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을 책임지는 침실 꾸밈법

하하하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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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탈출을 위한 베딩 제안&#-3;&#-0;&-9;열대야로 잠을 설쳐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면 열대야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패브릭으로 꾸민 산뜻한 여름 침실  

여름밤을 책임지는 침실 꾸밈법

패턴이 크고 화려한 이국적인 패브릭 한 장이면 시원한
휴양지로 순간 이동이 가능하다. 열대 지방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패턴과 컬러의 패브릭을 스프레드로 사용하고
침대를 좌식 스타일로 배치하면 리조트의 침실 같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분위기의 여름
침실 꾸밈 아이디어.

IDEA2:화이트 면 레이스 하나로 가벼운 시각적 터치를

기존의 무겁고 칙칙했던 베딩 위에 하얀 실로 짠 레이스
패브릭만 덮어도 침실이 한결 밝아지고 여름 내내 시원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짙은 컬러의 베딩 위에 올리면 레이스
특유의 디테일이 살아나 여름 침실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면사로 짠 레이스는 피부에 닿아도 거칠지 않아
베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없다.

IDEA3:눈과 피부가 동시에 만족하는 바닥 연출법

침실에 시원한 느낌을 불어넣는 요소로 바닥도 빼놓을 수
없다. 침실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시선이 머무는 바닥에
청명한 블루 컬러 러그나 시원한 소재인 대나무나 왕골
러그를 깔아보자. 시각적으로는 물론 발끝에 닿는 느낌까지
시원해 침실이 두 배는 시원하게 느껴진다.

IDEA4:침실 온도를 내리는 과감한 블루 컬러 조명

침실은 개인의 휴식 공간인 만큼 밝기보다는 분위기를 바꾸는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안정된 느낌을 주는 간접
조명에만 신경 썼다면 올여름에는 과감하게 블루 컬러
불빛으로 바꿔 침실에 시원함을 주자. 기존의 전구 대신 블루
컬러 알전구로 교체만 하면 된다.

IDEA5:보색 매치의 힘이 느껴지는 여름 침실

블루는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컬러. 이때 단순하게 블루 컬러
하나만 활용하는 대신 오렌지 컬러를 더하면 강렬한 보색
대비 효과가 발휘돼 이국적인 느낌과 청량감을 함께 낼 수
있다. 이는 패브릭의 앞뒤 컬러를 달리하는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는데, 베딩이나 커튼 등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IDEA6:숙면에 도움을 주는 블루 컬러 캐노피

마음을 안정시켜 편안하게 잠들고 싶다면 블루를 침실에
들여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맑은 바닷물을 닮은 리넨으로
만든 캐노피는 침실에 악센트를 주고 시원한 지중해를
떠올리게 한다. 커튼 봉을 양쪽으로 달아 길게 늘어뜨린 블루
컬러 캐노피는 침대를 감싸 안은 듯해 편안함을 주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숙면도 돕는다.

여름이 싫은 이유 중 하나는 열대야 때문이리라. 더위가 가시지 않는 밤을 피할 수 없다면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3;&#-0;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인테리어라면 두 배는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3;&#-0;가장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컬러와 텍스처 활용. 먼저 컬러는 크게 지중해풍과 트로피컬풍으로 나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여름에 가장&#-3;&#-0;많이 쓰이는 화이트와 블루는 지중해풍 공간으로 완성되며, 반대로 원색 매치는 트로피컬한 공간이 되는데 이것은 소품이나 베딩만으로도&#-3;&#-0;가능하다. 촉각을 시원하게 만족시키는 대표적인 요소로는 열전도율이 낮으며 까슬까슬한 촉감이 매력인 삼베와 모시를 들 수 있다. 삼베와&#-3;&#-0;모시는 짜임이 성글고 통기성이 좋아 피부에 닿는 느낌이 시원해 여름 패브릭에서 빼놓을 수 없다. 기존의 내추럴한 컬러 대신 천연 염색한&#-3;&#-0;은은한 컬러를 선택하면 눈까지 만족시키면서 자연스러운 텍스처 덕분에 동양적인 멋까지 더할 수 있다. 여름을 대표하는 삼베와 모시가&#-3;&#-0;더욱 매력적인 것은 거칠고 성긴 표면 사이로 빛, 바람, 공간이 통하기 때문이다.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 발이나 캐노피 등으로&#-3;&#-0;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여름 침실이 연출된다.   출처: 에이스 침대 홈페이지 tip & talk    ^^