을 잊겠습니까?
아저씨; 사람을 가려가면서 속이셔야죠;;;
듣자하니 이사람 완전 수법인거 같드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그래서 12시 지나서 어제, 저녁 5시 쯤에 친구를 만나서 오락실노래방에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카톡이 친구와 저에게 1분도 안되는간격으로 똑같은 내용으로 오더라구요;
또 보자는식으로
엥..뭐지..
그래서 친구랑 저는 똑같은 내용을 동시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닼ㅋㅋㅋㅋ
일종의 장난질? 아니.. 니가감히우릴건드려? 라는 심보..였습니닼ㅋㅋㅋㅋ ;;
똑같이 보내고 나니까 친구에게는 먼저 만나자하고, 저에게는 한참있다가 카톡이 왔습니다
그렇게 카톡으로 장난질을 하다가 저희는 자리를옮겨서 pc방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그사람의 프로필사진을 한참동안 들여다보더니
친구- 야 이남자 연예인닮았어
나- 누구? 닮은사람이겠지
친구- 아니야.. 똑같은데; 아뭐지.. 아!!!!!!!!!!!!!!!!!!!!!!!!!!!!!!!
하더니 인터넷에 내딸꽃님이를 검색하는 겁니다;
거기에 나온 남자배우 중에 '최진혁'이라는 사람의 이미지 검색을 하니.. 맙소사
그남자의 사진이 최진혁이라는 사람의 셀카와 똑같은겁니다.
그냥 똑같은 사진이엿습니다.
하...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
일단 충격을 안고 자리를 술집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뭔가 캥기는게있었는지 약간의 텀을두고 답장을하더라고요
근데 텀을두면 뭐합니까 결론은 거짓말인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대답하고 바로 만나자네요 -_-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와 저는 부르기로 결심을 하고 저희가 술을 먹고있는 장소로 불러내려고 카톡을 했습니다
근데 이사람 장난하나요?
(스샷을 ㅄ같이 한죄로 조금 잘린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해좀 부탁드려요 이해의 신,여신님들)
뭐지.. 단둘이 볼 생각이였나..?
솔직히 쵸큼 마니 무서웠습니다;;
이남자의 실명을 거론하지 못하는것도 제 실명을 거론하지 못하는것도
제가 살고있는 동네가 한다리걸치면 누구나 다알수 있는 비좁은 동네거든요;;
이제 여기서 대박 어이포텐터짐
캡쳐 화면 늘렸다 줄였다 하느라 글씨 개 째짐;;; 번역과 해석 써드리겠습니당
오라고 한 내용부터
-드라이브하자
-지금보자
"여기화수목일층이여"
-볼꺼야?
"네 일로와여 ㅌㅋㅋ"
-친구들이랑잇는데어떻게가냐
-술자리끝나고보자
"걍와요 ㅋㅋ"
"술자리끈나고시간없으니까"
-친구랑장난치지말고
-다아니까
-단둘이보자
"뭔소리에요?"(친구랑 장난친거 속일려고 드립침;ㅋㅋㅋㅋ)
-단둘이볼꺼아니면
-안바 (...님..뭐하는사람임..?)
"아니저기요 ㅋㅋㅋ"
"제가너무어이가없어서그러는데"
"뭐하시려고자꾸만나자구하시는거에요?"
-사귀게 (???????????????????????????????????????님???????및침?)
"ㅋㅋㅋㅋㅋ?"
"그럼 ㅇㅇ이는요?" (친구한텐 왜연락했냐는 말뜻이였어요ㅋㅋ)
-만나서 맘에들면 연애하는거고 (...-_-?ㅋㅋㅋㅋㅋㅋㅋㅋ머지.. ;)
"ㅋㅋㅋㅋ근데 얼굴이랑 다속여요?" (여기서부터 그쪽의 사진이 본인이 아닌 최진혁이라는걸 밝히고 싶었음)
-아니면 연락안하면되는거 아니냐? (" 이거는 맘에들면 연애하는거고 "에 이어져서 하는말인듯해요)
-만나면될거아니냐 (무슨자신감으로;;;)
"그니까오라고요"
"삼자대면해보게요 ㅋㅋ"
"뭐하는상황인지도모르겠구"
-그런거안해
-잘란다 (읭? 뭐에요.. 갑자기 졸리기 잇긔없긔;;)
"이제연락하지마세요그럼"
-꺼져
하... 뭐이런또라이스멜풀풀풍기면서 물흐리는 미꾸라지같은 남정네가다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하루종일 이남자때문에 웃겨가지고 정신이없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그남자랑 카톡하고 있던 도중에 친구가 열이뻗쳣는지 ㅋㅋㅋㅋ
"ㅉㅉ" 이라고 보냇어요 ㅋㅋㅋ
그니까 그남자가 또 꺼져 라고 했나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나이도드실만큼드신분이 얼굴이얼마나 씹다만오징어같이 생기셧길래 연예인사진을 도용하고 다니세요,
진짜 얼굴마주쳐도 그쪽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눈앞에 띄지말아주세요 쪽팔립니다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보고 씹엇드래요;
하 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이런 또라이샛키들 맘놓고만났다간
무슨일당할지 몰라요ㅠ_ㅜ
제가 너무 소홀히 관리한것도 맞습니다ㅠㅠ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또라이에게 폐해를 입지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너무 어이없어서 꼭 이 새벽안에 톡을 올려야겟다고 생각해서 술김에 그림판작업하고 열심히 타이핑햇어요ㅠㅠㅠㅠ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대한민국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남성분이든 여성분이든...
앜 내일시험인데 망햇도ㅑㅠㅠ
어여자고 일어나서 시험을 망쳐버려야지..
이런망할놈의 사회문제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