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2시 출근인데 너무 분노해서사장한테 전화해서 한시간만 늦게간다고 말하고 중추신경이 땡기지만 내가 있었던일을 말해주고싶다. 내가 아는애(별로 안친한애)랑 놀다가 얘가 아는누나를 소개시켜줬어.그누나랑은 진짜 카톡만 아~~~~~주 가끔하고 아무런사이도 아니였다.아는건 나이하고 그냥 일한다는거 이정도? 그런데 어느날부터 카톡오는양이 달랐어. 그냥 난 답장잘해줬고.그러더니 오늘만나자고 하더라? 내가 알바가야 한다고 하니까 낮에 잠깐보자고만나서 피자먹자고 하더라. (이떄부터 느낌이 심상치않았다.) 내가 사전 ㅄ방지를 위하여 거짓말을 했어.먼저 " 누나가 사주실거에요? " 라고 했더니 " 에이! " 이러더라.내가 그래서 " 저 아직 월급받기전이라 돈이 없어요! " 라고 말했어 또 그사람이 자꾸 꾸미고 나오라는거야 왁스도 바르고 옷도좀 멋지게 입고오고나는 아르바이트 가야한다고 못한다고 했지. 아르바이트가면 모자쓰고 일해야하거든.어디선가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그냥 피하려고 했어 " 그냥 주말에 만나요 " 라고. 근데 자꾸 그냥 보자고 하더라 안보려고 했는데 아침에 전화가 왔음 ..나오라고 ;;다시 한번 "나 밥값없음 ㅋ " 을 강조했지 사실은 나 주급받아서 돈있었음..그랬더니 " 그냥나와 일단 기다릴께! " 라고 하더라 일단나오라고, 대충입고 대충나가서 결국 만났어 내가 진짜 눈낮은데 이쁜사람도 아니였고.그냥 나보다 2살많은 누나였어. 저번에 잠깐 봤을때도 그렇겠지만.(이때 딱 돈 2만원 가져갔다 현금만) 그렇게 카페로 들어갔는데 보통 스타x,엔젤x 이런곳 갈줄 알았는데 이런곳이아닌.이상한 카페였어 가니깐 전부 방처럼되어 있었음 ..;; 문까지 다달리고 ;;이때 (여자친구 생기면와야지) 라고 한번 생각했다.
아주 잘아는거보니 여기 자주다니는듯 하더라.무튼 방에들어가고 메뉴 보는데 와 ㅋㅋㅋㅋㅋㅋ대박 커피값이 ..스타벅x 이런곳보다 더비싸 콜라한잔에 6000원 , 기본 커피값이 7~8000원 하더라.진짜 먹고싶지 않았는데 그냥 일단 시켰어 그사람은 파르페 시키고 난 그냥 커피 시키고 ..주저리주저리 대화를 했지, 별로 영양가없는 이야기들 이때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니깐 마케팅쪽에서 일한다고 하더라.내가 마케팅=다단계 인가요? 라고하면서 말하니깐 아니라고 하더라.내가 저번에 친구놈때문에 다단계 들었었거든 -_-; 그래서 아주 부정적이게 말했더니" 그래도 친구가 잘되라고 말해준건데 !" 라는말을 하더라 이때 ㅄ다단계녀 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순간이였어. 또 재미없어서 내가 대화를 별로 안했더니 " 너 말 못하네? " 이소리 하더라 태어나서 처음듣는 소리였음 .. 어쨋든 떠들다가 시간이 다된거야 알바갈시간. 그래서 계산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슝 하고 나가버리더라?난 당연히 내것만 계산하려고 했지 ..근데 이미 그누나가 나가버린거야.일단 둘다 계산했어 ; 16000원 바로 내려가서 말했지 " 누나 커피값은요? " " 네가 사준다고 했잖아? "" 제가요 ? 언제요 ? "" 니가 피자먹기싫다고 카페가자고 했잖아 "(참고로 이때 내가 먼저 카페가자고 한건 사실이나 사준다는말은 안했음)" 카페 가자고 한건 맞는데요 사준다고는 ;; "" 에이 남자가 ! 너 어차피 다음주에 월급받는다며 ! " 할말을 잃었다 지금도 카톡오는데 다씹고있다.진심월급 탔다고 말했으면 개 호구될뻔했다. 그리고 나서는 " 주말에 하루종일놀자 " 라고 하더라예의상 " 네 " 라고만 대답했다. 내가 남판짓 많이해서 나는 절대로 안당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진짜 그순간이오면 순삭당하더라 . 그냥 여자가 사라지고없다.점원은 쳐다본다 그러면 진짜 자연스럽게 내돈 내게 되더라 ;;; 내생에 가장 아까운 16000원이였다.
스압)애들아 말로만듣던 ㅄ만났다.
나 원래 2시 출근인데 너무 분노해서사장한테 전화해서 한시간만 늦게간다고 말하고
중추신경이 땡기지만 내가 있었던일을 말해주고싶다.
내가 아는애(별로 안친한애)랑 놀다가 얘가 아는누나를 소개시켜줬어.그누나랑은 진짜 카톡만 아~~~~~주 가끔하고 아무런사이도 아니였다.아는건 나이하고 그냥 일한다는거 이정도?
그런데 어느날부터 카톡오는양이 달랐어. 그냥 난 답장잘해줬고.그러더니 오늘만나자고 하더라? 내가 알바가야 한다고 하니까 낮에 잠깐보자고만나서 피자먹자고 하더라. (이떄부터 느낌이 심상치않았다.)
내가 사전 ㅄ방지를 위하여 거짓말을 했어.먼저 " 누나가 사주실거에요? " 라고 했더니 " 에이! " 이러더라.내가 그래서 " 저 아직 월급받기전이라 돈이 없어요! " 라고 말했어
또 그사람이 자꾸 꾸미고 나오라는거야 왁스도 바르고 옷도좀 멋지게 입고오고나는 아르바이트 가야한다고 못한다고 했지. 아르바이트가면 모자쓰고 일해야하거든.어디선가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그냥 피하려고 했어 " 그냥 주말에 만나요 " 라고.
근데 자꾸 그냥 보자고 하더라 안보려고 했는데 아침에 전화가 왔음 ..나오라고 ;;다시 한번 "나 밥값없음 ㅋ " 을 강조했지 사실은 나 주급받아서 돈있었음..그랬더니 " 그냥나와 일단 기다릴께! " 라고 하더라 일단나오라고,
대충입고 대충나가서 결국 만났어 내가 진짜 눈낮은데 이쁜사람도 아니였고.그냥 나보다 2살많은 누나였어. 저번에 잠깐 봤을때도 그렇겠지만.(이때 딱 돈 2만원 가져갔다 현금만)
그렇게 카페로 들어갔는데 보통 스타x,엔젤x 이런곳 갈줄 알았는데 이런곳이아닌.이상한 카페였어 가니깐 전부 방처럼되어 있었음 ..;; 문까지 다달리고 ;;이때 (여자친구 생기면와야지) 라고 한번 생각했다.
아주 잘아는거보니 여기 자주다니는듯 하더라.무튼 방에들어가고 메뉴 보는데 와 ㅋㅋㅋㅋㅋㅋ대박 커피값이 ..스타벅x 이런곳보다 더비싸 콜라한잔에 6000원 , 기본 커피값이 7~8000원 하더라.진짜 먹고싶지 않았는데 그냥 일단 시켰어 그사람은 파르페 시키고 난 그냥 커피 시키고 ..주저리주저리 대화를 했지, 별로 영양가없는 이야기들
이때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니깐 마케팅쪽에서 일한다고 하더라.내가 마케팅=다단계 인가요? 라고하면서 말하니깐 아니라고 하더라.내가 저번에 친구놈때문에 다단계 들었었거든 -_-; 그래서 아주 부정적이게 말했더니" 그래도 친구가 잘되라고 말해준건데 !" 라는말을 하더라 이때 ㅄ다단계녀 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순간이였어.
또 재미없어서 내가 대화를 별로 안했더니 " 너 말 못하네? " 이소리 하더라 태어나서 처음듣는 소리였음 .. 어쨋든 떠들다가 시간이 다된거야 알바갈시간.
그래서 계산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슝 하고 나가버리더라?난 당연히 내것만 계산하려고 했지 ..근데 이미 그누나가 나가버린거야.일단 둘다 계산했어 ; 16000원 바로 내려가서 말했지
" 누나 커피값은요? " " 네가 사준다고 했잖아? "" 제가요 ? 언제요 ? "" 니가 피자먹기싫다고 카페가자고 했잖아 "(참고로 이때 내가 먼저 카페가자고 한건 사실이나 사준다는말은 안했음)" 카페 가자고 한건 맞는데요 사준다고는 ;; "" 에이 남자가 ! 너 어차피 다음주에 월급받는다며 ! "
할말을 잃었다 지금도 카톡오는데 다씹고있다.진심월급 탔다고 말했으면 개 호구될뻔했다.
그리고 나서는 " 주말에 하루종일놀자 " 라고 하더라예의상 " 네 " 라고만 대답했다.
내가 남판짓 많이해서 나는 절대로 안당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진짜 그순간이오면 순삭당하더라 . 그냥 여자가 사라지고없다.점원은 쳐다본다 그러면 진짜 자연스럽게 내돈 내게 되더라 ;;;
내생에 가장 아까운 16000원이였다.
너네 남판놈들 두번조심해라 눈뜨고 코베인다.진짜 나는 안당할줄 알았다 ;; 소개팅 그런자리 아닌거 알지만 ..진짜 양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