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경험자가 몇마디 적어봅니다.

아프다...2012.06.12
조회9,077
죽을듯이 아프고 미칠듯이 보고싶고 수없이 잡아봤습니다.
정말 나중에 미련도 차라리 잡아볼껄이란 후회도 없을정도로..
1년이 지난지금  그때처럼 아프지도 그때처럼 보고싶진 않지만 가끔 생각은납니다...
잘지내고 있으려나.. 그와 헤어졌던 시기가 돌아오니 조금 더 생각나더군여..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미 끝난사랑때문에 내몸상해가며 아파할 필요도 없었고..
내아픔 바라봐 주지도 않는 사람 그리워할 필요도 없었는데
그땐 왜그렇게 아팠을까 생각해보니 난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었기때문에 라고 답이나오더군요
지금은 길에서 만나더라도 모른체하며 지나가겠지만 한땐 내가 정말 사랑했던사람..
이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버렸지만 정말 인연이라면 발버둥치지 않아도 만나진단 말있잖아여
그사람과 인연이였으면 햇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더 좋은사람 만나려고 그렇게 아팠나보다 합니다
지금 이별로 아프신분들 언젠간 무덤덤해질날 돌아옵니다.
조금만 더 힙내세여  더더더 아껴줄사람 꼭 나타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