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듯이.. 정말 무식하고 기본예의범절이 없는 상사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한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부딪히며 바로 제위에서 저에게 일을 시키는 상사이기 때문에 하.. 정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1.커피를 마십니다. 후루룩~후루룩~ 아~~ ㅡㅡ진짜 무슨 짬뽕 국물 마시듯이 커피를 마십니다. 이건 습관인지 물을 마실때도 무조건 후루룩 아~ .... 트름은 기본입니다.. 그냥 시시때때로 꺼억 꺼억 2.음식 먹을때 쩝쩝쩌저저쩌쩌ㅃ뻐 보면 가정교육을 못배웠나..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너무 심합니다. 혹 식사할 일이 생깁니다. 그럼 씻지도 않은 손으로 반찬 같은걸 막 집어 드십니다. 한번은 제가 사무실에서 동료와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상사는 밖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오셨구요. 반찬에 깻잎장아찌가 있었습니다. 옆에서 손으로 그걸 계속 집어 드시더군요.. 뭐라 말을 할수도 없고;; 3.전화에 집착이 너무너무 심합니다. 일의 특성상 바로바로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른 일은 모두 제껴둔채 사무실 전화만 붙잡고 있을수도 없습니다. 근데 전화 한번 안받으면 제 휴대폰 다른 사무실까지 부리나케 전화가 옵니다.. 막상 통화하면 크게 별일도 아닌데 말이죠. 4.제 휴대폰은 개인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으로 문자,카톡 아주그냥..난리가 납니다. 하루에 기본적으로10통 정도는 문자,카톡이 옵니다. 그것도 무조건 명령조 입니다.. 제가 문자,카톡 둘다 무음이라서 한번은 문자를 못봤습니다. 사무실 들어오자마자 화를 어찌나 내시던지;; 사무실 전화에 집착하시는 것처럼 제 휴대폰에도 집착이 아주 심하십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못참겠는건.. 연락오는 대부분의 것들이 그닥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일임에도,, 답장을 안하면 바로 사무실로 또 전화가 옵니다. 5.화가 나거나 마음에 안들면 욕이 먼저입니다. 시XX,개XX 그냥 기본입니다. 거기다가 쯧은 얼마나 많이 하는지.. 혀가 닳도록 하십니다. 책상에 서류를 던진다거나 볼펜을 던지는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을정도입니다. 6.제가 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하십니다. 항상 하는 말씀이 유치원생도 하겠다. 그거 하는데 1분도 안걸리겠다. 클릭 몇번 하는 일 아니냐. 절대 아닙니다. 혹 그렇다고 치더라도 저런 말씀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십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하면 책상에 A4용지 빽빽하게 일이 적혀 있습니다. 다 해놓으라는 거죠...;; 7.한번에 끝낼 일임에도 두번,세번 힘들게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A4용지에 제가 할일을 적어 놓습니다. 해서 드립니다. 자세히 안보십니다. 그러고 나서 몇일뒤 다시 해오라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잊어버리셨나보다 하고 몇번이고 다시 해드렸습니다. 3년정도 근무하다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때 해서 드렸습니다. 라고 하면 아그래?어디 있는지 모르겠네 다시해와 라고하십니다.. 쓰다보니 제가 이 회사를 왜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나이 많은 상사에게 하나하나 다 얘기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요? 직장생활이 이렇게 힘든건지..... 15525
기본예의가 없는 상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목을 보듯이.. 정말
무식하고 기본예의범절이 없는 상사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한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부딪히며 바로 제위에서 저에게 일을 시키는 상사이기 때문에
하.. 정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1.커피를 마십니다.
후루룩~후루룩~ 아~~
ㅡㅡ진짜 무슨 짬뽕 국물 마시듯이 커피를 마십니다.
이건 습관인지 물을 마실때도 무조건 후루룩 아~ ....
트름은 기본입니다.. 그냥 시시때때로 꺼억 꺼억
2.음식 먹을때 쩝쩝쩌저저쩌쩌ㅃ뻐
보면 가정교육을 못배웠나..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너무 심합니다.
혹 식사할 일이 생깁니다. 그럼 씻지도 않은 손으로 반찬 같은걸 막 집어 드십니다.
한번은 제가 사무실에서 동료와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상사는 밖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오셨구요.
반찬에 깻잎장아찌가 있었습니다.
옆에서 손으로 그걸 계속 집어 드시더군요.. 뭐라 말을 할수도 없고;;
3.전화에 집착이 너무너무 심합니다.
일의 특성상 바로바로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른 일은 모두 제껴둔채 사무실 전화만 붙잡고 있을수도 없습니다.
근데 전화 한번 안받으면 제 휴대폰 다른 사무실까지 부리나케 전화가 옵니다..
막상 통화하면 크게 별일도 아닌데 말이죠.
4.제 휴대폰은 개인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으로 문자,카톡 아주그냥..난리가 납니다.
하루에 기본적으로10통 정도는 문자,카톡이 옵니다.
그것도 무조건 명령조 입니다..
제가 문자,카톡 둘다 무음이라서 한번은 문자를 못봤습니다.
사무실 들어오자마자 화를 어찌나 내시던지;;
사무실 전화에 집착하시는 것처럼 제 휴대폰에도 집착이 아주 심하십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못참겠는건.. 연락오는 대부분의 것들이 그닥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일임에도,, 답장을 안하면 바로 사무실로 또 전화가 옵니다.
5.화가 나거나 마음에 안들면 욕이 먼저입니다.
시XX,개XX 그냥 기본입니다.
거기다가 쯧은 얼마나 많이 하는지.. 혀가 닳도록 하십니다.
책상에 서류를 던진다거나 볼펜을 던지는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을정도입니다.
6.제가 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하십니다.
항상 하는 말씀이
유치원생도 하겠다.
그거 하는데 1분도 안걸리겠다.
클릭 몇번 하는 일 아니냐.
절대 아닙니다. 혹 그렇다고 치더라도 저런 말씀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십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하면 책상에 A4용지 빽빽하게 일이 적혀 있습니다.
다 해놓으라는 거죠...;;
7.한번에 끝낼 일임에도 두번,세번 힘들게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A4용지에 제가 할일을 적어 놓습니다.
해서 드립니다.
자세히 안보십니다. 그러고 나서 몇일뒤 다시 해오라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잊어버리셨나보다 하고 몇번이고 다시 해드렸습니다.
3년정도 근무하다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때 해서 드렸습니다. 라고 하면 아그래?어디 있는지 모르겠네 다시해와
라고하십니다..
쓰다보니 제가 이 회사를 왜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나이 많은 상사에게 하나하나 다 얘기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요?
직장생활이 이렇게 힘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