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저런 질문 하시는 어머님들 아이들이 젤 먼저 감기 시작합니다. 그럼 다른 친구들은요?
감기 한 번 안하고 자라는 아이들이 있나요? 물론 안하면 제일 좋겠지만...
저런 질문에는 뭐라고 답을 드려야 하나요? 하물며 저도 환절기면 꼭 감기합니다.
아무리 아이들이지만 몇명이서 감기하면 스킨쉽하고 같이 사는 저도 사람인데 어른이면 감기 안하나요?
2. 다치지 않게 주의 좀 해주세요!!!
- 아이가 다치거나 상처가 나면 어머니들 속상하시겠지만 교사들도 속상합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을 일주일에 45시간을 (토요일 포함) 기본 함께 사는데... 집에가서 아이들이 자는 시간외에 저희가 더 오래 있습니다. 하루내내 잘 보다가 1번 상처나면 저희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하물며 상처가 난 것도 아닌 날 뻔(?!)... 그래놓고 왜 집에선 매일 긁히고 까져서 오는지... 아이 무릎에 약이라도 한 번 발라주세요. 행여나 상처한번 나면 그 상처 몇번이고 약 덧발라주고 상처 없어질때까지.. 아니요 상처 없어지고도 한참동안 미안한 마음으로 지내는게 저희들입니다.
3. 그 친구랑 안 부딪히게 해주세요.
-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문제 상황이 생기면 피해라고만 말씀하시겠군요. 네 해드리죠. 어머니의 아이는 조금 남다른 문제해결능력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4. 우리 누구가 아침잠이 많아서요.
- 아침 등원시간 전쟁인거 압니다. 아이가 하나에 전업주부 어머니들이시라면 조금은 여유가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린이집 차량... 매일 늦게 나오는 어머니만 늦으십니다. 매일 안 씻고 오는 아이들만 안 씻고 옵니다.(가끔 어쩌다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이가 차량에 늦게 나왔다고 눈꼽을 달고 입에 침흐른 자국을 그대로 등원한다고 해서 아이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불쌍하게 여길 뿐입니다. 세상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5. 퇴근시간 없습니까?
- 5시에 하원했는데 9시에 전화와서 지금 얼굴보니 상처가 났답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합니까?
분명히 상처없이 집에 갔는데. 하물며 얼굴인데 왜 어머니는 이제서야 발견하셨습니까?
이건 뭐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못믿는 상황이니.. 어머니 좋아하시는 CCTV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CCTV바로 밑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는 어찌 설명드려야 합니까?
6. CCTV & 인터넷
- 기술의 발달이 부른 최고의 부작용 아닌가 싶습니다. 네 어머니들끼리 까페... 글 다 올리십시오. 대신 글자 하나 틀리지 말고 그대로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겁 나는 거 없습니다. 왜 자꾸 옆집 아줌마들에게 말씀하시면서 말들을 하나씩 부풀리시는지... 남의 말 하면 재밌습니까? 왜 어린이집이. 그것도 우리 아이들 봐주시는 선생님이 어머니들 수다꺼리에 씹는 껌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교사들 때렸다고 어떻다고 해서 CCTV보시면 저도 좋겠습니다. 그래야 믿어주실테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보시고 나서 그런 상황이 없었다면 어떻게 책임지실건지 생각해보시오 보자고 말씀하십시오.
7. 우리 애는 친구들에 비해 체구도 작고...or 키만 컸지 아무것도 모르니,,, 잘 좀 봐주세요.
- 그런 말씀 안 하셔도 저희는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지고 출근합니다. 그 마음 없으면 솔직히 더러워서 못합니다. 물론 저도 매일 잘한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말씀 하신다고 다른 친구들보다 더 유별나게 사랑해주고, 저렇게 말씀 안 하신다고 다른 친구들보다 덜 사랑해주라? 그 말씀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잘 봐달라는 말... 어머니 걱정되는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좋은말도 한두번일때랑... 매일매일 하신다면 매일매일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합니까...???
8. 스승의 날 선물.
- 얼마전 스승의 날 선물로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스승의 날 선물 구입 고객 늘어나,,, 주고객 어린이집 유치원 학부모... 달라한 적 죽어도 없습니다. (아이가 예쁜 옷이나 새로 산 신발 자랑할때면 우리 땡땡이는 예쁘니까 요거 안해도 예뻐, 선생님은 요거 하면 예뻐질 것 같은데 선생님 이거 줘... 한거 이것도 잘못된 거라면 이제 일은 그만두어야겠지요...) 달라한 적도 없고, 고맙다는 편지 글자하나 안 적으셨으면서 왜 동네 누구엄마가 선물 보내는거 봤다고 선생이 그러면 안되지 않느냐고...헐 참 나
왜 보내는 것만 보시고 돌려 받으시는거 못보셨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등원하자마자 우리 땡땡이 엄마한테 고맙습니다 인사해~ 하고 가방에 돌려보냈습니다. 제발 아시고나 말씀하세요.
9. 밥 좀 많이 주세요. 집에만 오면 자꾸 배가 고프다는데...
- 제가 자랄때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저희 어머니는 항상 제가 학교나 학원을 마치고 올 때쯤 오늘도 수고했다며(물론 중고등때 기억이긴 합니다만...) 간식을 준비해주셨는데 요즘은 다른가 봅니다. 굶긴다고 생각하십니까? 월간식단표 참고하시고 우리 아이가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 알기나 하십니까? 최소한 집보다는 다양하게 영양소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식단이 제공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선 잘 안먹으니 어린이집에서라도 좀 많이 먹여주세요." "너무 힘들어하니 그냥 먹이지 말아주세요." 어머니들 말씀은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가끔 궁금합니다. 야외체험활동이라도 가는 날이면 꼭 아이의 평상시 양보다 훨씬 많은 도시락을 주시는게...
점심시간 아이들은 기본 1시간입니다. 저희는 기본 5분입니다.
제일 먼저 식판 받아간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에 식판 받아가는 아이들이 밥 받기도 전에 다 먹기도 하고,
조금 입맛에 안 맞으면 토하고, 밥 먹다가 응가 닦아주러 가고, 쏟았다고 울고, 치약 짜달라, 양말에 물에 젖었다, 포크가 없다,,, 등등등
한 숟가락 뜨려면... 참 ㅋㅋ 이런 점심시간 보내는 직장인? 어떤 것 같으십니까?
식사 후 커피한잔은 도대체 어느나라 말인지, 그런 말이 있는 한겁니까?
식사 후 1시간 이내에 양치질이라고 마음 편히 한 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퇴근하고도 언제 올지 모르는 전화에, 아이들이 가고 나서도 놓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요즘은 개인정보를 참 중요시하는데... 왜 어머니들께는 저희들의 휴대폰 번호가 노출되어야 합니까?
그러면서 왜 출근과 동시에 핸드폰을 수거해서 퇴근할 때 찾아야 하는지...
가끔은 학생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어머니들과 통화하려고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이 아닙니다!!!
어머니들 좋아하시는 인터넷이니 이 글이 널리 널리 퍼져서 여러 어머니들께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들 글자 하나하나에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저희도 사람입니다.
어머니들의 터무니 없는 질문, 의심, 협박(인터넷에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먼저 올렸네요. ㅋㅋㅋ),
또,,, 많았는데 -_- 이제 기억력이 감퇴하나 봅니다. 왜 적으려니 생각이 안 나는지...
어린이집...교사... 괜한 짓인것 같습니다.
힘이 되는 말씀들 해주신 감사한 어머니들께~ 오늘도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그래도 제 일인데... 이렇게 올린다고 혹시나 제가 누군지 알아내서 해꼬지 할까봐 (요즘 워낙 무서운 세상인지라 --;;;)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이해해주시는 어머님들 감사드려요~~~ 비록 세세히 다 적진 못했지만. 어느 정도의 저희들의
고충이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믿어주시는 어머니들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널리 널리 한번씩만이라도 읽으실수있게 소문내주세요^^
내일은 왠지 우리 아이들이 빨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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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들이 예뻐서 아이들과 잘 살면 될줄 알았던일.
그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어머니들 때문에 정말 잘못 선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물론 모든 어머니들이 저렇진 않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요즘 잊을만하면 어린이집에 관련된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나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사도 사람입니다. 여긴 어머니들 많으실테니 한 번 생각해보시고 말씀해주십시오.
저는 유아교육과를 나와서 현장경력 7년차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어린이집 관련 뉴스들이 나오고 댓글들을 보면 참.. 마음이 그런 현실입니다~
어머니들 마음이 많이 쓰이시는거 압니다.
네.. 저도 아직 미혼이지만 나중에 내 아이가 교육기관에 갈 때까지 현장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뉴스에 나오는 기사들 보면 정말... 욕 나옵니다.
네 인정합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폭력,,, 음식... 등등등
하지만 교사들은 어머니들 봉이 아니지 않습니까? 한번만 더 생각해보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이라는건 한번 뱉고나면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1. 교실에 감기하는 친구들이 많나요? 친구들한테 자꾸 옮아서 아이가 감기가 떨어지질 않아요.
- 꼭 저런 질문 하시는 어머님들 아이들이 젤 먼저 감기 시작합니다. 그럼 다른 친구들은요?
감기 한 번 안하고 자라는 아이들이 있나요? 물론 안하면 제일 좋겠지만...
저런 질문에는 뭐라고 답을 드려야 하나요? 하물며 저도 환절기면 꼭 감기합니다.
아무리 아이들이지만 몇명이서 감기하면 스킨쉽하고 같이 사는 저도 사람인데 어른이면 감기 안하나요?
2. 다치지 않게 주의 좀 해주세요!!!
- 아이가 다치거나 상처가 나면 어머니들 속상하시겠지만 교사들도 속상합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을 일주일에 45시간을 (토요일 포함) 기본 함께 사는데... 집에가서 아이들이 자는 시간외에 저희가 더 오래 있습니다. 하루내내 잘 보다가 1번 상처나면 저희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하물며 상처가 난 것도 아닌 날 뻔(?!)... 그래놓고 왜 집에선 매일 긁히고 까져서 오는지... 아이 무릎에 약이라도 한 번 발라주세요. 행여나 상처한번 나면 그 상처 몇번이고 약 덧발라주고 상처 없어질때까지.. 아니요 상처 없어지고도 한참동안 미안한 마음으로 지내는게 저희들입니다.
3. 그 친구랑 안 부딪히게 해주세요.
-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문제 상황이 생기면 피해라고만 말씀하시겠군요. 네 해드리죠. 어머니의 아이는 조금 남다른 문제해결능력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4. 우리 누구가 아침잠이 많아서요.
- 아침 등원시간 전쟁인거 압니다. 아이가 하나에 전업주부 어머니들이시라면 조금은 여유가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린이집 차량... 매일 늦게 나오는 어머니만 늦으십니다. 매일 안 씻고 오는 아이들만 안 씻고 옵니다.(가끔 어쩌다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이가 차량에 늦게 나왔다고 눈꼽을 달고 입에 침흐른 자국을 그대로 등원한다고 해서 아이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불쌍하게 여길 뿐입니다. 세상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5. 퇴근시간 없습니까?
- 5시에 하원했는데 9시에 전화와서 지금 얼굴보니 상처가 났답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합니까?
분명히 상처없이 집에 갔는데. 하물며 얼굴인데 왜 어머니는 이제서야 발견하셨습니까?
이건 뭐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못믿는 상황이니.. 어머니 좋아하시는 CCTV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CCTV바로 밑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는 어찌 설명드려야 합니까?
6. CCTV & 인터넷
- 기술의 발달이 부른 최고의 부작용 아닌가 싶습니다. 네 어머니들끼리 까페... 글 다 올리십시오. 대신 글자 하나 틀리지 말고 그대로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겁 나는 거 없습니다. 왜 자꾸 옆집 아줌마들에게 말씀하시면서 말들을 하나씩 부풀리시는지... 남의 말 하면 재밌습니까? 왜 어린이집이. 그것도 우리 아이들 봐주시는 선생님이 어머니들 수다꺼리에 씹는 껌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교사들 때렸다고 어떻다고 해서 CCTV보시면 저도 좋겠습니다. 그래야 믿어주실테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보시고 나서 그런 상황이 없었다면 어떻게 책임지실건지 생각해보시오 보자고 말씀하십시오.
7. 우리 애는 친구들에 비해 체구도 작고...or 키만 컸지 아무것도 모르니,,, 잘 좀 봐주세요.
- 그런 말씀 안 하셔도 저희는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지고 출근합니다. 그 마음 없으면 솔직히 더러워서 못합니다. 물론 저도 매일 잘한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말씀 하신다고 다른 친구들보다 더 유별나게 사랑해주고, 저렇게 말씀 안 하신다고 다른 친구들보다 덜 사랑해주라? 그 말씀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잘 봐달라는 말... 어머니 걱정되는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좋은말도 한두번일때랑... 매일매일 하신다면 매일매일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합니까...???
8. 스승의 날 선물.
- 얼마전 스승의 날 선물로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스승의 날 선물 구입 고객 늘어나,,, 주고객 어린이집 유치원 학부모... 달라한 적 죽어도 없습니다. (아이가 예쁜 옷이나 새로 산 신발 자랑할때면 우리 땡땡이는 예쁘니까 요거 안해도 예뻐, 선생님은 요거 하면 예뻐질 것 같은데 선생님 이거 줘... 한거 이것도 잘못된 거라면 이제 일은 그만두어야겠지요...) 달라한 적도 없고, 고맙다는 편지 글자하나 안 적으셨으면서 왜 동네 누구엄마가 선물 보내는거 봤다고 선생이 그러면 안되지 않느냐고...헐 참 나
왜 보내는 것만 보시고 돌려 받으시는거 못보셨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등원하자마자 우리 땡땡이 엄마한테 고맙습니다 인사해~ 하고 가방에 돌려보냈습니다. 제발 아시고나 말씀하세요.
9. 밥 좀 많이 주세요. 집에만 오면 자꾸 배가 고프다는데...
- 제가 자랄때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저희 어머니는 항상 제가 학교나 학원을 마치고 올 때쯤 오늘도 수고했다며(물론 중고등때 기억이긴 합니다만...) 간식을 준비해주셨는데 요즘은 다른가 봅니다. 굶긴다고 생각하십니까? 월간식단표 참고하시고 우리 아이가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 알기나 하십니까? 최소한 집보다는 다양하게 영양소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식단이 제공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선 잘 안먹으니 어린이집에서라도 좀 많이 먹여주세요." "너무 힘들어하니 그냥 먹이지 말아주세요." 어머니들 말씀은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가끔 궁금합니다. 야외체험활동이라도 가는 날이면 꼭 아이의 평상시 양보다 훨씬 많은 도시락을 주시는게...
점심시간 아이들은 기본 1시간입니다. 저희는 기본 5분입니다.
제일 먼저 식판 받아간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에 식판 받아가는 아이들이 밥 받기도 전에 다 먹기도 하고,
조금 입맛에 안 맞으면 토하고, 밥 먹다가 응가 닦아주러 가고, 쏟았다고 울고, 치약 짜달라, 양말에 물에 젖었다, 포크가 없다,,, 등등등
한 숟가락 뜨려면... 참 ㅋㅋ 이런 점심시간 보내는 직장인? 어떤 것 같으십니까?
식사 후 커피한잔은 도대체 어느나라 말인지, 그런 말이 있는 한겁니까?
식사 후 1시간 이내에 양치질이라고 마음 편히 한 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퇴근하고도 언제 올지 모르는 전화에, 아이들이 가고 나서도 놓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요즘은 개인정보를 참 중요시하는데... 왜 어머니들께는 저희들의 휴대폰 번호가 노출되어야 합니까?
그러면서 왜 출근과 동시에 핸드폰을 수거해서 퇴근할 때 찾아야 하는지...
가끔은 학생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어머니들과 통화하려고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이 아닙니다!!!
어머니들 좋아하시는 인터넷이니 이 글이 널리 널리 퍼져서 여러 어머니들께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들 글자 하나하나에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저희도 사람입니다.
어머니들의 터무니 없는 질문, 의심, 협박(인터넷에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먼저 올렸네요. ㅋㅋㅋ),
또,,, 많았는데 -_- 이제 기억력이 감퇴하나 봅니다. 왜 적으려니 생각이 안 나는지...
폭력교사,,, 어린이집 사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고나면 어린이집 공개하는 것처럼.
허위사실일 경우 그 어머니와 아이도 공개하는게 원칙 아닙니까?
눈네는 눈 이에는 이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셨겠지만^^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세상에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해요~
혹시나 말투에서나,, 오타가 있으려나,,, 꼬투리 잡힐까봐 여러번 확인했으나 저도 사람인지라
불쌍히 사는 여인이라 생각하시고 제발 악플만은...
우리 반 "HJ" 어머니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