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는 전화를 하니 통화중이라는 메시지까지 들렸고, 그 통화가 끝난 후 전화를 하니 또 안받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더군요..
저는 친하다고 생각했고, 도와주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 사람은 아니었나봅니다. 저를 그냥 순진한 놈으로 보고 이용만 해먹은게 아닌가 싶네요. 분명히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친구말처럼 술먹고 유흥 즐긴돈이라 갚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설까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100만원이 넘는 돈인데(치킨집, 식사비, 호프집, 택시비 등 비교적 적은 금액은 포함시키지 않았음. 이 부분은 받을 생각도 없음), 이제껏 갚은 돈은 10만원밖에 안됩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 사람이 힘들다니까 갚지 말라고 부담을 안주려고 하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갚아야할 사람이 언제갚겠다는 연락에도 태만하고, 오히로 본인이 당당해서 저러는 모습, 그리고 연락을 고의적으로 끊는 모습에 저의 생각을 바꾸게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힘들고 일이 없다는 사람이.. 만원이라도 있으면 입금하겠다는 사람이.. 어느 도시에 제가 놀러갔는데 우연히 시내에서 그 사람이 아는 사람들과 술집 앞에서 술한잔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더군요... 이 모습도 짜증이 났습니다. 분명히 돈이 있는 것이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느끼게 했으니까요.. 그때 저는 긴가민가해서 다가가지 못했는데, 분명히 그 사람 같습니다. 그때 찾아가서 한마디 못한게 지금까지 정말무지무지하게 후회되네요
여러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 상황 어찌하면 좋나요?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생각코 도와주려는 사람을 이용해 먹은 그사람의 그 동안의 모습을 생각하면 그러기는 싫습니다.
"돈 안 갚는" 이 사람 때문에 울화통 터져 못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청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년이 좀 안된 것 같네요.
그때 당시 같이 근무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같은사무실에 근무했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서로 비슷한 나이대로 공감대도 어느정도 있었고, 퇴근하고서도 같이 어울려 지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저에게 부탁을 한가지 하더군요.
전자기기 하나 사야하는데 자기 돈이 없어서 대신 저보고 카드 긁어주면 안되겠냐고...
전 가깝게 지내고 금방 갚을 것이라 생각하고 30만원이 넘는 그것을 긁어줬습니다.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갚으라는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갚겠지.. 하며 미련하게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었죠..
이 사람이 유흥을 좋아합니다.
어느날 부터인가는 저를 같이 데리고가 같이 즐기다가 계산할때쯤에는 저보고 계산하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갚겠다고..
저는 또 안이하게 생각하여 제가 긁고 돈을 갚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이런 건이 수차례 됩니다. 그 동안 단 한건도 갚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사람이 이 일을 그만두고 보험일을 시작 하더이다..
관련하여 교육도 받는 것 같고, 열심히 하는 듯 보이던데,
예상은 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보험좀 들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내키지 않았으나 도와주자는 심정으로 연금보험 적은 금액으로 들어준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금액으로는 이익도 얼마 못 본다며 생각했던 금액의 2배를 하자 그래서 이 사람 도와줘서 잘되면 좋겠지.. 좋은일이지.. 라며 자기합리화하여 들어주게되었습니다.
제가 보험을 들자 주위에 사람들을 소개시켜달라며 자주 부탁을 하였고, 저는 도와주려는 마음에 주위에 할만한 사람들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서로 다른 일을 하게되었지만 종종 만나 술도 한잔하러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술먹고나면 습관처럼 또 유흥주점을 가자고 하더군요. 예전과 같이 저보고 긁으라고 하고 나중에 갚는다면서요..
(유흥주점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호프집같은 곳을 가더라도 제가 전에 근무하던 곳에서는 선배여서 제가 거의 긁었습니다.)
이 사람이 이 일을 하다가 잘 안되겠던지 잠시 접고 다른 일을 알아보러 다른 지역으로 갔어요
다른 지역으로 가면서 저는 돈을 못받을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느껴 돈을 받아내려고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돈 갚으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그때마다 지금 일거리가 없고, 힘들어서 줄 수가 없다고... 계속 그러더군요..
올라가서도 어떤 일을 잡았는데, 짜증나서 그만뒀다고하고,
노가다라도 가끔씩 하는데 거의 일이 없다고 합니다.(일을 그만뒀는지 노가다 일거리도 거의 없다는 것은 이 사람의 거짓말 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일정 간격으로 독촉을 하였으나 그때마다 대답은 같았고,
이제는 핸드폰 요금을 못내서 핸드폰이 정지되어 사용을 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카톡을 남겨놓으면 나중에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답장을 주곤 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는 이것도 안됩니다. 카톡을 보냈는데도 답장을 안합니다.(아마도 저를 차단시킨 것 같네요)
그리고 전화가 정지되었다고 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전화를 하면 신호가 갑니다.
얼마전에는 전화를 하니 통화중이라는 메시지까지 들렸고, 그 통화가 끝난 후 전화를 하니 또 안받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더군요..
저는 친하다고 생각했고, 도와주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 사람은 아니었나봅니다. 저를 그냥 순진한 놈으로 보고 이용만 해먹은게 아닌가 싶네요. 분명히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친구말처럼 술먹고 유흥 즐긴돈이라 갚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설까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100만원이 넘는 돈인데(치킨집, 식사비, 호프집, 택시비 등 비교적 적은 금액은 포함시키지 않았음. 이 부분은 받을 생각도 없음), 이제껏 갚은 돈은 10만원밖에 안됩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 사람이 힘들다니까 갚지 말라고 부담을 안주려고 하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갚아야할 사람이 언제갚겠다는 연락에도 태만하고, 오히로 본인이 당당해서 저러는 모습, 그리고 연락을 고의적으로 끊는 모습에 저의 생각을 바꾸게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힘들고 일이 없다는 사람이.. 만원이라도 있으면 입금하겠다는 사람이.. 어느 도시에 제가 놀러갔는데 우연히 시내에서 그 사람이 아는 사람들과 술집 앞에서 술한잔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더군요... 이 모습도 짜증이 났습니다. 분명히 돈이 있는 것이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느끼게 했으니까요.. 그때 저는 긴가민가해서 다가가지 못했는데, 분명히 그 사람 같습니다. 그때 찾아가서 한마디 못한게 지금까지 정말무지무지하게 후회되네요
여러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 상황 어찌하면 좋나요?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생각코 도와주려는 사람을 이용해 먹은 그사람의 그 동안의 모습을 생각하면 그러기는 싫습니다.
돈을 받아내던지 아니면 뒷통수를 제대로 쳐서 복수를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