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여 ㅜㅜ 저 심각해여!!

피해자2012.06.12
조회291

지난 번에 글을 올렷다 삭제햇던 사람임

어떤 사람이 내 글 보고 자작극이라고 말해서 화낫엇음 그래서 삭제햇음

 

근데 생각해보니 네티즌님들한테 도움 청하기 위해 다시 올리겟음 

음슴체가 좋아서 음슴체로 쓰겟음

 

난 19살 여자임 요 며칠 간 잇엇던 일 다 쏟아내겟음

실제 잇엇던 일임 어떤 사람이 내 글 보고 자작극이라고 말해서 화낫엇음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30대 아저씨가 잇음 그 아저씨는 피씨방 알바생임

난 거기 단골손님이엇음 내가 평소에 1시간을 하는데 그 날은 할 게 많아서 2시간을 햇엇음

 

그랫더니 그 아저씨가 와서 2시간하게 되서 말 걸 기회가 생겨서 좋다고 그랫음

그러더니 나보고 "난 널 처음본 순간부터 반햇다"라고 말함

 

난 ㅈㄴ 어이없어서 게임만 계속햇음 근데 이 새끼가 "앗싸,생깐다 게임하기 바쁘네"요따위로 말함

그러고 나한테 먹을 것을 갖다줌 난 갖다준 성의 생각해서 먹고잇는데 이 새끼가 내 볼을 자기 손으로 쓰다듬음 "○○아(내 이름 밝힐 수 없어서 이러는거임),넌 너무 말랏어 바보"이러는거임

 

난 "누가 날 만지는 거 무지 싫어해요 가족들이랑 친구가 만지는 것도 싫어요"라고 말햇음(가족이랑 친구가 만지는 거 싫어하는 거 뻥임)

 

난 걍 쌩까고 또 먹으면서 게임하는데 이 새끼가 자기한테 언제 말놓을꺼냐고 그랫음

그러고 반말까면 정식데이트 신청한다 그랫음

 

그 담에 내 손가락을 만지면서 "우리 ○○이는 손가락이 뼈 밖에 없네 커플링 맞추기 곤혹스럽겟다" 이러는 거임

 

난 열이 확 뻗쳐서 한 대 칠려고 햇는데 난 학생이라 범죄경력 쌓이게 될까봐 꾹꾹 참앗음

글구 그 때 당시 내가 한 대 치면 나만 나쁜년으로 몰릴 상황이엇음

 

이 새끼가 또 "나 우리 ○○이 보고 싶으면 어떡하지? 술먹고 집 앞에 가서 소리지를까? 우리 ○○이 그럼 나오겟지?"←참고로 우리 집 주소 알고 잇음 회원가입하라는 이유가 이거 때문인 거 같음 나 어떡함? ㅜㅜ

 

난 계속 게임을 하고 겜시간 끝나서 나갈려는데 이 새끼가 "갈려고? 좀만 더 하고 가 오빠 곁에 잇어줘"라고 말함←30대가 19살한테 무슨 오빠여 아저씨지 ㅆㅂ

 

난 "약속 잇어서 가야되요"라는 하는 순간 얘가 돈을 꺼내서 나한테 줌

그러고선 좀만 더 하고 가라고 함

 

난 걍 참고 또 햇음 그러고 피방 나왓음

 

그러고 며칠 뒤에 나한테 밥먹자고 연락옴

난 쿨하게 쌩깟음 근데 이 새끼가 터미널까지 나옴(우리집은 터미널 근처임)

 

이 새끼가 터미널까지 와서 밥을 먹으러 가자는데 그 전에 엄마한테 용돈 받으러가자고 햇음←나이 30 넘게 쳐먹고 엄마한테 용돈 참 어이없네 ㅋㅋ

 

얘네 엄마 감자탕집에서 일함

용돈을 받고 나한테 처음에 케익 2개를 사줌 그러고 나서 쿠키 사줌

그 담에 스무디를 사주고 밥을 먹자고 함

 

난 싫엇지만 거절하면 이 새끼 ㅁㅊ짓할까봐 어쩔 수 없이 따라갓음

이 새끼 ㅁㅊ짓 많이 함

 

시장 쪽에 족발을 사주러가는 거임 자기랑 친한 형도 불럿음

그렇게 해서 족발을 먹는데 그 형보고 "형,내 여친 예쁘지? 귀엽지?"이러는 거임

그 형은 어이없어햇음←이 사람은 멀쩡함

 

형 왈 "어 예쁘고 귀엽네"

그러고선 나온 족발을 먹고 잇엇음

 

좀 먹다가 난 이모가 집에 오는데 가야겟다고 하면서 일어설려햇음(이모가 온다는 건 뻥임 자리를 피하기 위한 수단)

 

이 새끼가 내 팔목을 잡으며 "오빠가 택시 불러줄게. 좀만 더 잇다 가"이러는 거임

 

난 너무 싫어서 계속 일어서서 주변을 멤도는데 이 새끼가 막 그 형한테 "형,나 우리 ○○이랑 내년에 결혼할거야 그래서 제주도로 신혼여행갈거야." 폭언을 쏟아부음

 

난 어이없어서 썩소 날리고 상다리를 엎어버리고 싶엇지만 또 전에 느꼇던 그 아우라가 풍겨서 참앗음

 

그 형도 또 어이없어햇음

 

그렇게 족발을 다 먹고 난 강제로 그 새끼가 잡아 준 택시를 탐

 

타고 나서 난 혼자 갈 수 잇다고 하면서 집에 갈려는데 이 새끼가 데려다준다고 함

 

난 그래서 우리집이 아닌 우리 집과 다른 동 아파트(그니깐 난 1동인데 3동이라 뻥쳣음)로 들어가서 그 새끼 가는 거 보고 다시 집에 갈려는 생각으로 그랫음

 

엘리베이터를 탈려는데 이 새끼가 "우리 ○○이 오빠한테 언제 마음 열거야?이러는 거임

 

난 쌩까고 다시 탈려는데 이 새끼가 내 팔목 잡음

그러고 "난 우리 ○○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내 걸로 만들고 싶어"이러는 거임

 

또 폭언 한번 더 날림 "나 너 책임질 수 잇어 처남하고 가족들 책임 못지는데 너 대학,대학원 다 책임질 수 잇다 나랑 결혼하자"←이게 30대가 10대한테 할 말임? 이거 성희롱 아니에여?

 

난 싫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 새끼가 깽판 칠까봐(이 새끼는 지 맘에 안들면 깽판치는 애라 햇음) 난 빡친 상태로 "이모 기다린다고요!! 나 집에 가야되요!!"라고 햇음

 

그랫더니 이 새끼가 자기 손으로 내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 ○○아 우리 뽀뽀 한 번만 해보자!!"이러는 거임

 

나는 한번 더 빡친 상태로 ""누가 날 만지는 거 무지 싫어해요 가족들이랑 친구가 만지는 것도 싫어요"라고 햇는데 안통함

 

"한 번만 뽀뽀하자"라고 하면서 그 돼지같은 면상을 내 얼굴에 들이댈려고 햇는데 내가 바로 피햇음

 

이 새끼가 "쫄앗냐?"이러는 거임

 

마지막으로 한 말이 "난 니 연락 기다린다"라고 하면서 날 보내줌

 

진심 무서웟음 ㅜㅜ

이거 성희롱+성추행 맞죠?? 녹음을 햇어야 햇는데 녹음하면 이 새끼 깽판치는 거 막을 힘이 내가 안되서 못햇음

 

내 친구한테 이걸 얘기해줫더니 내 친구가 아는 오빠한테 도움을 청하고 햇는데 그 새끼한테 안통함

 

네티즌 여러분들 저 어떡하면 좋아여??

신고할까여??

 

근데 신고하면 제가 불리하지 않을까여?? 제가 그 새끼한테 받은 게 많은데 ㅜㅜ

더 많은 사건이 잇엇지만 핵심만 썻음 지금 이 상황도 정신이 얼떨떨해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