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된 아들자랑 해볼께요~~~

김보람2012.06.12
조회2,603

 

 

 

안녕하세요~ ^0^

출산후기 한번 남겼었는데

그 후로 판을 읽는게 하늘에 별따기가 될정도로 육아에 치어살다가....

아들램 9개월 접어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컴퓨터 할 시간을 주네요~~

 

 

 

 

 

 

안아 올리기도 무서울 정도로 작았던 핏덩어리 아들이

이젠 제법 인간의 모습(??)ㅋㅋ을 찾아가고 있어요~~~

 

 

짝짝꿍도 하고~ 엄마도 찾고~ 빠빠이도하고~

혼자 일어서서 벽잡고 걸어가기도 하고~

무릎에 바퀴달린것 마냥 어찌나 기어다니는지..

 

이는 보통 개월수에비해 너무 일찍 나와서

벌써 아랫니, 윗니, 윗니양옆에 이까지 나오고 있어요..ㅠㅠ

 

 

 

 

아들사진 투척하면서 소개좀 해볼께요^^..

 

 

 

 

 

 

하루종일 누워서 맘마만 먹고 응가만 쌌던 신생아 시절이 어제같은데....

 

 

 

 

 

 

 

 

 

 

 

 

 

 

훌쩍~ 커버려서 이젠 엄마 맘마보단

이유식을 더 많이 먹는 아가가 됐어요~~~!!

 

 

 

 

 

 

 

 

 

 

 

이유식은 참 힘들게 먹으면서

과일은 어찌나 좋아하는지..

딸기는 셔서 오묘한 표정짓다가도

 

 

 

 

더 달라고 들이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서러워라~~~~

 

이리저리 사고만 치고 다니길래

큰소리 한번냈더니

완전 서럽게 우네요...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미안하다고 달래줄때까지 억지로라도 끝까지 운답니다ㅠㅠ

고약한 승질머리.....

 

 

 

 

 

 

 

 

이때 사진은 한달전? 쯤이여서 기어다니지 못할땐데..

이때가 참 그립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엎드려서 놀기만 했는데 ㅋㅋㅋ

 

 

가끔 이러고 혼자 벌서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울아들같은 딸램을 낳고싶은 욕심때문에....

여자아이 꼬까옷까지 입혀봤답니다^^;;;;;;;;

 

 

 

 

은우야 미안...^^

 

 

 

 

 

 

 

 

 

 

 

 

아들이 며칠전에 첨으로 아파봤어요ㅠㅠ

 

 

 

 

잔병한번 걸리지 않았던 터라..

병원가는 일이라곤 예방접종 하는 날 뿐이였는데..

일주일 동안 병원 드나들면서

밤새 잠도 못자고

끙끙대고 먹지도 못하는 아들보느라

엄마마음이 찢어졌었답니다 ㅠㅠ

 

 

 

뉘어 노면 벌떡 일어나 기어다니고 사고치던 아들이..

뒤집을 힘도 없는지

뒤집기 한번을 안하고 누워만있는데....

 

말 안듣는다고 소리지르던 때가 그립더라구요..

말안듣고 사고치는게 건강하다는 증거라는걸 알았어요ㅠㅠ

 

 

 

 

아들램 한번 아프고 나니까

엄마를 26년만에 철들게 만들더라구요 ㅋㅋㅋ

아이들은 한번 아프면 또 훌쩍! 큰다던데

일주일 아프고 났더니

무섭게 달라졌더라구요^^

이제 이대로만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

 

 

 

 

 

 

 

 

저희아들 이쁘게 봐주시고~

추천 꾸욱!! ^-^

 

 

 

안그럼 울꺼에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