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VS 박하선, 같은 컨셉, 다른 느낌의 메이크업룩~ 그 승자는?

백호선2012.06.12
조회14,211

간만에 연휴를 맞아 잡지를 보고 있는데~
“어라~이 모델 누구지?”
저의 두 눈을 ‘확’ 사로 잡은 화보가 있었으니
바로 배우 박하선!!

 

 

  

<사진출처: 패션지 싱글즈 6월호>

 

저에게 배우 박하선은 시트콤 하이킥3 속
청순하면서도 엉뚱한 캐릭터인 박쌤이 전부였는데요.

 

 

허걱~이럴수가~~!!!

 

 

그 엉뚱한 박쌤이 이렇게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클러버로 파격 변신하다니.
그야말로 반전 of 반전이 아닐 수가 없네요.
‘박하선’이라는 이름이 없었다면 정말 못 알아볼 뻔 했다는~

 

 


<사진출처: SBS강심장>


박하선의 경우 강아지 같이 처진 눈 때문에
순하고 착한, 단아한 이미지 외에는 변신이 불가능할 줄 알았거든요~
정말 메이크업의 힘은 대단한 거 같아요~

 

저도 살짝쿵 처진 눈 때문에 이미지 변신에 어려움이 많아서 그런지
박하선의 이번 화보 메이크업이 특히 관심이 가더라고요.

 

 

<사진출처: 우현증 메르시 블로그>

 

이번 박하선의 화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우현증씨의 작품이라고 해요.
펑키하면서도 도발적인 느낌이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뉴욕 소호 거리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데요~
이번 박하선의 화보를 보고 있노라니 생각나는 그래피티 컨셉으로
먼저 공개된 또 다른 화보가 있죠?

 

 

바로 지난달 공개된
박시연의 에스쁘아 소호 그래피티룩!!

 


<사진출처: 에스쁘아>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건강함이 정말 매력적인 컷인데요.
박시연에 이어 박하선까지 그래피티 컨셉을 연출한 걸 보니
역시, 올 여름 패션 트랜드는 그래피티룩인 듯!!

 

 

 


그런데, 느끼셨겠지만,
같은 그래피티 컨셉이지만 박시연&박하선
두 여배우의 느낌은 전혀 달라요!

 

피부 속에서 우러 나오는 듯한 은은한 골드빛의 건강한 윤기가 인상적인 박시연,
그리고 블루 톤을 기본으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박하선.

 

여러분은 어떤 여배우의 섹시함에 더 끌리시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청순한 이미지에서 파격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박하선도 멋지지만
세련되고 섹시한 브론즈 빛을 과감하고 섹시하게 표현한 박시연에게 한 표를!!

 

 
<사진출처: 에스쁘아, 우현증 메르시 블로그>

 

 

소호 그래피티룩의 특징은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아이메이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이펜슬을 활용해 바디를 길게 빼서 섹시하면서도 깊은 눈매를 완성하는 게 포인트!!
박시연의 소호 그라피티 룩은 세가지 컬러의 에스쁘아 브론즈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을
눈가에 레이어드하여 깊이감을 더했어요.

 

 

반면, 박하선은 대담한 레드 립스틱으로 도발적인 룩을 연출했네요~~~
클럽에 갈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매일매일 하고 다니긴 좀 어려운 ㅎㅎㅎㅎㅎ

 

 

그래피티  박시연 vs 박하선
여러분은 어떤 배우의 어떤 룩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