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판을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지금 제 상황에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모르는 새내기 직장인 입니다.
이직 관련해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현재 30살 남자 입니다.)
현재 저는 대부분이 들으면 알만한 연구원에 계약직(위촉연구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계약할때 책임연구원분께서 월 급여 150에 3개월만 있으면 급여를 200으로 올려 주시겠다고 하여 그 말을 믿고 시작하였습니다. 일종의 수습......인거죠... 처음에 계약을 할때 계약서에는 제가 사인을 못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출장을 가 있는 바람에 옆 동료가 대신 해주어 총 연봉도 얼마인지 모르는 상태였고요.. 지금 계산해 보면 1800 +@ (성과급 : 연구원이다 보니 SCI 논문, 특허 출원에 따른 인센티브)인거죠
근데 3개월이 지나고 5개월이 지나도 급여가 올라가지 않아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아직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6개월 후에 올려주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며 이리 저리 회피 하시더군요
이 급여로는 제가 생활을 할 수가 없어요..
(학자금 대출도 갚아야 하고 적금도 들어야 하고.. 나이도 있다보니 결혼 준비도 해야 하고... )
경력을 봐야 하나요? 돈을 봐야 하나요? 이직 고민입니다. ㅜ
안녕하세요. 직장인 판을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지금 제 상황에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모르는 새내기 직장인 입니다.
이직 관련해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현재 30살 남자 입니다.)
현재 저는 대부분이 들으면 알만한 연구원에 계약직(위촉연구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계약할때 책임연구원분께서 월 급여 150에 3개월만 있으면 급여를 200으로 올려 주시겠다고 하여 그 말을 믿고 시작하였습니다. 일종의 수습......인거죠... 처음에 계약을 할때 계약서에는 제가 사인을 못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출장을 가 있는 바람에 옆 동료가 대신 해주어 총 연봉도 얼마인지 모르는 상태였고요.. 지금 계산해 보면 1800 +@ (성과급 : 연구원이다 보니 SCI 논문, 특허 출원에 따른 인센티브)인거죠
근데 3개월이 지나고 5개월이 지나도 급여가 올라가지 않아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아직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6개월 후에 올려주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며 이리 저리 회피 하시더군요
이 급여로는 제가 생활을 할 수가 없어요..
(학자금 대출도 갚아야 하고 적금도 들어야 하고.. 나이도 있다보니 결혼 준비도 해야 하고... )
그래서 저는 실망한 마음에 몇군데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근데 얼마전 한군데 중소기업에서 연락이와 면접까지 보고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어제 연락이 오더군요
연봉 3000에 +@ (성과급 : 회사 이익 재 분배)
주 5일제 8시간 근무는 위의 연구원하고 같은 조건이고요...
여기서 고민은 연구원은 정말 유명한 곳이고, 중소기업은 말 그대로 중소기업이라는 거에요..
제가 사회 초년병이다 보니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경력을 생각하면 연구원이 괜찮고, 경력이 아닌 돈을 따진다면 회사로 옮기는게 괜찮고....
참고로 회사는 지방에 있습니다.(기숙사 제공). 연구원은 대도시에.....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회사에서는 7월 부터 나오라고 하는데..
만약 옮긴다면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이직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