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속이 느므느므 답답해서!!!!! 그래서 여기까지 올려보는거여요ㅠ.ㅠ 나도 나를 모르겠삼...
판 읽기는 많이 읽었는데 쓰는건 첨이니까 음슴체ㄱㄱ!!
우선 난 슴둘이라는 적지않은 나이를 가지고 취업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녀자임!
나에게는 고딩3년때 부터 미친듯이 절친먹은 친구냔이 하나 있음
우리의 친한 정도가 어느정도였냐면....아침에 눈뜨고부터 잠들때까지 문자&카톡은 물론 서로 아프다하면 폭풍걱정및 약사들고 방문은 기본이고 심지어 명절 휴가때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었음! 일주일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봤었으며 (확실한과거형)_ 친구냔이 남자친구와 헤어졌을때도 난 일을가야하지만 친구냔이랑 5시간동안 통화도 나는 그런 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렇게 미친듯이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었는데 2012년 어느 봄날 친구냔이 썸남을 만든거 같았음! 그전에도 썸남들이 좀 있었고, 남자친구라는 작자들도 있긴 했지만 제대로 된 늠들이 없었음! 그런데 문제는 친구냔은 자기한테 잘해주고 자기 좋다는 놈들을 거부하지 못함...즉, 친구냔이 굳이 자기 이상형이아니더라도 미친듯이 빠져듬.... 그러다가 그 놈들이 마음이 떠나거나 만났다가 헤어지면 친구냔은 폭풍 상처를 받았었음...
그걸 옆에서 하나하나다 지켜본 사람으로써 친구가 상처받는 것이 매우 안쓰러웠음... 원래 글쓴이의 성격이 좀 남녀관계에 있어서는 냉정한 면이 아주 많음...괜히 김칫국마시고 하는꼴을 못봄 옆에서 독설로 친구냔들의 김칫국을 무참하게 깨버림 글쓴이가 나쁜냔일수도 있지만 글쓴이는 김칫국은 마시면 마실수록 후에 내가 받을 상처의 크기와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렇기에,.,.(적으면서 생각하니까 좀 이기적인거 같기도..ㅠㅠ) 무튼 각성하고! 그렇게 친구냔 눈에 하트가 뿅뿅 날리고 있을때 잘 생각해보라면서 난 니가 또 상처받는것이 싫다고 말을 친절히 해주었음. 그런데 이미 친구냔은 내말을 기분 나쁘게 듣고 있다는 점을 눈치챘었슴...
어찌 되었던 이러쿵저러쿵해서 둘이는 사귀는거 같았음(나에게 사귄다는 말 따위 해주지 않았었음) 대충 카톡사진이나 알림말을 보고 눈치를 채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만한 하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글쓴이는 그런거 말로 해주든 말든 별로 신경 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 기분이 상하고 섭섭하기 시작한거는 여기서 부터임.....ㅡㅡ!!!
처음엔 그렇게 하루종일 카톡과 문자를 하던 친구냔의 연락이 뜸해지고 전화도 안받는 경우가 잦아졌음....그게 정말 서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제일 친한 친구에 대한 질투심? 뭐 그런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음ㅋㅋㅋㅋ 뭐 다들 그렇지 않음? 남자친구생기면 남자친구랑 연락하기도 바쁘고 얼굴보기도 바쁜데 친구냔 신경쓸 겨를이 어디있음?ㅋㅋㅋㅋ 안그럼?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자친구랑 슬슬싸우고 티격태격하는 시기가 오면 폭풍수다와 남자친구 디스를 위해 친구를 찾게 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나도 남자들이 꽤 있기에 이해하기 시작했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였음......ㅠㅠ 그렇게 친구냔이 알콩달콩연애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은 무렵에 글쓴이와 친구냔과 다른 A친구냔을 만나게 되었음// 우리 셋에겐 약속시간이란 항상 +30분이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넉잡아 몇시까지보자고 하면 30분까지는 다 모이겠지라는 생각을 시간을 뙇!!잡고 약속 장소에 나갔음!! 글쓴이는 시간약속에 늦는걸 젤 싫어하는 성격이라 항상 제시간에 나가서 친구들을 기다리는 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쩍 내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기다리다보니 친구A냔이 왔고 약속시간 +30분이 지나도 그 친구냔은 오지 않는게 아닌가....글쓴이는 절대로 기다리는 것에 대해서 화를 내거나 하지는 않음!! (이건 궁서궁서궁서체임!!) 그렇게 그렇게 친구냔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친구냔이 집과 전혀 반대방향인 쟈철을 타고 오고 있다는게 아님? 원래 친구냔은 하루에 한개이상의 약속을 절대로 잡지않던 냔임 그런 친구냔이 지금 집 반대 것도 남자친구네 동네에서 약속장소까지 오고 있다는 사실에 살짝 배신감도 느꼈음 그런데 글쓴이에게 더 크게 다가온것은 시간 약속임!! 이유를 설명하자면 그 친구냔이 어떻게 누구를 만나고 하루에 약속을 몇개를 잡던간에 그건 친구냔의 사생활이고 나와는 상관 엄ㅋ슴ㅋ
하.지.만!!!!! 적어도 약속시간에는 늦으면 안되는거 아님? 그전에 누구를 만나서 지지고뽂고 멀하든간에 우리와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에는 맞춰서 오는게 매너고 예의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우리 못만난다하고 남자친구랑 논다 하면 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아니면 걍 남자친구 만나고 오니까 좀 늦는다 하면 되는거 아님?ㅋㅋㅋ 친구사이에 그정도도 이해 못해줄꺼 아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는 이런 생각의 나락으로빠져들었었음... 그러다 걍 남자친구가 얼마나 좋으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았겠냐는 생각에 친구냔을 이해하고 다른 날들과 다르지 않게 보낼라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분명 그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맛있게먹고 커피숍에 세명이 쪼롬히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커피를 차도녀마냥 홀짝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에서 핸드폰을 놓지를 못하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게 또 꼴보기 싫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냔이 남자친구생기기전에는 누구를 만나도 핸드폰을 죽자고 들고있던 ST아니였음!! 오히려 엎어놓고 집에갈때거나 아니면 글쓴이가 핸드폰 볼때거나 아니면 일행이 화장실에 갈때 요럴때 아니고서는 핸드폰을 잘 안보던 ST였음!! ㅋㅋㅋ근데 그날 약속시간에도 늦고......수다떨면서 스트레스 풀자고 모인자리에서 그 친구냔은 핸드폰을 죽자고 보면서 실실거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다시 스팀이 올라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피어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평상시에 존재감잘 없고 조용한 ST의 친구냔 A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냔의 폰을 조용히 잡는것이 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그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날 글쓴이는 매우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에서 친구들과 빠2를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친구냔의 카톡도 확인안하고 기분 안좋은 채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나의 유치한 질투심이 정말 큰거 같다는 생각에 다시 기분을 풀고자 노력하고 친구냔의 카톡에 반은 즐거운척 답장을 열심히 해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던 어느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친구냔의 카톡에 주기가 생기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그걸 눈치없기로 유명한 글쓴이가 뙇!!! 눈치를 챘음!!! ㅋㅋㅋㅋㅋㅋ 주말엔 데이트하는지 연락이 거의 안되고 평일엔 친구냔이 눈뜨는 시간이 대략 오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뜨는 시간쯤에 톡이 오고 난 뒤에도 꾸준히 톡이오면 그날은 집에 잉여하다가 일가는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뜨는 시간쯤에 톡오고 일가는 시간쯤에 톡오면 그날은 남자친구만나는날임 ㅋㅋㅋㅋ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알아요~ㅎㅎㅎㅎㅎㅎ 슬슬 나도 친구냔에 대해서 해탈하고 있을 무렵 마지막 결정타가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심심해서 친구냔에게 전화를 걸었었고 주말에 뭐하냐는 질문에 친구냔은 할일이 없다고 했음 그래서 글쓴이가 왠일로 남자친구 안만나냐고 하니 원래 보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네 가족분들 중에 한분이 돌아가셔서 남자친구랑 만날 수 없다고 하였음!!! 그래서 글쓴이는 우리 안본지도 오래 되었으니 얼굴이나 볼까라는 말은 쉽게 던졌고 그 친구냔은 할 일이없어진참에 잘됬다는 마음으로 덥석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는 아주 순조로웠음 아주아주 느므느므순조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약속 당일이 되었고 나는 약속시간전에 미리 준비를 끝내고 친구냔의 상태를 체크하기위해 톡을 날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친구냔이 약속시간을 한시간만 미루면 안되겠냐는 카톡이 뙇!!!! 한번도 이런적이 없던 친구냔이였는데 늦잠이라도 잤는가보다 싶어서 글쓴이는 쿨하게 오케이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글쓴이는 준비를 다 마친 시점에서 한시간이나 미뤄진 약속 시간때문에 대략 한시간정도를 집에서 멍....때리다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와 다르지않게 글쓴이가 약속장소에 먼저 나와서 친구냔을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냔은 역시나 약속시간에 맞춰서 나오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 원래 평소에도 그랬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겨야지 하고 친구냔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 친구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병원에서 오고있다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상황을 들어보니 남자친구의 가족분들중에 돌아가셨다는 그분 조문을 갔다가 오는것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여자친구로서 갔다가 올 수는 있음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쨌든 남자친구의 가족분들을 처음뵙는 자리고 그 자리가 숙연하고 그런 자리라면 당연히 글쓴이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이런저런 자초지종을 글쓴이에게 설명 하고 조문을 가서 도와드리면서 말씀도 듣고 인사도 하는게 맞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시간을 미루면서 까지 갔으면 약속시간에 늦지나 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거기서 부터 이미 기분이상하고 섭섭하고 찝찝하고 그랬었음;;; 그때부터 글쓴이는 친구냔에게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달라졌던거 같음... 좀 쌀쌀맞기도 하고 무튼!!! 점점 예전만 못한 사이가 되어갔음... 언제부턴가 친구냔은 나에게 남자친구에 관한 모든이야기를 하지않았음 글쓴이가 워낙에 독설을 많이 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함 하지만 그래도 나름 제일 친한친구라고 자부하면서 지내온 시간이 있는데 섭섭하고 서운하기 시작했음
글쓴이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는 시간이 많아졌음 그러면서 자연스레 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했음...여기서 잠깐 글쓴이의 성격을 말하자면,,..글쓴이는 마음을 잘 열지 못함 내가 좋고 편해서 마음을 열고나면 항상 상처를 받은 경험이 아주 많음 그래도 이 친구냔은 내가 믿고 보고 들어온 시간이 있기에 그 친구냔은 나에게 고속도로하이패스같은 존재였음 항상 무조건 무슨잘못을 하건 무슨 소리를 하던 실수를 하던 전부 글쓴이에겐 용납이 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친구였음ㅠ.ㅠ 점점 생각의 나락으로 빠져들다 내린 결론은 나만 그 친구를 그렇게 특별하고 각별하게 여겼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게 되었음..
그 친구냔은 주위에 사람도 많고 성격도 활발한 친구임 그렇다보니 글쓴이는 점점 그 친구냔에게 있어서도 나는 젤 친한 친구일거야 라는 생각에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그 친구냔과 톡하는것은 거의 형식적인 내용들로만 이루어 지게 되었음 그
렇게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다 보니 글쓴이는 이런 행동들이 쓸때없는 감정낭비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그래서 마지막으로 친구냔에게 조그만 나혼자만의 실험을 해보았음 말도없이 잠수를 타고 하루 이틀 있어본 결과...그 친구냔은 날 신경쓰지 않는다는걸 분명히 알게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글쓴이와 친구냔은 연락이 안되면 서로 걱정되서 전화, 톡, 문자로 무슨일 있냐며 확인하는 그런 사이였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의 조그만 실험에 친구냔은 응답해주지 않았었음..ㅠㅠ 현실을 직시한 글쓴이는 점점 그 친구냔의 톡에 답장을 하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고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음....ㅠㅠㅠㅠㅠ
글쓴이는 글쓴이 자신이 속이 좁고 그 친구냔에대한 질투심이 너무너무 큰 나머지 이렇게까지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내가 너무 심한가? 라는 생각과 나만 이렇게 유별난가라는 생각에 점점 연락을 안하는 글쓴이 자신을 자책하기 시작했음 그래서 주위의 친구들 몇몇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친구들이 해주는 대답은 이대로 연락을 쭉하지말거나 아니면 터놓고 대화를 해보라고 하였음...
근데 글쓴이는 이대로 그 친구냔과 연락을끊기도 싫고 그렇다고해서 터놓고 이야기도 못하겠다는게 현실임...이야기를 못하는 이유는 그 친구냔의 성격을 알고 있는 글쓴이기때문.....
지금 글쓴이가 친구냔에게 이런저런점이 섭섭하고 서운하다라고 이야기한다면 친구냔이 좋은쪽으로 들어주지는 않을꺼 같다는 결론이 나옴..어쨌든 친구냔과 친구냔의 남자친구와 연관지어 해야하는 말이니까 그 이야기를 한다면 친구냔은 분명 반감을 가질 것 같음..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만약에 친구냔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다시 글쓴이를 찾는 날이 온다면 그때 글쓴이는 그 친구냔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능....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글쓴이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저는 정말 나름대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쓰는글이예요... 제가 어떻게하면 그 친구와의 관계를 돌릴 수 있을까요?
정말정말 어딜보나 어떻게 따지나 정말 좋은 친군데....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제가 잘못하고있는걸까요? 진짜 저만 이런걸까요ㅠㅠ? 제 고민에대한 답좀 주세요ㅠㅠ!!!!!!!!!!!!!!!!!!!!!!!!
★☆★☆ 나만 이런건가...ㅠ.ㅠ?★☆★☆
진짜 진짜 속이 느므느므 답답해서!!!!! 그래서 여기까지 올려보는거여요ㅠ.ㅠ 나도 나를 모르겠삼...
판 읽기는 많이 읽었는데 쓰는건 첨이니까 음슴체ㄱㄱ!!
우선 난 슴둘이라는 적지않은 나이를 가지고 취업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녀자임!
나에게는 고딩3년때 부터 미친듯이 절친먹은 친구냔이 하나 있음
우리의 친한 정도가 어느정도였냐면....아침에 눈뜨고부터 잠들때까지 문자&카톡은 물론 서로 아프다하면 폭풍걱정및 약사들고 방문은 기본이고 심지어 명절 휴가때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었음! 일주일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봤었으며 (확실한과거형)_ 친구냔이 남자친구와 헤어졌을때도 난 일을가야하지만 친구냔이랑 5시간동안 통화도 나는 그런 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렇게 미친듯이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었는데 2012년 어느 봄날 친구냔이 썸남을 만든거 같았음! 그전에도 썸남들이 좀 있었고, 남자친구라는 작자들도 있긴 했지만 제대로 된 늠들이 없었음! 그런데 문제는 친구냔은 자기한테 잘해주고 자기 좋다는 놈들을 거부하지 못함...즉, 친구냔이 굳이 자기 이상형이아니더라도 미친듯이 빠져듬.... 그러다가 그 놈들이 마음이 떠나거나 만났다가 헤어지면 친구냔은 폭풍 상처를 받았었음...
그걸 옆에서 하나하나다 지켜본 사람으로써 친구가 상처받는 것이 매우 안쓰러웠음... 원래 글쓴이의 성격이 좀 남녀관계에 있어서는 냉정한 면이 아주 많음...괜히 김칫국마시고 하는꼴을 못봄 옆에서 독설로 친구냔들의 김칫국을 무참하게 깨버림 글쓴이가 나쁜냔일수도 있지만 글쓴이는 김칫국은 마시면 마실수록 후에 내가 받을 상처의 크기와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렇기에,.,.(적으면서 생각하니까 좀 이기적인거 같기도..ㅠㅠ) 무튼 각성하고! 그렇게 친구냔 눈에 하트가 뿅뿅 날리고 있을때 잘 생각해보라면서 난 니가 또 상처받는것이 싫다고 말을 친절히 해주었음. 그런데 이미 친구냔은 내말을 기분 나쁘게 듣고 있다는 점을 눈치챘었슴...
어찌 되었던 이러쿵저러쿵해서 둘이는 사귀는거 같았음(나에게 사귄다는 말 따위 해주지 않았었음) 대충 카톡사진이나 알림말을 보고 눈치를 채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만한 하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글쓴이는 그런거 말로 해주든 말든 별로 신경 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 기분이 상하고 섭섭하기 시작한거는 여기서 부터임.....ㅡㅡ!!!
처음엔 그렇게 하루종일 카톡과 문자를 하던 친구냔의 연락이 뜸해지고 전화도 안받는 경우가 잦아졌음....그게 정말 서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제일 친한 친구에 대한 질투심? 뭐 그런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음ㅋㅋㅋㅋ 뭐 다들 그렇지 않음? 남자친구생기면 남자친구랑 연락하기도 바쁘고 얼굴보기도 바쁜데 친구냔 신경쓸 겨를이 어디있음?ㅋㅋㅋㅋ 안그럼?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자친구랑 슬슬싸우고 티격태격하는 시기가 오면 폭풍수다와 남자친구 디스를 위해 친구를 찾게 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나도 남자들이 꽤 있기에 이해하기 시작했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였음......ㅠㅠ 그렇게 친구냔이 알콩달콩연애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은 무렵에 글쓴이와 친구냔과 다른 A친구냔을 만나게 되었음// 우리 셋에겐 약속시간이란 항상 +30분이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넉잡아 몇시까지보자고 하면 30분까지는 다 모이겠지라는 생각을 시간을 뙇!!잡고 약속 장소에 나갔음!! 글쓴이는 시간약속에 늦는걸 젤 싫어하는 성격이라 항상 제시간에 나가서 친구들을 기다리는 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쩍 내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기다리다보니 친구A냔이 왔고 약속시간 +30분이 지나도 그 친구냔은 오지 않는게 아닌가....글쓴이는 절대로 기다리는 것에 대해서 화를 내거나 하지는 않음!! (이건 궁서궁서궁서체임!!) 그렇게 그렇게 친구냔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친구냔이 집과 전혀 반대방향인 쟈철을 타고 오고 있다는게 아님? 원래 친구냔은 하루에 한개이상의 약속을 절대로 잡지않던 냔임 그런 친구냔이 지금 집 반대 것도 남자친구네 동네에서 약속장소까지 오고 있다는 사실에 살짝 배신감도 느꼈음 그런데 글쓴이에게 더 크게 다가온것은 시간 약속임!! 이유를 설명하자면 그 친구냔이 어떻게 누구를 만나고 하루에 약속을 몇개를 잡던간에 그건 친구냔의 사생활이고 나와는 상관 엄ㅋ슴ㅋ
하.지.만!!!!! 적어도 약속시간에는 늦으면 안되는거 아님? 그전에 누구를 만나서 지지고뽂고 멀하든간에 우리와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에는 맞춰서 오는게 매너고 예의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우리 못만난다하고 남자친구랑 논다 하면 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아니면 걍 남자친구 만나고 오니까 좀 늦는다 하면 되는거 아님?ㅋㅋㅋ 친구사이에 그정도도 이해 못해줄꺼 아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는 이런 생각의 나락으로빠져들었었음... 그러다 걍 남자친구가 얼마나 좋으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았겠냐는 생각에 친구냔을 이해하고 다른 날들과 다르지 않게 보낼라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분명 그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맛있게먹고 커피숍에 세명이 쪼롬히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커피를 차도녀마냥 홀짝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에서 핸드폰을 놓지를 못하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게 또 꼴보기 싫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냔이 남자친구생기기전에는 누구를 만나도 핸드폰을 죽자고 들고있던 ST아니였음!! 오히려 엎어놓고 집에갈때거나 아니면 글쓴이가 핸드폰 볼때거나 아니면 일행이 화장실에 갈때 요럴때 아니고서는 핸드폰을 잘 안보던 ST였음!! ㅋㅋㅋ근데 그날 약속시간에도 늦고......수다떨면서 스트레스 풀자고 모인자리에서 그 친구냔은 핸드폰을 죽자고 보면서 실실거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다시 스팀이 올라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피어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평상시에 존재감잘 없고 조용한 ST의 친구냔 A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냔의 폰을 조용히 잡는것이 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그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날 글쓴이는 매우 기분이 좋지않은 상태에서 친구들과 빠2를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친구냔의 카톡도 확인안하고 기분 안좋은 채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나의 유치한 질투심이 정말 큰거 같다는 생각에 다시 기분을 풀고자 노력하고 친구냔의 카톡에 반은 즐거운척 답장을 열심히 해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던 어느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친구냔의 카톡에 주기가 생기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그걸 눈치없기로 유명한 글쓴이가 뙇!!! 눈치를 챘음!!! ㅋㅋㅋㅋㅋㅋ 주말엔 데이트하는지 연락이 거의 안되고 평일엔 친구냔이 눈뜨는 시간이 대략 오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뜨는 시간쯤에 톡이 오고 난 뒤에도 꾸준히 톡이오면 그날은 집에 잉여하다가 일가는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뜨는 시간쯤에 톡오고 일가는 시간쯤에 톡오면 그날은 남자친구만나는날임 ㅋㅋㅋㅋ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알아요~ㅎㅎㅎㅎㅎㅎ 슬슬 나도 친구냔에 대해서 해탈하고 있을 무렵 마지막 결정타가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심심해서 친구냔에게 전화를 걸었었고 주말에 뭐하냐는 질문에 친구냔은 할일이 없다고 했음 그래서 글쓴이가 왠일로 남자친구 안만나냐고 하니 원래 보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네 가족분들 중에 한분이 돌아가셔서 남자친구랑 만날 수 없다고 하였음!!! 그래서 글쓴이는 우리 안본지도 오래 되었으니 얼굴이나 볼까라는 말은 쉽게 던졌고 그 친구냔은 할 일이없어진참에 잘됬다는 마음으로 덥석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는 아주 순조로웠음 아주아주 느므느므순조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약속 당일이 되었고 나는 약속시간전에 미리 준비를 끝내고 친구냔의 상태를 체크하기위해 톡을 날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친구냔이 약속시간을 한시간만 미루면 안되겠냐는 카톡이 뙇!!!! 한번도 이런적이 없던 친구냔이였는데 늦잠이라도 잤는가보다 싶어서 글쓴이는 쿨하게 오케이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글쓴이는 준비를 다 마친 시점에서 한시간이나 미뤄진 약속 시간때문에 대략 한시간정도를 집에서 멍....때리다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와 다르지않게 글쓴이가 약속장소에 먼저 나와서 친구냔을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냔은 역시나 약속시간에 맞춰서 나오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 원래 평소에도 그랬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겨야지 하고 친구냔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 친구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병원에서 오고있다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상황을 들어보니 남자친구의 가족분들중에 돌아가셨다는 그분 조문을 갔다가 오는것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여자친구로서 갔다가 올 수는 있음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쨌든 남자친구의 가족분들을 처음뵙는 자리고 그 자리가 숙연하고 그런 자리라면 당연히 글쓴이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이런저런 자초지종을 글쓴이에게 설명 하고 조문을 가서 도와드리면서 말씀도 듣고 인사도 하는게 맞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시간을 미루면서 까지 갔으면 약속시간에 늦지나 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거기서 부터 이미 기분이상하고 섭섭하고 찝찝하고 그랬었음;;; 그때부터 글쓴이는 친구냔에게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달라졌던거 같음... 좀 쌀쌀맞기도 하고 무튼!!! 점점 예전만 못한 사이가 되어갔음... 언제부턴가 친구냔은 나에게 남자친구에 관한 모든이야기를 하지않았음 글쓴이가 워낙에 독설을 많이 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함 하지만 그래도 나름 제일 친한친구라고 자부하면서 지내온 시간이 있는데 섭섭하고 서운하기 시작했음
글쓴이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는 시간이 많아졌음 그러면서 자연스레 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했음...여기서 잠깐 글쓴이의 성격을 말하자면,,..글쓴이는 마음을 잘 열지 못함 내가 좋고 편해서 마음을 열고나면 항상 상처를 받은 경험이 아주 많음 그래도 이 친구냔은 내가 믿고 보고 들어온 시간이 있기에 그 친구냔은 나에게 고속도로하이패스같은 존재였음 항상 무조건 무슨잘못을 하건 무슨 소리를 하던 실수를 하던 전부 글쓴이에겐 용납이 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친구였음ㅠ.ㅠ 점점 생각의 나락으로 빠져들다 내린 결론은 나만 그 친구를 그렇게 특별하고 각별하게 여겼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게 되었음..
그 친구냔은 주위에 사람도 많고 성격도 활발한 친구임 그렇다보니 글쓴이는 점점 그 친구냔에게 있어서도 나는 젤 친한 친구일거야 라는 생각에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그 친구냔과 톡하는것은 거의 형식적인 내용들로만 이루어 지게 되었음 그
렇게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다 보니 글쓴이는 이런 행동들이 쓸때없는 감정낭비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그래서 마지막으로 친구냔에게 조그만 나혼자만의 실험을 해보았음 말도없이 잠수를 타고 하루 이틀 있어본 결과...그 친구냔은 날 신경쓰지 않는다는걸 분명히 알게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글쓴이와 친구냔은 연락이 안되면 서로 걱정되서 전화, 톡, 문자로 무슨일 있냐며 확인하는 그런 사이였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의 조그만 실험에 친구냔은 응답해주지 않았었음..ㅠㅠ 현실을 직시한 글쓴이는 점점 그 친구냔의 톡에 답장을 하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고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음....ㅠㅠㅠㅠㅠ
글쓴이는 글쓴이 자신이 속이 좁고 그 친구냔에대한 질투심이 너무너무 큰 나머지 이렇게까지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내가 너무 심한가? 라는 생각과 나만 이렇게 유별난가라는 생각에 점점 연락을 안하는 글쓴이 자신을 자책하기 시작했음 그래서 주위의 친구들 몇몇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친구들이 해주는 대답은 이대로 연락을 쭉하지말거나 아니면 터놓고 대화를 해보라고 하였음...
근데 글쓴이는 이대로 그 친구냔과 연락을끊기도 싫고 그렇다고해서 터놓고 이야기도 못하겠다는게 현실임...이야기를 못하는 이유는 그 친구냔의 성격을 알고 있는 글쓴이기때문.....
지금 글쓴이가 친구냔에게 이런저런점이 섭섭하고 서운하다라고 이야기한다면 친구냔이 좋은쪽으로 들어주지는 않을꺼 같다는 결론이 나옴..어쨌든 친구냔과 친구냔의 남자친구와 연관지어 해야하는 말이니까 그 이야기를 한다면 친구냔은 분명 반감을 가질 것 같음..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만약에 친구냔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다시 글쓴이를 찾는 날이 온다면 그때 글쓴이는 그 친구냔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능....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글쓴이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저는 정말 나름대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쓰는글이예요... 제가 어떻게하면 그 친구와의 관계를 돌릴 수 있을까요?
정말정말 어딜보나 어떻게 따지나 정말 좋은 친군데....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제가 잘못하고있는걸까요? 진짜 저만 이런걸까요ㅠㅠ? 제 고민에대한 답좀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